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닉 헌터 (지은이), 조계화 (옮긴이), 김봉섭 (감수)
내인생의책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3,500원 -10% 0원
0원
13,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2개 3,99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400원 -10% 420원 7,140원 >

책 이미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57230075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14-06-16

책 소개

세더잘 시리즈 34권. 사이버 폭력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사이버 폭력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대처법은 무엇인지, 폭력 방지 단체나 재단의 도움을 받으려면 어떤 경로를 통해야 하는지 등 디지털 시대를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룬다.

목차

감수자의 글
들어가며 : 24시간 노출
1. 사이버 폭력의 정의
2. 사이버 폭력의 종류
3.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
4.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
5. 정신적 상처 치유하기
6. 사이버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
7. 사이버 폭력에 대한 논쟁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

저자소개

닉 헌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소년을 위한 책을 30권 이상 저술했습니다. 대학에서 현대사를 전공했으며, 역사나 사회과학 분야에 관한 책을 주로 씁니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교육 전문 출판사에 근무했습니다. 저서로는《이주(Immigration)》, 《올림픽(The Olympics)》,《스티브 잡스(Steve Jobs)》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조계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조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잡지 번역 작업을 했으며 현재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확실한 성공: 포드 자동차사 초대 영업부장의 성공 멘토링》이 있습니다.
펼치기
김봉섭 (감수)    정보 더보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위원이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통신언어의 언어적 실재감 연구”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한국정보문화센터(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 입사한 이후 줄곧 정보문화, 정보윤리, 인터넷 중독, 정보격차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사회문화적 현상에 대한 정책 개발과 사업을 담당했다.저서로는 ??사이버불링의 이해와 대책??(2013, 공저), ??디지털 디바이드??(2016), ??청소년을 위한 매체 이야기??(2020, 공저),『인공지능시대, 미디어리터러시의 이해(2021, 공저)』 등이 있다. 논문은 “성인의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에 대한 영향 요인 연구”(2021), “고령층 디지털 사회 자본에 대한 디지털 조력자 영향 연구”(2020), “페이스북 이용에 따른 페이스북 이용자의 정서적 효과 연구”(2015) 등 다수가 있다.한국정보통신윤리학회가 주최한 2013 인터넷윤리 논문공모전에서 두 편의 논문으로 각각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정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거짓말로 상대를 모함하고 헛소문을 퍼트리거나 남에게 알리기 싫은 비밀을 알아내서 폭로하고 약점을 들추는 행위는 모두 폭력의 일종이지요.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에는 이런 모함과 소문이 학교 내부나 동네 주변에만 퍼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문자 메시지와 인터넷을 통해 소문이 훨씬 멀리까지 퍼지지요. 그래서 요즘에는 피해 학생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다른 지역의 학교로 전학을 가도 그곳까지 나쁜 소문이 따라와 고통받는 일이 많습니다.


‘해피 슬래핑(Happy slapping)’은 ‘해피’라는 말 때문에 가벼운 장난 혹은 재미있는 놀이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 해피 슬래핑은 결코 가벼운 장난이 아닙니다. 해피 슬래핑은 특별한 이유 없이 상대를 폭행하고, 휴대 전화를 이용하여 폭행 장면을 촬영해서 그 동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해피 슬래핑은 실제로 폭행을 행사하는 행위에 더하여 폭행 장면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해 굴욕감을 줍니다. 피해자를 두 배로 괴롭히는 일이지요.


사이버 폭력의 가장 큰 문제는 벗어날 길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항상 켜져 있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디를 가든 휴대 전화를 가지고 다니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요. 이는 언제 어디에서나 사이버 폭력으로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5723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