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57783342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8-09-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원리 붙드는 삶, 말씀에 기초한 삶을 살라
1장 바른 원리를 사모하라
새롭게 출발하려는 자가 붙들어야할 것
키의 주인
You are not alone(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빨라도 늦어도 안 된다 등등
2장 바른 원리를 추구하라
핵 EMP 폭탄으로 깨닫는 영성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아들을 낳으리니
찬양인가? 자기만족인가? 등등
3장 바른 원리를 붙들어라
전체를 보라! 그러면 기다릴 수 있다
기다림에서 명품 인생 나온다
삶이 어려운가?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소망 없는 삶, 거짓 확신의 삶이다 등등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행복해지는 방법 두 가지
이삭은, 그랄에서 우물을 양보하고 또 양보했다. 그 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화친하러 왔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는 거 보았다. 그러니 우리 죽이지 마!”였다.
이삭은 행복의 원리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심리학과 에드 디너 교수가 말했다.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고. 하나는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면서 행복해하는 사람과 또 하나는 원하는 것을 줄이며 행복해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무슨 말인가?
재산 늘려가는 자, 재산 줄여가는 자, 둘 다 행복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행20:35)
무슨 말씀인가?
줄여가는 자의 행복을 지지하는 말씀이다. 양보하는 삶, 주는 삶, 내 것을 포기하는 삶, 이타의 삶, 그런 삶을 지지하는 것이다.
욕심은 끝없다. 한없다. 가지고 가진들 부족하고 여전히 목마르다. 욕심은 바닷물을 마시는 격이다. 더 탄다. 목이 타들어간다. 결국, 무너지는 삶이 된다. 그러니 주고 또 주라! 그리고 나누고 또 나누라! 그러면 심플해진다. 가벼워진다. 편해진다. 건강해진다. 행복해진다.
잊지 말라!
행복은 다름 아니다. 추구하는 것 아니라 자꾸 버리는 삶에 있음을. 그래서 주는 것이 복됨을 말씀하셨다. 사람의 말이 아니다. 성경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니 그만 가져라! 이젠 됐다. 제발 이삭에게 배워라! 그것으로도 넉넉하고 족·하·다. -13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