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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

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상처 받은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

정일교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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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상처 받은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55421031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4-04-10

책 소개

내면아이치유 전문 상담사 정일교가 전하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행복 메시지.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어려움을 딛고 정상의 자리에 선 명사들의 이야기까지, 책을 읽다 보면 나만 짓누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던 삶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목차

Part 1. 마음의 감기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스트레스 그 이상, 회사 우울증
마음의 상처는 몸에 흔적을 남긴다
아픈 마음은 몸이 먼저 안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마음의 감기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잊는다고 상처가 해결되지 않는다
오래 지속되는 슬픔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 삶에 겨울이 없다면
어떤 이별도 원하지 않는다
과거의 상처를 드러내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TIP 내면아이치유 전문상담사가 전하는, 자존감 높이는 방법

Part 2. 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둘이 되고 더 외로운 사람들
결정적 순간마다 발목을 잡는 나쁜 기억
사랑하지만 상처를 주고받는 가족
자신도 모르게 가족에게 상처를 준다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문제를 만난 것 뿐
감출수록 고통스러운 것
어린 시절의 아픔은 자국을 남긴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긴 문제는 없다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처
어린 시절의 상처가 더 치명적이다
TIP 내면아이치유 전문상담사가 전하는, 아픈 과거 치유하기

Part 3. 나를 만나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치유하라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다
우리는 상실의 슬픔을 통해 성장한다
슬퍼하라 마음껏 슬퍼해도 괜찮다
시련은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았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았다
상실의 고통도 치유의 과정도 인생이다
아픈 마음의 매듭을 풀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잡아 준 그 한마디
TIP 내면아이치유 전문상담사가 전하는, 감사일기로 긍정마인드 키우기

Part 4. ‘힐링’보다 ‘행복’이 필요해
시련 뒤에 가려진 행복
내 이야기를 쓰는 건 나 자신이다
행복의 보이지 않는 끈을 찾아라
행복은 행복한 데서 온다
행복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성장의 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은 없다
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TIP 내면아이치유 전문상담사가 전하는, 확언으로 원하는 삶 살기

저자소개

정일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를 만나면 우울증, 강박증, 불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힐링경영연구소 소장인 그는 풍부한 감수성과 유머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에게 꿈을 선물한다. 현재 전국을 무대로 ‘힐링 동기부여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방송 라디오 평생 학습관에 ‘부부가 힘이다’라는 주제로 출연했다. 그는 유년기를 힘들게 보냈다. 하지만 ‘상처 받은 내면아이 치유’를 통해 이제는 고통 받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그는, 자신이 역경을 딛고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픈 과거를 극복하고 보석 같은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그가 이룬 꿈이 누군가의 꿈이 되는 것! 이것이 그가 꿈꾸는 삶이자 소명이다. ‘대한민국 힐링 전도사’의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치열하게 달리고 있다. 저서로는 《가족은 상처를 허락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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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기에 마음의 상처는 고스란히 몸에도 그 흔적을 남긴다. 기존의 의학은 사람이 아닌 병만 진찰한다. 마음은 빼고 몸의 증상만 본다. 그래서 이런 증상에는 약을 주고, 저런 증상에는 침을 놓고, 상태가 심각하다 판단이 되면 수술을 한다.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다. 마음이 병을 만들기 때문이다.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마음뿐만 아니라 몸까지 아픔을 겪게 된다. 마음을 우선 챙겨야 하는 이유다.
- Part 1. 마음의 상처는 몸에 흔적을 남긴다 中


아이들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는 단순히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슴속 깊이 응어리져 있는 부모의 상처가 아이에게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문제 행동에 얽혀 있는 부모의 감정 상태와 성장 과정을 듣고 있으면 그 끝에 부모의 상처를 닮아 가고 있는 아이가 있다.
- Part 2. 둘이 되고 더 외로운 사람들 中


눈물은 내가 가진 상처를 이해했을 때 흐르는 치유의 여로이다. 흔히 우리는 분노로 화가 나 있는 사람에게 참으라고 다독인다. 하지만 분노는 무서운 중금속과 같다. 체내에 들어오면 쌓여 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분노는 우리 몸에 들어와 심장 박동을 빠르게 만들고 온몸의 근육을 긴장하게 한다. 분노는 참는 것이 아니라 풀어야 하는 것이다.
- Part 3. 슬퍼하라 마음껏 슬퍼해도 괜찮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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