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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진짜 부자들의 습관

0.1% 진짜 부자들의 습관

가케고시 나오키 (지은이), 이서연 (옮긴이)
  |  
한빛비즈
2015-12-1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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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진짜 부자들의 습관

책 정보

· 제목 : 0.1% 진짜 부자들의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840267
· 쪽수 : 240쪽

책 소개

초대형 은행의 프라이빗 뱅킹룸에서 일했던 이 책의 저자는 부자들을 관찰하고 상담한 결과, 진짜 부자는 ‘일정한 패턴의 생활을 통해 자연스레 부자가 된 것’이라고 말한다.

목차

Part 1 부자는 정말 인색할까? 경제 편
1. 지폐
2. 쇼핑
3. 통장
4. 금전감각
5. 영수증
6. 수수료
7. 공부
8. 서점
9. 가격표
10. 비행기 좌석
11. 인맥

Part 2 타인을 배려하고 만족한다 행동 편
12. 포상
13. 친구
14. 라이벌
15. 기념품
16. 여행
17. 여행담
18. 샐러드


Part 3 부를 이루는 자제력 습관 편
19. 기상
20. 독서
21. 약속 장소
22. 귀가
23. 회식
24. 말하는 기술
25. 필기구
26. 사례
27. 경제동향


Part 4 성공의 비밀은 여기 있다 성격 편
28. 의문
29. 리스크
30. 끈기
31. 특가세일
32. 일하는 기술
33. 고민
34. 휴일

맺음말

저자소개

가케고시 나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직 초대형 은행의 프라이빗 뱅킹룸 상담 은행원. 1급 재무설계기능사이자 재무설계사이다. 1992년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졸업 후 대형 시중은행에 입사, 2001년부터 개인 재무설계 업무에 종사하게 되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6기 연속으로 실적이 전국 상위 10%에 들었으며, 외화 예금 항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실적을 인정받아 2006년부터 일본 은행 최초로 부유층 비즈니스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 후 7년간 금융자산 10억 이상의 부유층 3천여 명과 금융자산 50억 이상의 초부유층 3백여 명의 재무설계를 담당하였다. 저서로는 《영업사원이라면 부자를 노려라!》가 있다. http://www.kakegoshina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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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컨텐츠 라이터로 근무하다가 번역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성공은 수요일에 결정된다》, 《사교력》, 《심리학이 경제학을 만나다》, 《일하는 여자 38세》, 《일이 즐거워지는 3가지 이야기》, 《왜 유니클로만 팔리는가》, 《우화 테라피》, 《자기대화력》, 《유쾌한 카리스마》, 《공감 대화법》, 《아기피부 세안법》, 《365일 자전거 다이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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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지폐

보통 사람은 만 원권을 꺼낸다
작은 부자는 5만 원권을 꺼낸다
진짜 부자는 천 원권을 꺼낸다

지갑 속에 동전이 없고 지폐만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돈을 지불하는가?
돈을 지불하는 방식에도 각자의 사고방식이 반영된다.

보통 사람 잔돈을 마련하기 위해 만 원권을 꺼낸다
보통 사람은 지폐를 낼 때 만 원권을 꺼낸다. 지갑 속에는 천 원권도 있지만 일부러 만 원권으로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물건을 사는 김에 잔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경우에도 그렇다. 채소나 고기 등의 식품을 골라 계산대로 향한다. 점원이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을 하나하나 꺼내 계산을 마치면 합계 금액이 나온다.
그 금액이 1만 3500원이라고 하자.
만 원권 한 장에 5천 원권 한 장이나 천 원권 넉 장을 조합하면 되지만 보통 사람은 만 원권 두 장을 낸다. 그리고 거스름돈을 받아 자신의 지갑에 천 원권이 가득 남도록 한다.
보통 사람은 미리 잔돈을 준비해둘 생각을 하지 못하므로 가게의 계산대를 통해 잔돈을 마련하는 것이다.

작은 부자 지갑에 5만 원권이 대부분이다
작은 부자는 지폐를 낼 때 5만 원권을 꺼낸다.
ATM에서 돈을 찾을 때 가장 액수가 큰 지폐인 5만 원권으로만 인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TM에서 10만 원을 찾는 경우, 5만 원권 두 장으로 인출한다. 잔돈을 섞으려고 하지 않는다.
즉 지갑 속에 5만 원권만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식권을 이용하는 방식의 식당에서 식사할 때 만일 발권기가 천 원권만 사용할 수 있는 기기라면 어떻게 할까?
점원에게 부탁하여 잔돈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가게 입장에서는 시간상 손해를 본다. 특히 손님이 많아 바쁠 때는 민폐가 될 것이다.
그렇더라도 작은 부자는 그런 가게의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심지어 ‘돈을 지불하는 손님이 자신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을 정도다.
따라서 당당하게 천 원권으로 바꾸고 식권을 구입한다.

진짜 부자 상대를 배려하고 좋은 서비스를 받는다
진짜 부자는 지폐를 낼 때 천 원권을 꺼낸다. 천 원권을 중심으로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선 진짜 부자는 은행에서 돈을 찾는 경우, 인출하는 금액 중에 만 원어치는 천 원권으로 환전하려고 한다.
10만 원을 찾을 때는 만 원권 아홉 장, 천 원권 열 장으로 인출한다.
여기서 진짜 부자가 값을 치르는 방식을 보통 사람이나 작은 부자와 비교해보자.
진짜 부자가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경우다. 채소나 고기 등의 식품을 고르고 계산대로 향한다. 점원이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을 확인하면서 계산을 마쳤다. 그 합계 금액은 1만 3500원이다.
진짜 부자는 평소 지갑에 천 원권을 많이 넣어두므로 만 원권 한 장과 천 원권 넉 장을 낸다. 그리고 점원에게 5백 원의 거스름돈을 받고 계산대를 떠난다.
이런 진짜 부자의 행동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이 있다. 바로 동전을 꺼내기 위해 동전지갑을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확한 금액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동전지갑에서 5백 원짜리 한 개나 백 원짜리 다섯 개를 찾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그 이유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다. 게다가 계산대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손님을 짜증나게 하기도 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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