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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모르는 이웃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59256172
· 쪽수 : 31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59256172
· 쪽수 : 312쪽
책 소개
박애진 연작소설. 소설은 독특한 핏줄을 타고난 사람들이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는 가운데 겪는 일들을 그린다. 이들은 자신들의 남다른 면모를 들키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때로는 그것으로 인해 곤란을 겪기도 한다. 그 모습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다.
목차
1화. 나, 너와 함께
2화. 늑대라고 다 네발로 뛰진 않는다
3화. 붉은 오렌지 주스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하늘바*
★★☆☆☆(4)
([마이리뷰][마이리뷰] 우리가 모르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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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
★★★★★(10)
([마이리뷰][서평] 우리가 모르는 이웃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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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10)
([마이리뷰]특별한 이웃들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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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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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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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
★★★★☆(8)
([마이리뷰]장르소설인줄 알았는데 청소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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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
★★★★★(10)
([마이리뷰]우리가 모르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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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할머니는 임종을 앞두고 내 손을 있는 힘껏 쥐었다. 너는 천 년을 살거라. 천 년을 살 수 있다는 게 과연 축복일까? 어쩌면 그저 무거운 짐은 아닐까? _「나, 너와 함께」에서
정말 그럴까? 혜지와 나는 언젠가 헤어지게 될까? 혜지는 작고 초라했던 내 과거에 연연하지 않았다. 미래에는 어떨까? 나에 대해 다 알고 난 뒤에도 계속 날 만나줄까? _「늑대라고 다 네발로 뛰진 않는다」에서
이건 병이 아니야. 이건 그저 체질이고,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야기일 뿐이야. _「늑대라고 다 네발로 뛰진 않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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