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시 보다 2025

시 보다 2025

구윤재, 김복희, 김선오, 문보영, 신이인, 유선혜, 이실비, 한여진 (지은이)
문학과지성사
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6,300원 -10% 2,500원
350원
8,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시 보다 202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 보다 20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2044583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5-09-30

책 소개

문학과지성사는 새로운 감각으로 시적 언어의 현재성을 가늠하고 젊은 시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기 위해 2021년 문지문학상 시 부문을 신설했다. 〈시 보다〉는 문지문학상[시] 후보작을 묶어 해마다 한 권씩 출간하는 시리즈로, 올해 다섯번째를 맞이했다.

목차

구윤재
다락의 노미
모루와 노루
겨울은 양쪽에서 온다
티피

시작 노트 | 빛 부스러기
추천의 말 

김복희
보조 영혼
요정의 마당
사람의 딸
새 입장

시작 노트 | 쓰기란 얼마나 자연스러운 일인가
추천의 말 

김선오
영원과 에러
무빙 이미지―그리고 백 개의 휘어짐
픽셀들
불결한 무無

시작 노트 | 복원
추천의 말 

문보영
너에게 수상함이 없었다면 너를 좋아하기 힘들었을 거야
너의 바보에서 떠나 나의 바보로 간다
그런 힘은 존재하지 않는 시간인걸
말하는 것이었는데

시작 노트 | 그들의 마음
추천의 말 

신이인

꿈의 옷

사치

시작 노트 | 쓰는 사람
추천의 말 

유선혜
모텔과 인간
모텔과 리모컨
모텔과 변기
가챠 갸루

시작 노트 | 망한 노트 견디기
추천의 말 

이실비
택시
별장
귀와 종


시작 노트 | 고막에서 시작되는 바느질
추천의 말 

한여진
바람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사람은
사운드트랙
작은 인간들의 무덤
환대

시작 노트 | 아무도 보이지 않지만 낮은 휘파람이 들려오는 유치원
추천의 말 

기획의 말

저자소개

김복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낱같은 희망이 필요할 때 틈새로 찾아드는 ‘빛’을 찾는 사람. ‘문학’을 입고 마시고 덮고 꿈꾸던 시절이 뿌리라면 그 유기성의 한계에서 늘 헤매는 시인. 절대 등 뒤로 볼펜을 던지지 않는 건 두 손바닥을 펼친 채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 ‘귀신’ 때문에. ‘인형’이 아니다. 인형은 귀신이 아니다. 아니지만 가끔 살아 있다. 그러니 거칠게 끌어안거나 훼손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함께’한다. 애석하게도. 안심되게도. 시집 《스미기에 좋지》, 《보조 영혼》 등이 있다.
펼치기
문보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소설집 《하품의 언덕》, 산문집 《준최선의 롱런》 《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 《일기시대》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등이 있다.
펼치기
김선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베를린에 거주하며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시집 『나이트 사커』 『세트장』 『싱코페이션』, 산문집 『미지를 위한 루바토』 『시차 노트』 등을 썼다. 들으며 뒤덮이고 있다.
펼치기
이실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펼치기
유선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의 모서리를 툭 접어버리는 대충대충인 사람이지만 ‘가름끈’이 달린 책을 읽을 때는 어쩐지 아주 야무진 사람이 된 것만 같다. ‘명왕성’에 관한 시를 쓰는 일은 포기했지만 여전히 행성을 비유로 이해하는 시인. 이것은 의지로는 막을 수 없는 속수무책의 감각인지도 모른다. ‘미색’ 조명 아래에서 미색 노트에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하고 앞에 커다란 괄호가 필요한 의존명사 ‘것’을 생각하면 슬퍼진다. 관념 속의 나방. 괜히 ‘빠삐용’이라 불러보고 싶은 생물은 매력적이지만 정작 방 안에 들어온 나방은 죽이고 싶다. 그런데 많은 것이 이렇지 않나?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모텔과 나방》 등이 있다.
펼치기
구윤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4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모르는 노루와 걷는다 모루와 노루는 아이의 이름이다 모루와 노루는 걷는데 이 걸음은 어디까지 이어지는 걸음이야? [……] 주의를 환기하는 주의 사항을 이해할수록 숲은 멀어지고 그림자가 헤엄치는 숲에서 나무의 꿈을 꾸고 숲에서 멀어질수록 오랫동안 숲속에 있었다는 걸 이해하게 되었으므로 모루와 노루는 언제까지고 자라지 않을 것 같아 오래전에 끝까지 가버렸으므로
―구윤재, 「모루와 노루」 부분


[……] 희망, 혼자라면 맨몸으로 날아갈 수도 있었으나, 희망, 에밀리 디킨슨식으로 거친 폭풍우 속에서도 누군가는 희망, 울음소리를 반드시 알아듣게 하려고, 희망,
수화물을 따로 부치고 사람들 사이로 돌아온다.
더 커질 것을 알기에 더 커져도 되는 곳, 희망에게
작은 손 작은 발의 소인들 더 작아져도 되는 곳,
희망에게
―김복희, 「새 입장」 부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