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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532048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4-04-02
책 소개
목차
1장_ 나를 밑천 삼아 서울에 입성
단돈 8천 원, 서울살이 종자돈
당장이라도 연락가능한 사람 3천 700명!
올인하지 않으면 답이 없었다
모르면 물어라! 나만의 학점유지 비법
19세 하우스키퍼, 외국인 노동자로 미국에 가다!
뉴욕의 여자 거지
2장_ 열정이 이끄는 대로!
무급인턴 7개월, 오롯이 내게 투자할 수 있던 시간
작은 성공에 안주하는 순간 꿈에서 멀어진다
꿈을 꾸지 말고 꿈을 실행하라
정육점 하는 엄마에게 배운 가치, 나를 세일즈하라
장사하는 ‘초딩’에서 주영희라는 ‘브랜드’로
고시원 공용화장실에서도 꿈은 피어난다
삼성생명 영업전문대학원에서 영업석사학위 받기
3장_ 대한민국에서 세일즈우먼으로 산다는 것
사명mission이 있는 오늘이 가장 빛나는 날이다
뜻밖의 입원, 보호자는 고객님
누군가의 꿈이 되기를!
사람 때문에 무너져도, 다시 사람 때문에 웃는다
지금 포기하려면, 청춘이라고 말하지 말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는 당연한 진리
4장_ 주영희, 꿈을 파는 최강 브랜드
현장에 답이 있다
눈에 보이는 성과로 만들어 낼 것!
나는 무엇을 세일즈 하는 사람인가?
이거다 싶으면 잡아야한다!
고객을 끝까지 믿자
실패확률 0퍼센트!
지금 하는 일을 특별하게 만들기
일단 직진! 가면서 길을 만들면 된다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5장_ 나만의 전설을 쓰는 작은 행보들
생각나는 사람에게는 당장 전화를!
영희의 sale diary_나의 서울 엄마, 우리분식 박미희 고객을 자랑합니다!
자아성찰 지능을 높인다!
영희의 sale diary_동아리 후배에서 둘도 없는 열정동생이 되다!
인맥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자!
영희의 sale diary_열정청년으로부터 진심어린 손편지를 받다.
주변의 보석을 캐낼 수 있는 안목을 기르자!
영희의 sale diary_보험회사 컨설턴트가 아닌 청년 신혜수와의 만남.
슬럼프를 기록하자!
영희의 sale diary_2013년 두 번째 꿈 리스트, 배낭여행가기!
호탕한 웃음이 최고의 무기!
영희의 sale diary_나를 멘토로 여기는 청년에게서 귀한 선물을 받다.
작은 선물로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영희의 sale diary_팔찌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나를 가꾼다는 것!
영희의 sale diary_나의 콘셉트 브랜드 마케팅 성공을 위한 스텝!
힘들 때는 혼자 있지 말자!
영희의 sale diary_청년리더십에 대해 강의하다!
하고 싶었던 일은 당장 시작하기!
영희의 sale diary_‘좀비방’ 언니들과 ‘카페공연하기’를 달성하다!
사람들에게 나를 생각나게 하라!
영희의 sale diary_한 청년과 마음을 나누다.
멘토를 권한다!
영희의 sale diary_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멘토를 만났습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디즈니랜드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꿈의 도시였다. 말 그대로, 우리나라의 한 도시와 맞먹는 규모의 거대한 디즈니라는 나라였다. 내가 일했던 호텔 리조트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몇 개나 있었고, 연못과 칠면조, 홍학 등 온갖 동식물들이 눈을 즐겁게 했으며, 호텔의 시설 또한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다. 그렇게, 나는 그 아름다운 곳에서 청소부 복장을 하고, 빗자루를 들고 일을 하게 되었다. 외국인 노동자가 된 것이다! ‘하우스키퍼’였다.
-1장 ‘나를 밑천 삼아 서울에 입성’ 중
나의 무모함이 열정으로 통했다! 내게 5분 스피치를 제안한 차장님께서 동료들과 함께 내가 만든 자료를 살펴보시고는 관심을 표한 것이다. 그렇게 연락을 받고 나는 T교육그룹에서 무급으로나마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청소와 파트타임으로 일을 한다는 조건으로.
-2장 ‘열정이 이끄는 대로!’ 중
그로부터 한 시간 뒤, 또 다시 노크소리가 들렸다. 얼마 전 보험진단을 받고 힘들게 가입을 도와드렸던 고객이셨다. 그 뒤로 두 분, 세 분, 네 분……. 끊임없이 고객님들이 찾아왔다. 그렇게 병실로 나를 찾아온 고객님이 하루에 서른다섯 분.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서른 분이 넘는 고객님들이 병문안을 와주셨다. 먼저 병문안 온 고객님과 만나는 동안 다른 고객님께서 한 시간 반을 기다리기도 하셨다. 혼자서 감지 못했던 머리를 고객님들이 직접 감겨주셨고, 환자생활에 꼭 필요하다며 삼선슬리퍼와 크리넥스 티슈 등을 직접 사다 날라 주셨다. 고객님들은 나의 보호자였다.
-3장 '대한민국에서 세일즈우먼으로 산다는 것'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