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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이창윤 (지은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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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7280063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14-08-25

책 소개

'지혜시선' 4권. 1964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66년 「현대문학」 시부문 추천 완료로 등단한 이창윤 시인.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는 이창윤 시인의 서정시집이며, 그의 삶의 철학이 '슬픔의 미학'으로 승화된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서시 5

1부 능금, 그 향기의 무게

이른 봄에 1 12
능금, 그 향기의 무게 14
당신의 말은 이제 커피를 좋아합니다 16
해안선 위에 걸린 달 19
알라스카의 구름 20
봄비 22
야생의 꽃 23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25
어렴풋이 내세를 바라보았든 그들은 27
화석, 그 견고한 슬픔 29
시베리안 아이리스 30
첫눈의 예감 31
저녁이 말했다 32
과수원에는 언제나 가을이 먼저 찾아와서 33
늑대와의 시간 34
울어 줄 사람 36
어개스트 릴리 38
산간 마을의 저녁 40
꿈꾸는 자여,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42

2부 풍경

풍경 46
봄볕 아늑한 날에 47
이렇게 기도하라 48
과수원 위의 하늘 49
대설경보를 따라가면 51
야간 비행 53
누가 불새(火鳥)를 죽였는가? 54
세월, 그녀의 치맛자락 스치는 소리 56
선량한 빨래들 58
아직도 시를 쓰나요? 60
줄장미가 담장을 넘어가는 동안 62
이른 봄에 2 64
들국화가 들판을 물들이면 66
한 주일씩 무사하다 68
한 평생이란 말 70
여름날이 과수원으로 찾아오는 길 71
시 쓰기 그리고 채소 가꾸기 72
달의 난간에서 73
꿈꾸는 자여,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75

3부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지구 표면에는 강이 흐른 적이 있다 78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 80
우산 하나가 82
흙으로 집을 짓는 제비 84
사과를 깎으며 86
서정시를 내려다보는 등굽은 저녁 87
첫눈 내리는 날 89
봄밤에, 부엉이를 울게 하는 것은 91
그리움에도 무게가 있다 93
복음의 배경 94
코스모스 95
뉴톤의 경제학 96
함박눈 내리는 저녁에 98
벤치가 감옥에서 풀려나다니 99
발바닥만 젖은 하나님 100
고백, 시를 쓸 수 없는 날들의 102
11월에 쓰는 시 104

4부 버들에게 물어보라

시월의 술, 시월의 시 108
수박의 네 모서리를 들이받으며 110
잠시, 세월의 발목을 붙들어두고 111
잡초에게 물어보라 112
버들에게 물어보라 114
작은 사랑 노래 117
야생마 보러가기 118
베개와 나눈 이야기 1 119
베개와 나눈 이야기 2 121
별똥별 줍기 123
가을과 나눈 이야기 125
외면 127
세 번째의 봄 129
기적 131
세 토막의 이야기를 함께 묶어서 133
가을에 와서야 보이는 중력 135
갈매기에게 보답하기 137

시인의 말 140

저자소개

이창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김춘수 시인,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1966년 『현대문학』 시 추천완료로 등단했다. 첫 시집 『잎새들의 해안』을 출간하고 미국으로 건너왔다. 의학수련 후, 산부인과 전문의, Maternal Fetal Medicine의 특수전문의가 되어 1974년 핸리포드병원의 산과 책임자로 Head Maternal Medicine과 미시간대학 의과대학 부교수를 겸직했다. 1988 년 Hurley Medical Center로 옮겨 Directer Maternal Fetal Medicine과 미시간주립대학 의과대학 교수를 겸직했다. 환자치료와 의학연구에 열중하던 20여 년간은 거의 시를 쓰지 못했다. 시집으로는 『잎새들의 해안』, 『강물은 멀리서 흘러도』, 『다시 쓰는 봄편지』, 『내일은 목련이 지는 날 아닙니까』가 있고 재미시인상, 미주시인상(전 미주시학상), 해외문학상, 가산문학상, 미주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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