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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강소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작지만 강한 기업의 생존 방식이 궁금한 사장들을 위한 실전 경영학)

최용석 (지은이)
  |  
아라크네
2017-07-1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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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책 정보

· 제목 : 강소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작지만 강한 기업의 생존 방식이 궁금한 사장들을 위한 실전 경영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57745630
· 쪽수 : 296쪽

책 소개

이 책에는 거창하고 복잡한 경영학 이론들이 아닌, 말도 안 되는 온갖 일이 매일같이 벌어지는 비즈니스 세계를 꿋꿋하게 버텨 온 한 전직 CEO의 진심 어린 격려와 위로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치열한 비즈니스 전투 현장을 담은 사업 경험담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외로운 사장들을 위한 실전 경영학

Chapter 1 대기업을 따라하지 마라
충성심보다는 능력이다
업무 평가는 회사의 방향에 맞추어야 한다
신규 사업은 6개월 안에 승패를 봐라
중소기업 사장에게 은행은 불가근불가원
사장이 화내면 직원은 떠난다
채용 방법부터 바꿔라

Chapter 2 규모가 작다는 게 장점이다
작은 조직으로 시작하라
조직을 반으로 나누어라
고정비를 줄여라
이익공유제로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영업은 사장이 직접 챙겨라

Chapter 3 리더로서 사장의 역할
사장은 숫자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은 사장 책임이다
인재를 잘 활용하는 사장 vs. 인재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장
사업은 무수한 해고의 연속이다
사장과 직원의 차이점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라

Chapter 4 대체 가능 인력으로서의 사장
일식집을 하려면 사장부터 일식조리사 자격증을 따라
사장의 명함에는 힘이 있다
경쟁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라
사장의 가장 큰 업무는 고민이다
필요 없는 인맥은 없다
미래 비전은 사장의 몫이다

Chapter 5 조직 관리는 사람 관리다
플래툰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성과를 두 배 얻을 수 있다
직원들을 믿어야 할 경우와 믿지 말아야 할 경우
직원들에게 동기부여 시키는 방법
학교 성적과 업무 성과는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사장이 지켜만 봐도 업무 효율이 올라간다
디테일하게 업무를 지시하라
임원이 일하지 않는 회사는 망한다

Chapter 6 인사가 만사다
사소한 것을 그냥 넘어가면 큰 사고를 친다
칭찬의 양면성을 알라
회사의 브랜딩을 통해 파워를 높여야 하는 이유
블록형 2인자만 잡아라
직원들을 움직이려면 설득의 명수가 되어야 한다
부정적인 말을 옮기는 직원은 바이러스다

Chapter 7 문제는 타이밍이다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사업의 터닝 포인트, 그 결정적 순간
영업력이 있는 인재를 찾고 뽑아라
중소기업에는 독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직원들을 한가롭게 두면 안 되는 이유
중요한 판단은 직원에게 맡기지 마라

Chapter 8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노무를 모르면 구속될 수 있다
세무를 모르면 세금 폭탄이 날아온다
경쟁사 벤치마킹의 이유와 방법
사장의 브랜드를 키워라
돈의 섭리를 알아야 돈을 번다

Chapter 9 꼭 알아 두어야 하는 필요 정보들
정부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하라
M&A를 조심하지 않으면 회사를 빼앗긴다
회사 규모와 순이익은 비례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장의 시간 관리
회사의 돈을 사장의 돈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친인척을 멀리하라
채권 회수는 사업의 기본이다

마치는 말 편히 쉴 날을 기대하며

저자소개

최용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년간 업계에서 선두를 다투는 인터넷 광고회사를 운영한 인터넷 광고 전문가이다. 그는 (주)클렉스를 최고의 기업으로 일군 뒤 더 큰 회사에 합병시켰고, 지금은 캐나다 벨빌에서 로열리스트 컬리지(Loyalist Collage)에 다니고 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미국계 컴퓨터 회사의 IT 컨설턴트로 재직했고, 이후 인터넷 분야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IT와 인터넷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후에는 직접 인터넷 광고 회사를 설립하였다. 그가 창업했던 (주)클렉스는 지난 15년 동안 600억 원의 연 매출에 직원 수 150명을 넘기기도 했다. 그의 회사는 2009년 OMS 마케팅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한 제4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무수한 회사들이 창업 후 흔적 없이 사라져 갈 때 그의 회사는 강소기업으로 우뚝 자리를 잡았다. 저서로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의 전략』과 『호모 서치엔스의 탄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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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직원이 실수하거나 커다란 문제를 일으켰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잘못한 직원에 대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면 문제가 반복될 게 뻔할 텐데…….”
사장의 고민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회사 업무는 대부분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들이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실수라도 회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무척이나 예민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나 같은 경우, 이럴 때 발생된 문제에 집중했다. 우선 해결점부터 찾으려고 최선을 다했고, 문제를 해결한 후에는 그 문제의 원인을 꼼꼼하게 살펴 대비책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필요하다면 사규도 변경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당 직원을 불러 본인의 실수로 인해 회사가 어떤 피해를 보았으며, 그것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설명해 주고, 재발 시 어떻게 조치하겠다는 통고로 마무리했다. 만약 나의 감정이 격해져 있을 경우에는 중간관리자로 하여금 대신 면담을 하도록 시킨 적도 있었다. 사고가 났을 때는 사장인 나의 화난 감정을 처리하는 것보다 문제 해결이 우선이다.
- ‘사장이 화내면 직원은 떠난다’ 중에서


영업을 직원들에게만 맡겨 두면 외부 시장상황에 대해 사장의 눈이 어두워진다. 책상에만 앉아서 지시를 하려고 하는 사장은 이미 사업하기를 포기한 사람이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 더욱더 고객을 만나야 한다. 모든 공급은 수요를 통해서 나온다. 아이디어는 발을 통해서 나오는 법이다. 사장이 일선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해결해 주면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 의외의 순간에 도출되기도 한다.
- ‘영업은 사장이 직접 챙겨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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