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익산

익산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전은희 (지은이)
현북스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익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익산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57414536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5-12-24

책 소개

백제시대 최고의 절터 미륵사지와 석탑, 왕궁리 유적지를 품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익산. 청동기시대부터 항일 의병장들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담고 있는 역사 도시, 수많은 판소리 명창을 배출한 문화 도시 익산의 이야기를 담은 책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익산》이 출간되었다.

목차

1부. 익산에서 만나는 백제

1. 최초의 익산 사람들
- 청동기시대부터 마한, 백제까지
- 마한 사람들의 무덤 이야기
• 지금 익산에서는 - ‘입점리고분전시관’에서 보는 금동 유물
2. 미륵사지 석탑
- 석탑에 숨겨진 비밀
- 목탑에서 석탑으로
• 지금 익산에서는 - 국립익산박물관에서 만나는 ‘사리장엄구’
3. 서동요에 숨겨진 이야기
- 백제 무왕과 신라 선화공주의 사랑
- 백제의 왕릉, 대왕릉과 소왕릉
• 지금 익산에서는 - ‘서동축제’에서 만나는 무왕
4. 왕궁리 유적지
- 백제 무왕의 꿈을 품은 궁궐
- 백제 궁궐에는 공중화장실이 있었다?
• 지금 익산에서는 -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왕궁박물관
5. 익산 화강암
- 석공 아사달의 슬픈 사랑 이야기
- 백제 석공들이 선택한 익산 화강암
• 지금 익산에서는 -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

2부. 익산에서 만나는 인물들

6. 이규홍과 대한제국 의병들
- ‘우리는 의로써 싸운다’ 의병 이규홍
- 나라를 위해 싸운 익산의 의병들
• 지금 익산에서는 - 익산 근대역사관
7. 문용기 열사와 독립운동가들
- 한쪽 팔로 외친 대한독립 만세
- 익산의 독립운동가들
• 지금 익산에서는 - 익산항일독립운동기념관
8. 떡목 명창 정정렬
- 떡목으로 판소리 명창이 되다
- 익산의 소리꾼들
• 지금 익산에서는 - 정정렬 추모 판소리 대회
9. 한글을 지킨 이병기
- 한글을 사랑한 한글학자
- 시조의 현대화에 기여한 시조 시인
• 지금 익산에서는 - ‘가람문학관’에서 만나는 이병기
10. 함라의 세 부잣집
- 배고픈 사람들의 든든한 이웃
- 세 부자 조해영, 김병순, 이배원 가옥
• 지금 익산에서는 - 함라 한옥 체험단지

3부. 익산의 현재

11. 익산역
- 이리역 폭발 사고
- 익산역의 탄생과 변화
• 지금 익산에서는 - 익산역 광장의 추모탑과 위령비
12. 만경평야
- 만경평야와 춘포역
- 만경평야와 쌀 이야기
• 지금 익산에서는 - ‘만경강문화관’에서 즐기는 자연
13. 익산과 종교 성지
- 원불교 익산 성지
- 나바위성당과 김대건 신부
- 남녀유별 예배당 ‘두동교회’

부록 | 익산 그림 지도

저자소개

전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전주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이야기에 귀가 쫑긋, 마음이 활짝 열리는 작가입니다. 2012년 샘터 문학상, 2017년 한국안데르센상 동화 대상, 제11회 작가의눈 작품상, 제4회 백인청춘예술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는 《벨루가의 바다》, 《열세 살의 콘서트》, 《평범한 천재》, 《똥꿈 삽니다 》, 《버럭 아파트》,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미륵사지 석탑

석탑에 숨겨진 비밀

처음 미륵사지에 방문하면 이상한 생각이 들지도 몰라. 넓은 평지에 동탑과 서탑만 우뚝 서 있고, 미륵사는 보이지 않거든.
이곳에 있어야 할 사찰, 백제 최대의 사원 미륵사는 언제 세워졌고, 언제 사라졌을까? 미륵사는 백제 무왕(武王) 때 세워져서 통일신라에도 번창했어. 그리고 고려시대에도 중요한 불교 사원으로 존재했지만, 조선의 불교 억압 정책을 거치면서 임진왜란 이후인 17세기 초쯤 역사의 기록에서 사라졌어.
현재 미륵사지에는 석탑(서탑)과 동탑, 주춧돌, 당간지주가 남아 있어. 그래서 미륵사가 있던 장소라는 뜻으로 ‘미륵사지’라고 부르는 거야.

목탑에서 석탑으로
미륵사에는 세 개의 탑이 있었어. 중앙에 목탑, 양쪽에 석탑이 있었지. 중앙에 있던 목탑은 불에 타서 사라진 것으로 짐작해. 목탑지 주변에서 다량의 목탄과 기와, 불에 탄 흙 등이 확인되었거든. 그리고 동탑은 완전히 무너졌고, 서탑은 일부가 무너지고 6층까지만 남았어.
그런데 사찰 한곳에 왜 목탑과 석탑을 같이 세웠을까?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된 것은 삼국시대야. 삼국시대 초기에는 사찰과 목탑이 주를 이루었어. 목탑은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쉽게 불에 타는 단점이 컸어. 그래서 삼국시대 말기에는 영원히 보존하고 싶은 염원으로 석탑이 등장한 거야.

· 지금 익산에서는 - 국립익산박물관에서 만나는 ‘사리장엄구’
국립익산박물관에서는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사리장엄구’를 볼 수 있어. ‘사리장엄구’는 불탑에 사리를 안치할 때 사용하는 용기와 함께 봉안되는 공양물을 통틀어 말하는 거야. 신기하게도 사리장엄구를 보면 선물 상자 안에 또 선물 상자, 그리고 선물 상자가 또 있는 것 같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