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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알고 싶다

교회가 알고 싶다

(다시 배우는 교회, 교회가 가야 할 길에 대하여)

송태근 (지은이)
  |  
넥서스CROSS
2017-04-15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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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알고 싶다

책 정보

· 제목 : 교회가 알고 싶다 (다시 배우는 교회, 교회가 가야 할 길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91157521319
· 쪽수 : 128쪽

책 소개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읽은 하나님의 교회 설계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회의 통일된 정체성을 탐구한다. 복음주의의 길에 서 있으나 방황하는 교회에게 함께 가야 할 길을 담담하게 전하고 있다.

목차

서문

1부 하나님의 교회 설계도
1. 하나님의 교회 설계도
2. 맨 처음 교회에 주신 명령
3. 교회의 기준
4. 교회의 세 가지 사명
5. 예수님의 종교개혁

2부 초대교회를 통해 배우다
6. 교회의 통일성과 다양성
7. 데살로니가교회를 배우라
8. 교회를 향한 세 가지 부탁
9.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

3부 교회여, 무장하라
10. 하나님의 전신 갑주

참고문헌

저자소개

송태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 본문에 담긴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세세하게 풀어내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이다. 또한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영혼의 양식을 충분히 소화시키도록, 그리고 그 영혼이 아름답게 자라가도록 돕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나그네와 같은 인생길을 넉넉히 걸어가도록 위로하고 격려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묻어있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대학원,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삼일교회 담임목사와 사단법인 미셔널신학연구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살라》, 《모든 끝은 시작이다》, 《묵상일침》(국제제자훈련원), 《믿음은 그런 것이다》, 《내겐 사랑만 남았다》(포이에마), 《하나님이 다 하신다》(성서원), 《쾌도난마 사도행전1~4》(지혜의샘),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넥서스CROSS),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샘솟는기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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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러면 사흘 만에 일으키시겠다는 성전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앞으로 이 땅에 탄생될 교회 공동체를 말한다. 이 공동체가 일으켜지기 위해서 성전이 헐려야 했다. 그러니 성전이 헐리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자. 또한 우리도 모르는 사이 헐려야 할 성전을 만들어 그 안에 둥지를 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
_ “하나님의 교회 설계도” 중에서


진짜 종교개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사건이 교회에 선명하게 회복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개혁을 이야기한다. 손으로 만든 장막과 예물과 제사와 율법은 예수님이 단번에 자기를 제물로 드려 구원을 이루신 십자가 사건으로 온전히 개혁되었다는 것이다(히 9,10장). 그 개혁을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주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빼앗기는 날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금식할 것이라고, 슬픔의 날이 될 것이라고 밝힌다.
_ “예수님의 종교개혁” 중에서


우리는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 행하는 자 모두가 될 수 없다. 치유, 방언, 통역의 은사를 모두 받을 수도 없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 마지막 절에서 이렇게 권면한다.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 12:31). 큰 은사를 사모하라니, 경쟁하지 말라던 논조와 어긋나 보인다. 경쟁을 부채질하는 표현 같다. 그런데 바울은 이어서 가장 좋은 길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더 큰 은사와 가장 좋은 길. 그것은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라는 은사다. 이어지는 <고린도전서> 13장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로 ‘사랑장’이다.
_ “교회의 통일성과 다양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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