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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이병욱 (지은이)
비타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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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91158462635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18-11-01

책 소개

30년간 암 환자들의 몸과 함께 삶의 방식을 고쳐온 암 박사 이병욱과 그 환자들의 기록을 담았다. 암 진단을 받고 앞이 깜깜하기만 한 사람, 암을 한 번은 극복했지만 재발이 된 사람, 더 이상 치료할 길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 사람,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믿고 따를 수 있는 ‘암 관리의 정석’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암을 고치는 길에 왕도는 없으나 정석은 있습니다

제1장 암에 걸렸는데 왜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을까요?
모든 사람은 암 작동 스위치를 안고 산다
수술은 완벽했는데 재발하는 이유
무엇이 환자를 살렸을까?
99 : 1 확률의 전투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왔어요”
빨리 치료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원칙을 세우는 지혜
불편하지 않다면 암과 함께 살아도 좋다

제2장 몸만 고쳐서는 안 됩니다
암에도 토털 케어가 필요하다
30년간 암을 고치며 깨달은 것
간암 4기 환자가 간염항체를 얻다니!
삶의 질이 우선이다
“수치로는 괜찮다는데 왜 안 된다는 겁니까!”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한다면 성격부터
암 특효약의 진실
5년 완치 판정이란 없다

제3장 마음이 무너지면 몸 전체가 무너집니다
“제가 왜 병에 걸렸을까요?”
고쳐야 할 것은 마음의 암이었다
울어야 삽니다
박장대소라는 천연 면역물질
손끝 발끝에 닿는 약손
몸도 아픈데 반려동물을 키워도 될까?
나는 그림 그리는 의사입니다
암을 잊고 사는 법
바보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제4장 세상에서 가장 부작용이 없는 약, 가족치료
암은 혼자서는 치료할 수 없는 병
눈길은 세심하게, 손길은 따스하게
“아픈 당신이 더 힘들지!”
환자에게는 환자의 역할이 있다
훈풍이 도는 집, 냉기가 도는 집
환자와 보호자의 언어는 달라야 한다
배려일까, 박탈일까?
운동도 응원이다!

제5장 당신이 한 입이라도 더 먹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처럼 식사하라
그 음식이 암에 좋다던데
“먹어야 사는데 먹지를 못해요”
찬물과 커피 꼭 끊어야 할까?
물은 소변색이 투명해질 정도로
5가지 색깔에 맞춰 먹어라
수술과 항암제치료를 할 때의 식사법
무엇보다 의지적으로 먹어야 산다

제6장 진짜 치료는 포기하지 않는 힘입니다
처음 간절했던 그 마음을 잊지 마세요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을까?”
한 번 더 손 잡아주고, 이불 한 번 여며주는 것
가족력이 있어도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
사랑으로 인내할 때 암은 축복이 된다

에필로그: 포기하지 않으면 포기되지 않습니다

저자소개

이병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암 수술 후 재수술이 거의 없을 정도로 실력이 탁월한 외과 전문의이자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다. 현재는 대암의원 원장이자 보완통합의학 권위자로서 웃음치료, 눈물치료, 가족치료 등 다양한 통합요법을 바탕으로 한 개별 맞춤 치료를 하며 암 환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환자를 내 부모와 같이 열성을 다해 진료하고, 웃음과 사랑으로 회복시키는, 진정한 의사의 길을 걷고자 노력해왔다. 암 진단을 받고 앞이 깜깜하기만 한 사람, 암을 극복했지만 재발이 된 사람, 더 이상 치료할 길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 사람, 그리고 그런 환자의 가족에게 믿고 따를 수 있는 힐링 닥터가 되어주고 있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외과교수 및 의학교육학교실 주임 교수, 의예과장, 학생부처장을 역임했고,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과 및 보완통합의학대학원 교학부장이자 암 통합 요법 클리닉 책임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및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정보이사, 대한임상암예방의학회 상임이사로 있으며, 세계위암학회 종신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암 치료의 정석》, 《면역 습관》, 《의사 전도왕》,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삶이 전도한다》, 《암을 이겨내는 즐거운 밥상》 시리즈, 《인생을 바꾸는 행복한 이야기》, 《울어야 삽니다》 등이 있다. 〈EBS 초대석 ‘삶을 고쳐야 암을 고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아침마당〉, SBS 〈백세 건강시대〉, MBC 〈희망특강 파랑새〉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건강 자문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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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장 암에 걸렸는데 왜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을까요?
“수술은 완벽했다” “항암제로 몸 안이 깨끗해졌다” 이렇게 말하는데도 재발이 되는 이유는 암이 ‘국소 질환’이 아니라 ‘전신 질환’이기 때문이다. 암을 육체의 국소 질환으로 보고 단칼에 제압하는 것으로 완벽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이미 잘못된 접근법일 수 있다. 관점이 잘못되면 수술은 잘되었더라도 그 치료는 정답이 될 수 없다. (1장 ‘수술은 완벽했는데 재발하는 이유’)


‘무엇이 환자를 살렸을까?’ 인체의 방어막. 의사로서 수술대에 서면 설수록 우리 몸에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갔다. 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람이 몇 년을 살고, 몇 년을 산다는 사람이 몇 달도 채 못 사는 이유! 그것은 인체의 방어막을 제대로 유지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장 ‘무엇이 환자를 살렸을까?’)


환자로 진단받는 순간, 평소에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던 사람들도 한순간에 환자가 되어버린다. 내 몸에는 아직 97~99%의 건강한 세포가 있는데 1~3%의 암세포에 압도되어 역전당하는 것이다. “겨우 1% 혹은 2, 3%의 암세포가 있을 뿐입니다.” 그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러고는 “중요한 건, 암세포를 가졌더라도 얼마든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겁니다. 97~99%의 건강한 세포가 뒤에서 받쳐주기 때문이죠”라고 덧붙인다. (1장 ‘99:1 확률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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