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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도시

B형 도시

양순복 (지은이)
해드림출판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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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도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B형 도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6344650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1-07-17

책 소개

양순복 시집‘B형 도시’는 시인이 명명한 새로운 도시이다. 자기 안에 갇혀서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스스로 소외시키며 기계에만 의존하는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관계 맺음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잃어버린 새로운 형태의 도시로 명명하고 꼬집어 고발한다.

목차

시인의 말-작은 꽃잎 한 장 한 장 열리는 소리 ㆍ 4
서평-꽃이 진 후를 주목하는 시안詩眼 ㆍ 107
- 양순복 시집 『B형 도시』 _ 이혜선(시인, 문학평론가)

1 별이 지지 않는 바다
별 ㆍ 14
꽃이 진 후 ㆍ 15
오월의 기도 ㆍ 16
몸짓 ㆍ 17
차茶의 향기 ㆍ 18
풀잎이 하는 말 ㆍ 19
겨울 숲학교 ㆍ 20
물새 우는 가을 저녁 ㆍ 21
어느 4월의 득음 ㆍ 22
무시래기 꿈 ㆍ 24
빈자리 ㆍ 26
새벽달 ㆍ 27
B형 도시 ㆍ 28
가을밤 ㆍ 29
별이 지지 않는 바다 ㆍ 30
사막의 밤 ㆍ 31
돋을볕 떠오르면 ㆍ 32
보름달 ㆍ 33

2 산골 동화
산골 동화 ㆍ 36
나뭇잎 길 ㆍ 37
그늘의 달인 ㆍ 38
나비에 잡히다 ㆍ 39
반전反轉 ㆍ 40
잡념 ㆍ 41
비가悲歌 ㆍ 42
여명黎明 ㆍ 43
춘설春雪 ㆍ 44
그대 별이 내 가슴에 뜬 이유를 알겠다 ㆍ 45
염장鹽藏 ㆍ 46
그런 사람 하나 있다 ㆍ 47
정오의 미소 ㆍ 48
곡우穀雨의 기도 ㆍ 49
산과 해ㆍ 50
무의도無衣島 ㆍ 51
환청幻聽 ㆍ 52
그래 너도 꽃이다 ㆍ 53

3 구름의 문장
구름의 문장 ㆍ 56
강동선사문화 축제 ㆍ 58
율곡촌에서 시를 짓다 ㆍ 59
천호역 ㆍ 60
한강 찬가讚歌 ㆍ 61
십자성 마을 ㆍ 62
천년의 기억 ㆍ 63
연안 포구의 밤 ㆍ 64
아우라지 ㆍ 65
백 년의 약속 ㆍ 66
등불축제 ㆍ 67
한강의 오월 ㆍ 68
입동 무렵 ㆍ 70
별 안에 별을 안고 ㆍ 72

4 작약이 피는 계절
작약이 피는 계절 ㆍ 75
나무 학교 ㆍ 76
나팔꽃 ㆍ 77
꽃밭의 오후 ㆍ 78
소금꽃 ㆍ 79
달맞이꽃 ㆍ 80
깻망아지 ㆍ 81
봉선화 ㆍ 82
박꽃 ㆍ 83
산유화 ㆍ 84
담쟁이 연가 ㆍ 85
별은 꽃이다 ㆍ 86
코스모스 길 ㆍ 87
뿌리는 고집이 세다 ㆍ 88

5 엄마라는 이유로
엄마라는 이유로 ㆍ 91
노을이 질 때면 ㆍ 92
자화상 ㆍ 93
무당벌레를 닮은 여자 ㆍ 94
복어의 꿈 ㆍ 95
흑백사진 ㆍ 96
낙타는 오늘도 ㆍ 97
가늠하다 ㆍ 98
어린 날, 나는 ㆍ 99
섬진강 산그림자 ㆍ 100
달항아리 ㆍ 101
무심한 계절이여 ㆍ 102
오수午睡 ㆍ 103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ㆍ 104
산다는 건 ㆍ 105
내 안에는 언제나 바다가 산다 ㆍ 106

저자소개

양순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은 강동구청 공무원으로서 30년 동안 명예퇴직 시까지 바쁜 일상을 보냈으면서도, 시를 향한 애정과 열정을 이어온다. 사물의 미학을 찾는 시인의 마음으로, 시민을 대하며 봉사를 해온 것이다. 시인은 말한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시인으로 수많은 파문의 흔적을 지우고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고…. 현재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복지위원과 한국시인협회, 종로문인협회, 강동문인협회, 송파문인협회 이사뿐만 아니라, 문학의봄작가회, 풀무문학 그리고 서울시 글사랑 회원으로서 꾸준히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움집 위에 핀 이슬꽃」과 다수 동인지가 있으며, 2017년 5월 8일 서울신문에 ‘그래 너도 꽃이다’를 발표하였고, 지하철 응모 시에 ‘노을이 질 때면’이 당선되어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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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몸짓

봄이 되면
앞다퉈 터지는 꽃망울도
꽃 진 자리 새잎 돋우는 나뭇가지도
허공에다 드리울 새로운 꿈을 찾는다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는 연초록 이파리와
속살속살 나른해진 뿌리로
기지개 켜며 쭈욱 뻗어간다

봄은,
땅 위에서도
땅속에서도
매우 분주하다


천호역

빗살무늬 출렁거리는
천호역

흙처럼 순하디순한
천호千戶의 마음들이
하늘을 닮아
몸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네

사랑과 인생이 한데 어우러져
녹아내린 천호역은 언제나
나그네도 반기는
강동의 중심

가슴을 열고
정겨움과 환한 미소로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 모두
강동의 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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