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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5622909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01-31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살아있는 우주
무한한 생각의 바다
독존적 생명체
제2장 핵 물리학
끌어 당김(중력) 원리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m) 원리
핵(Core) 원리
제3장 핵 에너지
태풍 발전기
플라즈마 엔진
제4장 핵 의학
세포핵 구심력
세포의 창조와 진화
혈액의 미네랄발란스
핵 워터(Core Water)
핵 푸드(Core Food)
핵 의학
핵 의학으로
제5장 핵 국가학
국가핵 구심력
핵의 원리로 작동하는 국가
신국(神國)
제6장 신들의 만남
부록
참고서적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주의 모든 것은 생각이다. 모든 것은 무한한 생각의 바다에 잠겨 있고, 보이는 모든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은 진동수를 낮춘 생각의 다양한 존재 형태다. 따라서 생각을 모르면 어느 것도 알 수 없고, 생각을 이해하면 모든 걸 알게 된다. 그러므로 과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은 생각의 이해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과학은 생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과학은 분열적이고, 아귀가 맞지 않으며, 비효율적이어서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또한, 과학이 발달할수록 더 많은 문제가 생기며 복잡해지다가 길을 잃고, 결국 생명을 말살시키는 도구로 전락하곤 했다. 그러나 과학이 생각을 이해하면, 실로 눈부시게 발전하여 위대한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단순한 핵 의학은 핵 워터와 핵 푸드로 혈액의 미네랄발란스를 이루게 함으로써 모든 질병을 한꺼번에 치유한다. 따라서 혈액을 산성화시켜 질병을 치유하는 어리석은 치료법은 사라지고, 식품으로 모든 병을 치료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이제 암도, 새로운 바이러스를 비롯한 어떤 질병도 두렵지 않게 된다. 그냥 핵 용액을 섭취하거나 수액으로 투입하면 어떤 질병이든 그것을 극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자기 몸의 최고 전문가가 된다.
구심력이 강한 국가핵을 창조하려면, 수레바퀴 원리로 국가권력 구조를 창설하면 된다. 수레바퀴는 인간이 창안한 가장 단순한 소용돌이 형태의 구조물로서, 그 한가운데에는 핵에 해당하는 중심축과 바퀴통이 존재하고, 그 주위에는 주변에 해당하는 바퀴살과 바퀴테가 대칭형으로 존재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