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뒤

자서

차례

제1부
안착
벼락
체중
복병
입원
호스피스 병동
감사
나의 하나님
금족령
눈보다 더 흰손
무 통증
4월 24일
흐려져 가는 기억
4월 28일
엄마
4월 29일
5월 1일
5월 2일
5월 3일
임종

제2부
긴 이야기
의식
엄마
편안을 주고 간 당신
음성
빈방
허기
독한 약
식사
외롭다 생각되는 날
거짓말
푸른 문고리
혼 밥
기억
종이 한 장의 차이
기도
기억 속의 감포
완행열차
가을 밤
등산화

제3부
탈출
침묵의 뒤
외톨이
지침서
이얼 때는
기다림의 미학
이제야
오뚝이
통도사 가는 길
냉정역에서
세모에
편협한 생각
순간
눈물
내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
유성
그늘의 쉼터
창가에서
기지개
먼 듯 가까이

제4부
망 띄우기
봄 전령사
사물놀이
스킨십
5월에
제비꽃
낙엽 하나가
천사의 미소
4천원의 행복
웃음치료
부추 꽃
아름다운 걸음
딸 하나 더
철들기
스케치
선한 마음
우리
발의 찬사
유년시절 한때

해설: 구모룡(한국해양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