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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실패하지 않는 이직 사고법)

기타노 유이가 (지은이), 노경아 (옮긴이)
비씽크(BeThink)
14,9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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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실패하지 않는 이직 사고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5292911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0-05-13

책 소개

10년 차 직장인 아오노가 이직의 사고법을 터득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이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할지를 고민 중인 이 시대의 직장인들을 위한 이직 가이드이다.

목차

저자의 말_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프롤로그_ 한때는 모두가 부러워했던 대기업 직장인의 말로

제1장.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4단계
1단계. 나의 시장가치 측정하기
시장가치 ① 전문성 자산 : 상사를 보고 일하는 사람 vs. 시장을 보고 일하는 사람
시장가치 ② 인적자산 : 연차가 높아질수록 중요해지는 것
시장가치 ③ 업계 생산성 : 금융업계와 서비스업계의 연봉은 다르다
2단계. 내 일의 라이프사이클 파악하기
성장하는 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가
3단계. 성장하는 시장으로 이동하기
10년 전과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피하라
성장하는 시장을 찾는 두 가지 방법
재능이 부족한 그가 이직 후에 잘나가는 비밀, 포지셔닝
4단계. 회사를 고르는 세 가지 기준
좋은 회사를 판별하는 세 가지 포인트
재무제표만으로는 알 수 없다
경력으로 들어가야 할 회사 vs. 신입으로 들어가야 할 회사

제2장. 이직을 결심하기 어려운 이유
선택지만 있어도 당당해진다
떠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회사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

제3장. 연봉과 시장가치 사이에서
처음의 목적을 되새겨야 할 때
내가 없으면 회사는 안 돌아간다는 착각
연봉이 높은 곳 vs. 비전이 있는 곳
네,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제4장.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일은 수단인가, 목적인가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하고 싶은 일을 찾느라 방황하지 마라
적당한 긴장감으로 나답게 할 수 있는 일
고유한 ‘라벨’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어라
일이 힘들고 괴로워야 한다는 법은 없다

에필로그_ 언제든지 이직할 수 있는 능력

저자소개

기타노 유이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베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한 후 일본의 취업 빙하기에 대형 광고 회사인 하쿠호도에 입사해 경영과 재무를 담당했다. 이후 미국과 대만에서 공부한 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을 거쳐 2016년 고급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 포털사이트 ‘원 커리어’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 회사의 최고 전략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원제: 천재를 죽이는 범인天才を殺す凡人)』는 그의 대표작으로 블로그에 올린 칼럼 ‘범인이 천재를 죽이는 이유’가 엄청난 인기를 끌자 이를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어 출간한 작품이다. 13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된 이 작품은 ‘왜 우리는 어느 순간 창의력을 잃어버리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누구나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만 그 재능을 세상에 펼쳐내기도 전에 스스로 억눌러버리거나 혹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묵살당하는 현실을 소설 같은 이야기 구조를 통해서 고발한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여러 인간 군상을 천재, 범인, 수재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해설해주는 것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외에도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OPENNESS 직장의 ‘분위기’가 결과를 결정한다』, 『분단을 만들어내는 에디슨』 등 여러 작품이 있다. 기타노 유이가는 여러 TV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본경제신문>, <프레지던트> 등의 비즈니스 전문매체에서 커리어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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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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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졸업하자마자 이 회사에 입사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는데 내세울 만한 탁월한 전문성이 없다. 큰 조직을 통솔한 경험도 없고, 시장을 압도할 만한 재능도 당연히 없다. 또한 회사에서는 위로 갈수록 길이 좁아진다. 매년 회사 실적은 제자리걸음이고 위로 올라가는 길까지 막혀 있으니 동기들 중에 회사에서 두각을 보인다 싶은 동기들부터 사표를 던지고 있다. _ 「프롤로그. 한때는 모두가 부러워했던 대기업 직장인의 말로」 중에서


성장하는 파도, 성장하는 시장을 알아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네. 첫 번째는 여러 벤처가 진입해 다 함께 성장 중인 서비스는 무엇인가, 두 번째는 기존 업계의 비효율을 타파하는 이념을 내건 회사는 어디인가를 조사하는 것이지. _ 「제1장.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4단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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