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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리더십

대통령의 리더십

(무엇이 위대한 대통령을 만드는가)

마이클 베슐로스 (지은이), 정상환 (옮긴이)
넥서스BIZ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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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리더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통령의 리더십 (무엇이 위대한 대통령을 만드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91157529032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16-08-05

책 소개

위기의 순간에 자신을 버리고 국가를 선택한 아홉 명의 미국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평전. 아홉 명의 미국 대통령은 조지 워싱턴, 존 애덤스, 앤드루 잭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해리 트루먼, 존 F. 케네디 그리고 로널드 레이건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 자기를 희생해도 평화를 선택하라: 조지 워싱턴

워싱턴 장군을 속히 처단하라!
이 조약을 지옥으로!
천벌받을 거짓말쟁이
명예로운 퇴임을 위해

2. 재선에 실패해도 평화를 책임지리라: 존 애덤스
숙명의 라이벌 관계
아, 내가 군인이었다면
온 사방이 바위와 모래 더미
독립이여, 영원하라

3. 무슨 일이 있어도 국민을 보호하라: 앤드루 잭슨
죽여버릴 테다
강요당할 사람이 아니다
폭풍우를 위해 태어난 사람
달리 누가 그런 용기를

4. 노예제 폐지 없이 연방의 회복은 없다: 에이브러햄 링컨
나는 패배할 것이다
악마적 전쟁과 천사
사람 좋은 개코원숭이
나라는 이제 무사하다

5. 불의와 투쟁하라: 시어도어 루스벨트
이것은 다이너마이트
검은 폭풍
거칠게 살아온 사람
그들 모두를 뒤엎을 것이다

6. 고립주의에서 벗어나라: 프랭클린 루스벨트

캡틴을 보호하라
침울 그 자체
황제에게 경례를?
반란은 피했다

7. 유대인에게 국가를 허하라: 해리 트루먼
오직 히브리 민족만이
바로 그때, 바로 그곳에
어떻게 이런 일이?
나는 고레스야!

8. 흑백 통합에 목숨을 걸어라: 존 F.케네디
열정을 숨긴 채
자니 보이, 가서 해치워!
내전이 발생할 것 같다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

9. 소련과 대화하라: 로널드 레이건
우리가 승리하고, 그들은 패배한다
그것은 나를 울적하게 만들었다
내가 방향감각을 잃었다고?
기적이 일어났다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저자소개

마이클 베슐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스위크>가 ‘미국을 대표하는 대통령 역사가’로 칭한 사람이다. 대통령에 관한 여덟 권의 책을 저술했고, 미국 라는 프로그램에서 자문 역할을 했다. 지금은 NBC의 대통령 역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정치적 경쟁자 등을 생생하게 되살려놓는다. 특히 이 책은 대통령들이 최고의 난관에 부딪혔을 때 헤쳐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는 듯 훌륭하게 묘사해냈다. 대통령들의 최고의 리더십을 보여줌으로써 대통령을 선출한 후 그들을 평가해야 하는 국민을 위해서 객관적 기준을 세워주었다. 현재 그는 워싱턴 D.C.에서 아내과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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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경북 영주에서 출생하였다. 1987년 서울법대를 졸업하였고 그해 사법시험 제29회에 합격하였다. 군법무관을 거쳐 1993년 검사로 임관한 후 1996년~1997년 미국 컬럼비아 대학 로스쿨에서 수학하였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검사,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을 거쳐 2007년~2010년 주미한국대사관의 법무협력관으로 근무하다가 최근 귀국하여 현재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정치개혁 이렇게 한다- 미국 정치개혁법 연구(공저)', 역서로 '대통령의 용기'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미국 역사를 보면 국가가 위기에 닥쳤을 때 대통령들이 단순히 국민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후세에 칭찬받을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 대통령의 결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기대를 만족시켰던 대통령들의 용기가 없었다면 미국은 2류 국가로 전락했거나 아예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았음을 시사해준다.
-<프롤로그> 중에서


제이 조약을 위해 싸움으로써 워싱턴은 조국에 독립전쟁 승리만큼이나 중요한 ‘평화’라는 선물을 안겨주었다. 다른 지도자였다면 의회에서 그 조약을 통과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위대한 워싱턴조차도 거의 실패할 뻔했다. 영웅은 그들이 다시 한 번 영국에 맞서 싸울 힘이 있다고 믿는 미국인의 환상을 깨뜨리는 별로 달갑지 않은 일을 했다. 그는 예언자처럼 “국가가 하찮은 것 때문에 조급하게 전쟁에 뛰어들었다가 당황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 그러나 20년간의 평화 후에는 인구와 자원이 우리가 기대하던 대로 급격히 증가하여, 미국인은 지구상 어떠한 강국과도 능히 싸울 준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명예로운 퇴임을 위해> 중에서


애덤스의 프랑스와의 화친은 자칫 존립 자체를 위협할 수도 있는 대치 상태로부터 아직 약한 신생 공화국을 구원했다. 그런 면에서 그는 역사가 그의 이름을 워싱턴과 비견할 것을 요구할 권한이 있다. 애덤스가 나폴레옹과 맺기 시작한 우호적인 관계는 후임자인 제퍼슨으로 하여금 루이지애나 주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고 이로써 미국은 진정한 의미의 대륙 국가가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애덤스가 그의 당과 맞서 싸울 용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애덤스가 주장한 바와 같이 그는 미국이라는 배에 금고를 가득 채우고 전 세계의 미소 속에서 평화롭고 안전한 항구로 인도한 것이다.
-<독립이여, 영원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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