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스트레거 3

제8회 MF문고J 라이트노벨 신인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펜네임은 ‘진정한 마왕’ 신노 마오라고 읽지 않습니다. 눈치채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제 정체는 저자의 근황 사진을 찍은 사람. 숙주나물을 좋아하는 서민파 마왕이었던 겁니다!

월간 「뉴타입 한국판」의 객원 기자를 거쳐 현재 역자로 활동 중이며, 옮긴 작품으로는 『보소 그랑 오텔』, 『교라쿠 숲의 앨리스』, 『고양이의 나날』, 『내가 사는 의미』, 『보노보노 시리즈』 등이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풍화, 마모되지 않는 모국어’로 담아내려고 노력 중.

느긋한 성격의 일러스트레이터. 볼이 발그레한 소녀를 좋아합니다. 요즘, 시간의 흐름이 빠른 느낌입니다. HP 「Amtarte-암타르트-」 http://www.amtar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