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값을 하자

1966년 2월 충북 음성군 오지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공고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했으나, 교육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04년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에 편입학 졸업 후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평생교육 전공으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고 본격적인 교육자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교육회사인 ‘행복한인생 창조원’을 설립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자기 경영, 진로 등 특강 강사로 활동하다가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를 기점으로 우리의 후배(후손)들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이제부터 인성강사로 새롭게 다시 시작할 것을 선언하고 “의 꼴값은 하자”를 주제로 출강을 하고 있다.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만한교회 권사이며, 행복한인생 창조원 대표, 꼴값하기운동본부 본부장, 홍익뿌리인성교육원 교수, 락에듀테인먼트 본부장, 에듀윌원격평생교육원 운영교수, SEC협동조합 조합원, 경기여자청소년자립생활관자립지원위원, 한반도 통일지도자 총연합회 전임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