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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여성건강
· ISBN : 9791158461003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6-07-05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꽃을 전한 손에는 향기가 남는다
제1장 오행을 따르는 여성이 진정으로 건강하다
여성의 신체와 피부는 오행에 달려 있다
우리 몸속 오장육부의 상생상극 관계
생년월일에 따라 타고난 체질이 다르다
여성은 자신을 위해 무엇을 돌봐야 하는가
계절마다 다른 오행의 규칙을 따르면 사시사철 이롭다
‘오행 건강법’은 여성에게 평안한 인생을 선사한다
제2장 간은 평생 믿고 따라야 할 두 번째 어머니
간에 문제가 있으면 늙어 보인다
다섯 개 혈을 자극해 회춘의 지름길을 뚫어라
마음속 응어리를 풀려면 옆구리를 문질러라
우울증을 싹 날려버리는 혈자리와 책 한 권
혈을 누르는 것만으로 유선증식을 막을 수 있다
유선 섬유선종을 막는 상반신 오행 보양법
가슴이 납작한 여성이라면 바스트업 나비자세
먹어서 생긴 병은 먹어서 없앤다
눈의 노화를 예방하는 특급 비법
밝고 촉촉한 눈을 원하면 귓불을 공략하라
제3장 심장은 여성의 영원한 집
심장에 탈이 나면 얼굴이 빛을 잃는다
다섯 개 혈을 자극해 심장을 지켜라
하루 20분, 속이 편안해지는 습관
변비로 고생한다면 삼초경을 지압하라
먹을수록 수명이 길어지는 오행 심장 보양죽
가슴이 답답할 때 이것만 알아두세요
단잠을 위한 숙면 팁, 굿바이 불면증!
열등감과 소심함도 치료될 수 있다
제4장 여성의 근본인 비장을 잊지 마라
비위가 상하면 여성의 근본이 흔들린다
다섯 개 혈을 자극해 부족한 기혈을 보강하라
살을 빼려면 몸부터 보양하라
당뇨병을 물리치는 오행 비장 보양법
한 푼으로 위궤양 치료하기
발바닥 긁기로 위하수를 예방하자
만성 위염을 예방하는 신통방통 귓속 혈자리
제5장 폐가 튼튼해야 촉촉해 보이는 법
폐가 망가지면 피부에 생기가 사라진다
다섯 개 혈을 자극해 여성의 고민을 한방에 날려라
피부가 하얗고 맑아지는 습관, 쌀뜨물 세안
오행 폐 보양죽으로 호흡기 질병에 작별을 고하라
만성 비염은 어떻게 해야 떨칠 수 있을까
작은 병은 바로 치료하라
주견이 없는 당신, 담력은 키울 수 있다
제6장 신장이 튼튼한 여성이 다복하다
신장이 나쁘면 여성미가 부족해 보인다
다섯 개 혈을 자극해 활력 넘치는 몸을 만들자
행복한 성생활을 부르는 오행 검은콩 깨 율무죽
난소낭종을 낫게 하고 재발을 막는 비책
월경통을 다스리는 법, 따뜻해야 몸이 가볍다
여성의 골반강은 한 송이 꽃으로 다스려라
깨끗한 질은 쑥물과 중극혈에게 맡겨라
제7장 건강과 미모를 동시에 잡는 장선생의 특급 비법
비법1_머리만 잘 빗어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비법2_허리와 다리 시림을 치료하는 오행 족욕법
비법3_여성의 두 번째 얼굴, 손을 지키는 오행 보양법
비법4_여성의 구강 질환을 치료하는 오행 요법
비법5_‘식초’로 고혈압, 고지혈, 고혈당을 잡자
비법6_무시무시한 대상포진을 한방에 날리는 방법
비법7_화타도 솔깃할 두통 잡는 특급 노하우
비법8_몸이 불편할 때는 복부를 문지르자
비법9_연꽃처럼 앉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비법10_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고치법
비법11_가슴 통증에는 신, 음, 통, 영이 답이다
비법12_경추 질환에 특효약인 팔사혈을 공략하라
비법13_칼슘과 신장 보약을 공짜로 먹는 법
비법14_잠자리만 바꿔도 건강해지는 ‘오행 풍수 건강법’
부록1 여성 질환 치료법 일람표
부록2 오행 속성 조회표
리뷰
책속에서

하늘에는 오행(五行)이 있고 인간에게는 오장(五臟)이 있다. 다시 말해 대자연에는 나무, 불, 흙, 쇠, 물이라는 오행이 있다면 인체에는 이에 상응해서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의 오장이 있다. 오장은 다시 쓸개, 소장, 위장, 대장, 방광 등 오부(五腑)와 힘줄, 경맥, 살, 피부, 뼈의 오체(五體)를 곁에 둔다. 여성이 평생 고민하는 신체의 건강과 외모의 아름다움은 결코 이 오행의 섭리를 벗어날 수 없다.
많은 독자가 궁금해하는 문제는 단 하나, 바로 ‘내 체질은 오행 중 어디에 속하는가?’일 것이다. 일단 책의 부록을 펼쳐 자신의 생년월일에 해당하는 체질을 찾기만 하면 자신이 걸리기 쉬운 질병과 특별히 신경 써서 보살펴야 하는 장기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러면 가장 이상적인 경우 평생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고, 비교적 바람직한 경우 병에 덜 걸릴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설령 병에 걸리더라도 나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