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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5636489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2-11-22
책 소개
목차
진짜로 영화 같다 … 8
놀러 가자 문경으로 … 15
여주여행 … 21
세조 … 30
강화도 여행 … 38
벌레가 글을 만드네? … 45
통영1 … 52
통영2 … 62
광대놀이 … 70
백숙은 언제나 맛있어 … 77
아빠는 나 얼마만큼 사랑해? … 86
통닭통닭통닭~~~~~ 아~~ 통닭 먹을 거라고~!! … 96
민속품 만들기 숙제 … 104
호랑이는 발톱을 숨긴다? … 111
뭐가 더 좋은 거지? … 119
아빠는 군대 다녀왔어? … 126
하루만 이렇게 된다면 나는? … 132
녹두꽃 … 138
청송여행 … 145
시일야방성대곡 … 152
조선 독립 만세 … 163
우와, 엄청나게 큰 마네킹이다 … 171
나도 싸울래! … 178
일제강점기 … 188
똥개 할머니 보고 싶다 … 194
용돈 좀 빌려주라 … 202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래~ 자, 독보적인 이성계의 카리스마 아래의 조선을 설계한 사람이 누구라고 했지?”
“정도전!”
그 후 태종 이방원이 죽은 날은 꼭 비가 온다고 하여 태종우라고 불렀고 이 태종우를 용의 눈물이 라고 하는 거야. 왕을 용이라고 표현하니까 파란만장하였던 이방원이 죽어 하늘로 용이 되어 승천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이야기한 거지. 아마 본인의 삶에 대한 후회의 눈물이지 않았을까?
나는 위대한 왕의 업적에 가려 진 지극히 불행했던 그의 삶이 늘 마음 아팠고, 그러한 희생을 존경해 왔 다. 나의 딸에게도 그 희생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