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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고려시대
· ISBN : 979115565446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5-05-15
목차
발간사
일러두기
염근리와 청백리 제도 13
고려시대의 인물과 청렴이야기 25
한 항아리의 쌀도 쌓아둔 것이 없나니_ 정항 26
평생 베옷 입고 식기도 질그릇 뿐이니_ 함유일 28
사또가 오니 우리들은 다시금 살게 되었네_ 최척경 30
이 세상에도 이와 같은 사람들을 볼 수 있구나_ 현덕수와노극청 32
벼슬길을 얻기 위해 어찌 조강지처를 버리리오_ 손변 34
청렴 근신하니 끝내 해치지 못하도다_ 김지대 36
공평하고 청렴함이 한결같은 사람_ 주열 38
쓸쓸한 생활이 마치 스님의 거처 같구나_ 설공검 40
어찌감히저의자식을사사로이임명하겠습니까_ 윤택 42
공공 재산은 줄 수 없으니 대신 내물건을 주어라_ 이무방 44
조선시대의 인물과 청렴 이야기 47
비 새는집에 우산이 없으면 어떻게 견딜까_ 유관 48
보는 이들이 재상 인 줄 알지 못하였다_ 맹사성 52
임금도 몸소 빨래한 옷을 입고 대신도 해진 옷을 입으니_ 황희 56
아들의 이름을 합격자 명단에서 지워 버리다_ 정갑손 60
경.(卿)의 청렴 정직함을 어제 들은 듯 생생하구나_ 정척 64
백성의 불편을 살펴 3년동안 전복을 먹지않다_ 기건 68
백성과물건을매매하는일로나의죄를보태지말라_ 윤석보 72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절개를 지켰으니_ 강숙돌 76
자식에게 금을 돌처럼 여기라고 훈계하다_ 이약동 80
가벼운 괴나리봇짐으로 나루터를 건너다_ 양관 84
한푼을 더함으로써 모든 백성이 야위어가나니_ 성현 88
법을밝혀사치하는풍속과백성의원망을없애소서_ 허침 92
벼슬자리는 가난을 면하기 위한 것 이 아니니_ 조원기 96
공명을 이루었을 때 물러나 아름다움을 지키다_ 송흠 100
잣은 산봉우리위에 있고 꿀은 벌통에 있으니_ 정붕 104
고을 사람들이 길을 막고 유임을 청하다_ 이현보 108
6조판서에 이르도록 남의 집을 빌려사니_ 박수량 112
백설의 흰빛白雪之白)은 그대처럼 희구나_ 백인걸 116
공적은 나라에 있고 은혜는 백성에 끼쳤으니_ 이준경 120
청백리에서 저의 이름을 삭제하여 주소서_ 조사수 124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교만을 경계하다_ 홍섬 128
어찌 염근廉謹) 두 글자를 더럽 히리오_ 임호신132
비록 뛰어난 신하는 못될망정 중간은 되리라_ 홍담 136
내가 믿는 것은 초가집 두어칸 뿐이다_ 장필무 140
청탁과 뇌물이 없으면 모든일이 잘된다_ 안자유 144
객사에 손님이 와도 깔아줄 담요 한장 없구나_ 노진 148
큰길을 두고 굽은길로 가는자와는 격이 다르니_ 이후백 152
공이 아니면 우리들은 살수가 없었네_ 유성룡 156
뜻은 위를 향하고 분수는 아래와견주어라_ 이원익 160
우뚝하게 소신을 가지고 굽히지 않는 사람이니_ 심희수 164
두루끼친 은택에 백성이 흡족 하였네_ 이항복 168
내몸과 마음은 아직도 더러움이 가득 하도다_ 김덕함 172
산나물에 거친 현미밥을 먹어도 괴롭지 않으니_ 신흠 176
백성이 쌀을 모아 유임을 애원하니_ 성하종 180
부들자리도오히려불편한데하물며비단방석이겠소_ 이시백 182
임금께서 먼저 검소 한덕을 행하소서_ 홍명하 186
정승의 자리에서도 늘 남의집에 얹혀사니_ 이상진 190
항상 몸소 땅을 갈아 농사를 지었으며_ 이세화 194
평생의 처사를 규모에 알맞게 하였기에_ 정형복 198
백성 아낀자 취와 명성이 천년을가리라_ 서기순 202
참고자료 206
사진협조 및 제공처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