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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7280063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14-08-25
책 소개
목차
서시 5
1부 능금, 그 향기의 무게
이른 봄에 1 12
능금, 그 향기의 무게 14
당신의 말은 이제 커피를 좋아합니다 16
해안선 위에 걸린 달 19
알라스카의 구름 20
봄비 22
야생의 꽃 23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25
어렴풋이 내세를 바라보았든 그들은 27
화석, 그 견고한 슬픔 29
시베리안 아이리스 30
첫눈의 예감 31
저녁이 말했다 32
과수원에는 언제나 가을이 먼저 찾아와서 33
늑대와의 시간 34
울어 줄 사람 36
어개스트 릴리 38
산간 마을의 저녁 40
꿈꾸는 자여,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42
2부 풍경
풍경 46
봄볕 아늑한 날에 47
이렇게 기도하라 48
과수원 위의 하늘 49
대설경보를 따라가면 51
야간 비행 53
누가 불새(火鳥)를 죽였는가? 54
세월, 그녀의 치맛자락 스치는 소리 56
선량한 빨래들 58
아직도 시를 쓰나요? 60
줄장미가 담장을 넘어가는 동안 62
이른 봄에 2 64
들국화가 들판을 물들이면 66
한 주일씩 무사하다 68
한 평생이란 말 70
여름날이 과수원으로 찾아오는 길 71
시 쓰기 그리고 채소 가꾸기 72
달의 난간에서 73
꿈꾸는 자여,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75
3부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지구 표면에는 강이 흐른 적이 있다 78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80
우산 하나가 82
흙으로 집을 짓는 제비 84
사과를 깎으며 86
서정시를 내려다보는 등굽은 저녁 87
첫눈 내리는 날 89
봄밤에, 부엉이를 울게 하는 것은 91
그리움에도 무게가 있다 93
복음의 배경 94
코스모스 95
뉴톤의 경제학 96
함박눈 내리는 저녁에 98
벤치가 감옥에서 풀려나다니 99
발바닥만 젖은 하나님 100
고백, 시를 쓸 수 없는 날들의 102
11월에 쓰는 시 104
4부 버들에게 물어보라
시월의 술, 시월의 시 108
수박의 네 모서리를 들이받으며 110
잠시, 세월의 발목을 붙들어두고 111
잡초에게 물어보라 112
버들에게 물어보라 114
작은 사랑 노래 117
야생마 보러가기 118
베개와 나눈 이야기 1 119
베개와 나눈 이야기 2 121
별똥별 줍기 123
가을과 나눈 이야기 125
외면 127
세 번째의 봄 129
기적 131
세 토막의 이야기를 함께 묶어서 133
가을에 와서야 보이는 중력 135
갈매기에게 보답하기 137
시인의 말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