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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4530633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9-1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질문의 수준이 높아지면 인생의 수준도 높아집니다
첫 번째 숲. 삶의 거름이 되는 태도를 만드는 질문
왜 학생 때 공부하는 게 최선일까?
이제 배우기 시작한 사람은 왜 겸손을 경계해야 할까?
예의는 왜 지켜야 하는 걸까?
내 삶의 수준을 바꾸는 최고의 방법은 뭘까?
인간에게 희망은 왜 중요할까?
꼭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아야만 할까?
꼬박꼬박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사람을 외모로 놀리는 게 왜 나쁠까?
사는 게 지옥처럼 느껴진다면서 왜 벗어나려고 하지 않을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왜 중요한 걸까?
내 미래는 누가 결정하는 걸까?
가끔은 왜 힘든 감정을 드러내야 할까?
두 번째 숲. 흔들리는 나를 꽉 잡아주는 질문
무언가 시작했다면 왜 비난받을 용기를 내야 할까?
사람들 앞에 서면 왜 떨릴까?
혼자 있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일까?
방탄소년단 RM은 바쁜 일정에도 어떻게 꾸준히 글을 쓸까?
꿈을 이루는 것은 왜 힘들까?
친구들은 팔로워 수가 많은데, 나는 왜 늘어나지 않는 걸까?
나를 전부 소진할 정도로 애쓰는 게 좋은 선택일까?
벅차게 느껴지는 일을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
고민과 걱정은 뭐가 다른 걸까?
어떤 일을 할 때 두려운 이유는 뭘까?
왜 화를 참으면 나중에 더 큰 화가 되는 걸까?
내 목표는 욕심인가, 아름다운 욕망인가?
세 번째 숲. 인간관계로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질문
뒷담화를 당하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친구가 부르면 무조건 가야 할까?
예절은 왜 지켜야 하는 걸까?
어떤 친구가 내게 가장 좋은 친구일까?
왜 가까운 사람과 자주 다투는 걸까?
친구가 뒤에서 남을 욕할 때 뭐라고 해야 할까?
SNS를 하는 건 인생의 낭비일까?
거짓말하는 친구를 놀리는 건 잘못된 걸까?
말 한마디도 왜 조심해서 해야 할까?
우리는 왜 서로에게 인사를 해야 할까?
명령하듯 말하면 왜 기분이 나쁠까?
열등감은 어디에서 시작하는 걸까?
네 번째 숲. 매일 하루가 더 풍요로워지는 질문
같은 책을 왜 반복해서 읽어야 할까?
왜 내가 좋아하는 걸 해야 할까?
사람의 장점을 알아보는 게 왜 중요할까?
어떤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
왜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할까?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타인에게 도덕과 정의 실현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인간의 기품을 지키려면 왜 문해력이 필요할까?
진심을 담아 전하는 위로가 왜 소중한 걸까?
행복은 고생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인가?
독서와 공부, 글쓰기는 왜 고통스러운 걸까?
다섯 번째 숲.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안목을 기르는 질문
왜 인사를 건네는 것이 귀한 재능이 되었을까?
양치질과 세수는 왜 귀찮은 걸까?
왜 유튜브나 게임에 중독될까?
인생이 지루하고 심심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 경청은 무엇이 다른 걸까?
하나를 선택하는 게 왜 힘든 걸까?
승승장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뭐가 다를까?
AI 시대를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진짜일까?
과거의 결정을 후회할 필요가 있을까?
왜 사람은 죽어야 할까?
여섯 번째 숲. 단단한 내면의 소유자로 키우는 질문
누가 단단한 내면의 소유자일까?
여기가 끝이라는 생각은 왜 나쁜 걸까?
뭐든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은 인생을 어떻게 만들까?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사람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지혜로운 사람은 왜 쉽게 화내지 않을까?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은 왜 중요할까?
질투를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
우리는 왜 후회할 짓을 하는 걸까?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불행은 왜 일어나는 걸까?
오늘 꼭 해야 할 일을 미루면 내일 어떻게 될까?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그걸 해결할 수 있는 질문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은 쉽게 좌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상황을 즐기죠. 무엇이든 질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내면에 자리 잡고 있으니까요.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이룬 결과가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게 말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툰 겸손은 오히려 억지 과장보다 나쁩니다. 차라리 과장하는 게 낫죠.
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하며 현재를 제대로 파악하려고 애씁니다. ‘나는 아직 겸손할 정도로 대단하지 않다. 있는 것을 전부 다 자랑해도 여전히 부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