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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봄밤 덩굴 숲으로 갔다

그해 봄밤 덩굴 숲으로 갔다

이순화 (지은이)
지혜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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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봄밤 덩굴 숲으로 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해 봄밤 덩굴 숲으로 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7284412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1-04-23

책 소개

지혜사랑 시인선 237권. 덩굴처럼 자라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집이다. 이순화의 <그해 봄밤 덩굴 숲으로 갔다>는 마치 덩굴같이 모여서 커지고 확산되고 열렬히 뻗어나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시인의 말 5

1부 흐르는 집

우리 춤춰요 12
평상이 있는 저녁 14
괜찮아요, 할머니 15
무슨 이별이 이리 선명할까 16
갔으면 그냥 가지 18
인형의 집을 나와서 20
그믐 21
날들 22
덜컹거리는 밤기차를 타고 23
비밀의 화원 24
한낮 25
마른 꽃대궁 타고 오르는, 거기 27
흐르는 집 28
별이 지고 별은 지고 29
널따란 오동잎 사이로 강물 흐르네 31
몬순 33

2부 이 저녁 당신 안부를 묻네

돌아보는 것들엔 물기가 배어난다 36
함께 살아보겠습니까 37
여름 38
꿈 40
높새바람 42
이 저녁 당신 안부를 묻네 43
어린 아이와 햇살과 구순 노모 45
멸치 47
4월의 노래 48
알래스까 알래스까 49
사막에 달, 바람은 울고 50
쥐 이야기 51
하이 파이브 52
빈집 53
참새 54

3부 당신이라 부르고 싶은

당신이라 부르고 싶은 56
하늘 귀 58
삼동 59
미끄러져 내리고 있다 60
늦은 가을 저녁의 슬픈 눈동자 61
어두워 오기 전에 63
슬픔 64
그리움 65
당신 어두운 방에 수초처럼 흔들리겠습니까 66
비가 내리면 67
계절 68
어느 날 갑자기 70
환상통 71
강으로 가는 길 72
산거미 내리는 저녁 73
조화옹 74

4부 그리운 호랑이

그해 봄밤은 따뜻했었네 76
바다를 옆에 두고 78
새벽 세 시 80
저 바람에 목줄을 걸어라 81
파랑 82
적막 83
내 키 큰 오동나무 84
봄바람 85
11월의 안개 86
봄의 난산 87
달과 마취제 88
근심 90
나의 덩굴 숲 나의 궁전 91
그리운 호랑이 92
49재 93
동지 94

해설자라나는 시, 흐르는 시김지윤 96

저자소개

이순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2013년 시 전문지 『애지』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지나가지만 지나가지 않은 것들』과 『그해 봄밤 덩굴 숲으로 갔다』가 있다. 이순화 시집 『우리는 저마다의 기타줄』은 그의 세 번째 시집이며, 장옥관 시인의 말대로, 그는 “쓸쓸하다는 말 대신에/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우리 춤춰요」) 춤을 추자고 권유한다. “유학산 자락에 지어놓은 “덩굴 숲”에서 매일 밤 대우주의 회전무回轉舞에 맞춰 맨발로 춤추는 아프로디테. “큰 눈동자”의 속박에서 벗어난 “뒷마당”의 검은 밤, 차가운 심장에 잉걸불을 지피고 황홀하게 아프게 추는 춤. 타오르는 불꽃 한 자락으로 하늘에 닿으려는 몸짓, 우주의 율려로 춤추는 살의 노래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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