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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5873268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3-04-2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뿌리가 튼튼한 엄마 자존감을 키우는 아이
Part 1 엄마가 된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말들: 나를 찾는 시간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가 떠오른다면
자신의 소통 유형을 파악하세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가장 완벽한 방법
배우자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탓하는 말이 현실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화를 현명하게 표현하는 연습
잠시 시간을 느리게 보내는 즐거움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연대감 만들기
짜증이 난다면 체력을 먼저 기르세요
무기력을 극복하는 작은 습관
원하지 않는 역할에서 벗어나세요
나 자신의 엄마가 되어 힘든 마음을 알아주세요
엄마라는 역할에 자긍심 갖기
나를 찾기 위해서는 위기가 필요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려면
일상에서 불평이 늘어날 때
Part 2 내 아이를 위한 엄마표 자존감 수업: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
부모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요, 불안한 건 당연해요
육아의 무게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형제를 차별 없이 키우려면
아이는 엄마의 자존감을 먹고 자랍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려면
아이에게 선택권을 넘겨주세요
아이가 창피하게 돈 이야기를 계속해요
아이의 감정을 읽어준다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은 엄마의 눈빛입니다
수줍고 소심한 성격이라도 괜찮습니다
부모는 해결사가 아닙니다
아이와 노는 것이 너무 재미없어요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해요
태몽으로 아이의 가능성과 상상력을 자극해 주세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극복하려면 슬픔이라는 언덕을 넘어가야 합니다. 유튜브나 책을 통해 인지적으로 심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지만,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루기 어려운 이유는 정서적으로 고통의 순간을 지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변화는 쉽고 편안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불편하고 아픈 과정을 필연적으로 수반합니다. 그러나 고통은 새로운 경험과 배움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_ Chapter 1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가 떠오른다면
남편과의 마찰이 잦거나,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고 싶다면 부부가 함께 가계도를 그려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양가 부모님의 훈육 방법, 가족의 거리감과 친밀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가족 간의 갈등 주제, 부모의 행동 패턴, 부모의 관계, 정신적인 어려움, 부모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 등에 대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자라온 환경에 따라 원하는 것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닫고 상처를 주고받는 것이 아닌 ‘어린 시절에 원했던 것’과 ‘서로에게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서로가 원하는 부부상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_ Chapter 4 배우자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