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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김춘수 탄생 100주년 기념 시그림집)

김춘수 (지은이), 조강석 (엮은이)
  |  
교보문고(단행본)
2022-09-0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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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책 정보

· 제목 : 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김춘수 탄생 100주년 기념 시그림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9098178
· 쪽수 : 192쪽

책 소개

김춘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시그림집. 그의 철학적이고 존재론적인 사상들을 되새길 수 있는 시 60편이 담겨 있다.

목차

『구름과 장미』
구름과 장미
서풍부
신화의 계절

『늪』
가을 저녁의 시•1
밤의 시


『기』


『제1시집』
봄 B

『꽃의 소묘』
그 이야기를……

분수
꽃의 소묘
꽃을 위한 서시
나목과 시
릴케의 장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나목과 시 서장

『타령조 · 기타』
타령조·1
타령조·2
타령조·3
타령조·8
나의 하나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겨울밤의 꿈
시·1
시·3
동국
처용
봄 바다
인동잎
유년시·1
유년시·2
처용 삼장

『처용』
눈물

『꽃의 소묘(1977)』
대지진

『남천』
하늘수박
낮달
풍란
이중섭·3
내가 만난 이중섭

『라틴 점묘, 기타』
토레도 대성당
여름 어느 날에

『서서 잠자는 숲』

나비가
산보길

『호』
자유

『의자와 계단』


『거울 속의 천사』
슬픔이 하나
명일동 천사의 시
금잔화
an event
오늘의 풍경

『쉰한 편의 비가』
제1번 비가
제2번 비가
제8번 비가
제15번 비가
제17번 비가
제32번 비가

『쉰한 편의 비가』 이후
강설
그리움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로 왔던가

김춘수 소개
작품 해설
시그림집 참여 화가들

『구름과 장미』
구름과 장미
서풍부
신화의 계절

『늪』
가을 저녁의 시•1
밤의 시


『기』


『제1시집』
봄 B

『꽃의 소묘』
그 이야기를……

분수
꽃의 소묘
꽃을 위한 서시
나목과 시
릴케의 장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나목과 시 서장

『타령조 · 기타』
타령조·1
타령조·2
타령조·3
타령조·8
나의 하나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겨울밤의 꿈
시·1
시·3
동국
처용
봄 바다
인동잎
유년시·1
유년시·2
처용 삼장

『처용』
눈물

『꽃의 소묘(1977)』
대지진

『남천』
하늘수박
낮달
풍란
이중섭·3
내가 만난 이중섭

『라틴 점묘, 기타』
토레도 대성당
여름 어느 날에

『서서 잠자는 숲』

나비가
산보길

『호』
자유

『의자와 계단』


『거울 속의 천사』
슬픔이 하나
명일동 천사의 시
금잔화
an event
오늘의 풍경

『쉰한 편의 비가』
제1번 비가
제2번 비가
제8번 비가
제15번 비가
제17번 비가
제32번 비가

『쉰한 편의 비가』 이후
강설
그리움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로 왔던가

김춘수 소개
작품 해설
시그림집 참여 화가들

저자소개

김춘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에서 출생했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1943년 니혼대학(日本大學) 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 중 중퇴하였다. 경북대 교수와 영남대 문리대 학장, 제11대 국회의원,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했고, 제2회 한국시인협회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문화훈장(은관) 등을 수상하였다. 1945년 유치환, 윤이상, 김상옥 등과 〈통영문화협회〉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1946년 광복 1주년 기념 시화집 《날개》에 〈애가〉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구 지방에서 발행된 동인지 《죽순》에 시 〈온실〉 외 1편을 발표하였다. 1948년에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내며 문단에 등단한 이후, 〈산악〉, 〈사〉, 〈기(旗)〉, 〈모나리자에게〉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주로 《문학예술》, 《현대문학》, 《사상계》, 《현대시학》 등의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였고, 평론가로도 활동하였다. 초기에는 릴케의 영향을 받아 삶의 비극적 상황과 존재론적 고독을 탐구하였으며,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실을 분명히 지시하는 산문 성격의 시를 써 왔다. 그는 사물의 이면에 내재하는 본질을 파악하는 시를 써 ‘인식의 시인’으로도 일컬어진다. 시집으로 첫 시집 외에 《늪》, 《기》, 《인인(隣人)》, 《꽃의 소묘》,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김춘수시선》, 《김춘수전집》, 《처용》, 《남천(南天)》, 《꽃을 위한 서시》, 《너를 향하여 나는》 등이 있으며, 시론집으로 《세계현대시감상》, 《한국현대시형태론》, 《시론》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한국의 문제시 명시 해설과 감상》(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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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전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아포리아의 별자리들』, 『경험주의자의 시계』, 『비화해적 가상의 두 양태』, 『이미지 모티폴로지』, 『한국문학과 보편주의』, 『한국 시의 이미지―사유와 정동의 시학』, 『틀뢴의 기둥』 등이 있다. 김달진 젊은비평가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2022년 현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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