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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로스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심리)

짐 폴, 브렌던 모이니핸 (지은이), 신예경 (옮긴이)
앳워크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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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로스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심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5706132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8-09-13

책 소개

하루에 100만 달러를 벌던 성공한 투자자가 하루아침에 돈을 잃으며 직접 배운 실패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에 따르면 시장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숫자만큼이나 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도 다양하지만 모든 실패는 몇 가지 심리적 원인에서 비롯된다. 실패의 심리적 원인을 찾아 로스를 피하는 법을 배워보자.

목차

추천의 글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PART ONE 어느 투자자의 추억담
1 촌스럽고 가난한 시절
2 진짜 세상으로
3 목재 트레이드와 미다스의 손
4 바닥을 만나다
5 전문가들의 조언

PART TWO 실패하는 사람들의 심리
6 로스의 심리적 역학
7 투자와 도박
8 감정과 군중

PART THREE 심리와 투자의 통합
9 규칙, 도구, 그리고 바보들

결론
덧붙이는 말
부록

주석
참고문헌

저자소개

짐 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카고 상업거래소(CME)의 운영위원을 역임한 전설적인 트레이더이자 리스크 관리 전문가. 켄터키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브로커, 객장 트레이더, 리서치 디렉터, 거래소 운영위원 등을 거치며 금융계의 정점에 올랐다. 성공 가도를 달리던 1983년, 대두유 선물 거래에서 단 75일 만에 160만 달러를 잃고 파산했다. 이 경험으로 시장에서 패배하는 이유는 기법의 부재가 아니라,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하려는 오만과 손실을 인격적 실패로 받아들이는 심리적 오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재기에 성공하고 모건스탠리 딘 위터의 뉴욕 본사 국제 에너지 부문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카 퓨처스 뉴욕 지사의 에너지 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중,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 북쪽 타워 92층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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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던 모이니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블룸버그 뉴스의 수석 편집자이자 마켓필드 자산운용의 전무 이사다. 밴더빌트 대학교 오웬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 겸임교수로도 재직했다. 월스트리트에서 20년 넘게 트레이더와 리스크 관리자로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블룸버그에서 인기 칼럼인 ‘오늘의 차트’를 운영하며 시장의 거시적 흐름과 자산 배분 전략을 분석해 왔다. 시장의 작동 원리를 꿰뚫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짐 폴의 파멸적인 실패 경험을 투자 심리와 리스크 관리의 바이블로 승화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저서로는 2008년 금융 위기의 구조를 파헤친 《파이낸셜 오리가미(Financial Origami)》와 《기대에 기반한 거래(Trading on Expectation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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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셰익스피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및 초기 모던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이수하던 중 우연히 시작한 번역에 매료되어 전문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마음 정렬》, 《스트레스의 힘》, 《러브 코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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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24만 8000달러를 벌었다.




정신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서점을 찾아 의학 분야 서가로 가서 뇌수술에 관한 책을 한 권 골라 주말 동안 열심히 읽고 나면 월요일 아침에 수술실에 들어가서 뇌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할 수 있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정신이 올바른’이란 표현이다. 반면에 서점의 투자 분야 서가에서 ‘작년에 내가 주식 투자로 1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방법’ 같은 제목의 책을 뽑아들고 주말 동안 열심히 탐독한 뒤, 당장 월요일 아침에 주식 투자에 뛰어들어 그 분야 전문가를 능가하리라 기대하면서 그 생각이 대단히 합리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양분된 사고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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