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집중력은 필요 없다

집중력은 필요 없다

(집중하지 않고도 저절로 일이 술술 풀리는 최강의 두뇌사용법)

모리 히로시 (지은이), 이아랑 (옮긴이)
북클라우드
13,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집중력은 필요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집중력은 필요 없다 (집중하지 않고도 저절로 일이 술술 풀리는 최강의 두뇌사용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91158462581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8-10-15

책 소개

집중하지 않는 삶의 놀라운 결과를 스스로 증명해보인 저자는 이 책에 지금까지 직접 실천해온 집중력이 필요 없는 새로운 사고법과 삶의 태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이러한 새로운 사고의 힘을 통해 느긋하지만 생산적인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prologue 산만한 아이였던 모두를 위하여

part1. 집중력은 필요 없다

“도저히 집중할 수 없어!”
정보의 수도꼭지를 잠그다
아이디어는 힘을 뺄 때
내가 두 가지 일을 병행할 수 있었던 이유
청개구리 사고법
집중은 왜 위험한가
빠른 결정은 똑똑함이 아니라 게으름일 뿐
집중이란 기계처럼 일하라는 뜻

Part2. 질문에 답하다: 안티 집중력의 힘
한 가지 일을 10분 이상 집속하지 않는다
몰입의 스위치
의욕은 필요 없다
일을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이라면
분산하고 발산하라
어떻게 남들과 다른 사고를 할 수 있을까?
작가가 정보를 얻는 법
저장하지 않으니 고갈되지 않는다

Part3. 공학박사와 베스트셀러 작가 두 가지 삶의 비결
우리는 집중하도록 설계되었다?
집중만 하기에 인간은 너무 뛰어나다
우리의 뇌는 이미 분산에 익숙하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여러 일을 동시에 한다
투잡도 하고 완성도도 높인다
벼락치기의 함정
남들보다 앞서 일한다
분산이 객관적 시점을 만든다

Part4. 산만하지만 믿을 수 없이 생산적인
“더 구체적으로 말해봐”의 오류
왜 추상적 사고가 중요한가!
경험과 노하우를 뛰어넘는 재치의 힘
공짜로 주어지는 생각법 따위는 없다
연구자와 작가의 공통점
분산사고가 개성을 만든다
성공하는 사람은 하나에 집중하지 않는다

Part5. 1일 1시간 일하는 두뇌사용법
몸의 휴식과 뇌의 휴식은 다르다
뇌를 쉬게 하려면
세상에 통하는 상식이 나에게도 통할까?
나의 기억 방식
이미지로 기억하라
얽매이지 않고, 단정짓지 않고

Part6. 질문에 답하다: 그럼에도 집중력을 고민한다면
우리는 왜 고민하는가?
콤플렉스는 모든 인간이 다르다는 증거
자신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반복적인 업무가 지겹다면
인터넷을 다루는 방법
거창한 꿈이 아니라 사소한 매일을 움직여라

Part7. 미래는 결국 딴생각으로 움직인다
집중은 인간을 배제한다
개성마저 빼앗기는 시대
나의 삶을 살아가는 법
생각의 습관을 가져라
모두에게 존경받는 인재가 되고 싶다면

epilogue 유일한 정답은 없다

저자소개

모리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일본 아이치현 태생. 소설가. 공학박사. 나고야 국립대학 공학부의 조교수로 근무하면서 당시에는 생소했던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1996년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데뷔작의 시리즈인 미스터리 소설을 비롯해 현대인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발간하며 총 300권, 누계 판매 1,600만 부를 기록,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집중력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과감히 “집중력은 필요 없다”고 선언한 작가는 집중력에 대한 우리의 지나친 신앙이 스스로를 기계처럼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가 20년이 넘게 대학 조교수와 작가의 삶을 병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집중력에 얽매이지 않은 ‘분산사고’ 덕분이었다. 그는 현재 분산사고의 힘을 통해 1일 1시간의 집필만으로 모든 작품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의 힘이 독자에게도 느긋하지만 생산적인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물해줄 것이다.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에 의해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스카이 크롤러》를 비롯해 《작가의 수지》 《웃지 않는 수학자》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시적 사적 책》 등이 있다.
펼치기
이아랑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번역을 꿈꾸며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스토리식 기억법』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질문형 영업』 『창업 2승 10패』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스스로 완벽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인간이 저지르기 쉬운 부주의한 실수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기계를 발명했다 해도 무방하다. (...) 그렇다. 기계는 거의 실패하지 않는다. 결국 집중이란 인간에게 기계가 되라는 의미나 다름없다.
- <프롤로그: 산만한 아이였던 모두를 위하여>


대체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너무 긴장하지 않아야 한다. 살짝 힘을 빼는 편이 좋다. 특정한 쪽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으면 다른 쪽은 이완되기 마련이므로 결과적으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다.
- <아이디어는 힘을 뺄 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