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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내 안의 천재를 죽이는 범인(凡人)에 대하여)

기타노 유이가 (지은이), 민혜진 (옮긴이)
동양북스(동양문고)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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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내 안의 천재를 죽이는 범인(凡人)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687930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2-03-18

책 소개

일본에서 13만 부가 판매되면서 큰 화제가 된 자기계발 도서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에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블로그에 올린 칼럼 ‘범인(凡人)이 천재를 죽이는 이유’가 3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자 이를 소설 형식으로 만들어 출간한 작품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012

스테이지1 나의 재능이 뭔지 이해한다

안나의 시대는 끝났다? 015
말하는 강아지, 하치코와 만나다 022
CTO: Chief Talent Officer 026
범인이 천재를 죽이는 이유 034
천재 ․ 수재 ․ 범인의 관계 036
다수결, 천재를 죽이는 검 040
대기업에서 이노베이션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043
결국 탈이 난 회의 053
천재가 회사를 떠나야 할 때 058
10년 전 안나와 처음 만난 날 062
예술과 과학, 무엇이 다를까? 063
공감력은 강하지만 위험하다 067
천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071
넓고 얕은 반발 vs. 좁고 깊은 지지 075
공감력이 위험한 이유 080
테크놀로지 아트 뮤지엄 085
우주야말로 가장 뛰어난 예술 086
인류의 가장 큰 적은 ‘싫증’ 092
천재는 이미 싫증 나 있다 096
나에게 주어진 카드로 싸워라 106

스테이지2 재능이 다른 사람들과 일하는 법

세상을 지탱하는 사람들 113
최강의 실행자를 끌어들이는 방법 120
다른 주어를 가진 사람들 122
천재는 물리로 살아가고, 수재는 법률로 살아간다 127
최강의 실행자를 끌어들이는 질문법 132
너라면 어떻게 할래? 135
수재가 천재에게 품는 ‘동경과 질투’ 145
과학이란 무엇인가? 150
과학의 장점은 실패할 수 있다는 것 153
사내의 조용한 살인자를 찾아라 154
변경된 회계 기준 156
이제 천재는 필요 없다 165

스테이지3 나만의 무기로 싸워라

천재의 어두운 면 168
공감의 신=소통의 달인 172
재능을 믿는 힘 174
‘나만의 말’이라는 최강의 무기 175
타인의 말을 제거하고 솔직해진다 177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179
무기와 스토퍼 187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천재가 숨어 있다 189
겐과 이별하다 194
사업 매각 197
네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202
계절은 다시 돌아온다 205

작품 해설 208
나가는 말 222

부록 1 범인이 천재를 죽이는 이유 225
부록 2 블로그에 올라온 독자들의 반응 241

옮긴이의 말 내면에 들어 있는 천재를 죽이지 마라 281

저자소개

기타노 유이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베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한 후 일본의 취업 빙하기에 대형 광고 회사인 하쿠호도에 입사해 경영과 재무를 담당했다. 이후 미국과 대만에서 공부한 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을 거쳐 2016년 고급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 포털사이트 ‘원 커리어’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 회사의 최고 전략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원제: 천재를 죽이는 범인天才を殺す凡人)』는 그의 대표작으로 블로그에 올린 칼럼 ‘범인이 천재를 죽이는 이유’가 엄청난 인기를 끌자 이를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어 출간한 작품이다. 13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왜 우리는 어느 순간 창의력을 잃어버리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누구나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만 그 재능을 세상에 펼쳐내기도 전에 스스로 억눌러버리거나 혹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묵살당하는 현실을 소설 같은 이야기 구조를 통해서 고발한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여러 인간 군상을 천재, 범인, 수재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해설해주는 것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외에도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OPENNESS 직장의 ‘분위기’가 결과를 결정한다』, 『분단을 만들어내는 에디슨』 등 여러 작품이 있다. 기타노 유이가는 여러 TV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본경제신문>, <프레지던트> 등의 비즈니스 전문매체에서 커리어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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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때는 인세로 밥 먹고 사는 글쟁이의 삶을 꿈꿨지만,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로 시작하는 이상적인 소설을 읽고 일찌감치 포기했다. 그 후 글 다루는 일로 눈을 돌려 편집자로 밥벌이하며 지내다가 현재는 해외의 좋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내 감정이 우선입니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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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이 괴로워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자기한테 없는 재능을 바라기 때문이야.


근데 ‘아아, 천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수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 진짜로 시간 낭비야. 중요한 건 자신에게 주어진 카드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 그리고 그 카드의 사용법을 아는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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