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잘나가는 행정인의 조건

잘나가는 행정인의 조건

(공직 35년, 베테랑이 전하는)

김형묵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잘나가는 행정인의 조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잘나가는 행정인의 조건 (공직 35년, 베테랑이 전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06104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7-10-23

책 소개

행정의 달인인 저자의 행정 실무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실무 지침서. 공무원 생활을 하며 업무의 필요와 자기계발을 위해 읽었던 천 권의 책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정리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 고수의 길, 기초공사에 달렸다

1. 깊이 파려면 먼저 넓게 파라
• 알아야 면장한다
• 기반을 넓히고 다져라
2. 공문은 일반 글과 다르다
• 서식은 공문서의 얼굴이다
• 공문은 공문다워야 한다

2장 문제해결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1. 표적을 제대로 겨냥하자
• 아리송하면 물어라
• 문제를 모르면 해결방법도 모른다
• 원인을 알면 반은 해결된다
2. 사회과학도 과학이다
• 헤매지 않게 길을 잡자
• 분석하면 다 나온다
3. 최선을 찾되, 단선은 아니다
4. 그림 한 장이 전부를 말한다
• 그림 그리기다
• 문서로 말한다
5. 경청과 상생이다
• 지금은 국민 참여 시대다
• 경청이 답이다
• 양보로 상생하자
6. 결국, 국민이 알아야 한다

3장 큰 그림이 그려지면 고수다
1. 세상과 조직을 매칭하라
• SWOT 분석: 종합적 시야를 가져라
2. 다르게 보고, 묶고, 버무려라
• 미시적으로 다르게 보자
• 거시적으로 묶어서 보자
• 미시·거시 버무려 새롭게 보자
3. 큰 그림을 머릿속에 담자

4장 역량은 강물을 거슬러 가는 배와 같다
1. 삶은 유전자 로봇과 자유의지의 조화다
• 사주팔자, 무슨 뜻일까
• 첫인상이 오래 간다
• 이 손 안에 있소이다
• 부르니 꽃이 되었다
2. 생각하기 나름, 실천하기 나름이다
• 창의성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적 재산이다
• 몰입하면 이루어진다
• 1만 시간의 법칙에 답이 숨어 있다
• 책은 지혜의 ‘등’, 독서는 ‘등불’이다
• 인문, 행정을 완성시키다
• 자녀에게 주는 최고 선물은 자유, 질문, 경제지식이다
3. 건강, 생활 속에서 찾는다
• 오래 사는 법은 성실하게 사는 것이다
• 신체의 비밀을 이해하면 삶이 두렵지 않다
•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움직여라

후기 252
각주에서 소개한 추천도서 목록 256
미주 259

저자소개

김형묵 (지은이)    정보 더보기
35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공무원의 꽃이라는 고위공무원까지 올랐다. 그동안 청사관리총괄과장, 상훈담당관, 사회조직과장, 조직기획과장,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을 지냈다. 공직에 있으면서 우수창안 및 신지식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여수엑스포 전시관 및 전시장 사업 일괄공사 기획 공로로 정부포장을 수상했다. 공직에 있으면서 틈틈이 읽어온 책이 천 권을 넘었고, 읽을 때마다 적어온 독서노트가 111권이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우정공무원교육원, 국가기록원 등의 기획력 향상 과정 강의와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상청, 산림청 등의 역량강화와 인문소양 특강을 통해 35년 동안 공직에 있으며 쌓은 실무 노하우와 인문학적 이해를 후배 공직자들에게 꾸준히 전하고 있다. 저서로 《잘나가는 행정인의 조건》이 있다.
펼치기
김형묵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최근 경영 관련 책이 많이 나오지만 대부분 CEO 차원의 이야기라 실무자나 중간관리자가 보기에는 다소 피상적이거나 아득히 먼 훗날의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실무자들이 실용적·단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은 마케팅, 수익분석 등이 포함되어 있는 기업경영을 주로 다루었거나 보고서 쓰기, 보고 요령 등 특정 부분에 한정되어 있다. 이런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먼저 행정 시각에서 업무의 전반적 흐름을 이해하고 세부사항을 심화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머리말


공문은 팩트(fact) 위주로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구체적인 수치를 사용해야 하고 ‘훌륭한, 최대의, 아주, 매우, 극히’ 등과 같은 형용사나 부사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같은 말을 반복해 쓰지 않아야 한다. 또 문장 길이는 두 줄 이내로 쓰며, 석 줄 이상이면 내용을 재정리하여 줄이거나 나누어 표현함으로써 보고자의 가독성(可讀性)을 높여야 한다.
-1장


문제 또는 문제점을 파악하려면 이 둘의 차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흔히 이 차이를 아는 것이 기획의 시작이라고 한다.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역뿐만 아니라 천재지변과 같은 해결할 수 없는 영역까지 포함된 포괄적 의미다. 반면 ‘문제점’은 문제 중 사람이 개선 또는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을 의미한다. ‘문제’ 중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대상은 사전예방·대비, 사후대응·조치 등의 방안과 관련이 있고,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점’은 개선·해소·전환 등의 방안과 관련이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문제해결형 업무는 주로 사람이 능동적으로 개선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문제점’에 초점을 두었다.
-2장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