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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91159290749
· 쪽수 : 458쪽
책 소개
목차
개정판을 준비하며
프롤로그 ┃ 우리는 천재가 아니다
1. 구글 I/O 2014
▪ 구글 I/O 첫 발표를 하다
▪ 인터랙티브 디벨로퍼와 UX 엔지니어
2. 한국에서의 5년
▪ 고졸 PC방 알바
▪ 첫 직장의 쓴맛
▪ 서울 생활, 디자인피버, 플래시
▪ 1970년대 미싱사
3. 꿈에 그리던 퍼스트본으로
▪ 나를 표현하는 포트폴리오
▪ Am I hired?
▪ 해외 취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4. 뉴욕의 크리에이터
▪ 퍼스트본으로 첫 출근
▪ Am I fired?
▪ 미국의 회식문화
▪ 뉴요커의 24시간
▪ 외국 회사에서 느끼는 차이점과 조심해야 할 것들
▪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성되기까지
▪ 위기는 기회, 인터넷 락스타
5. 개인 프로젝트와 영감
▪ RBT - Red Bus Tracking
▪ DESK Project
▪ Form Follows Function
▪ The mimetic words of Hangeul
▪ Material Interaction
6. 실리콘밸리의 구글러
▪ 구글에서 온 메일
▪ 구글 면접 과정 일기
▪ 내가 구글에 간 이유
▪ 실리콘밸리의 구글러
▪ 구글에서 팀을 옮기면서 느꼈던 점
▪ 10만 유튜버
7. 다시, 시작
▪ 내가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지 않는 이유
▪ 다시, 시작
▪ 영어, 어디까지 해야 하나?
에필로그 ┃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은 내면의 나와 대화하는 방법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느냐’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슨 일을 하고 싶으며, 어떤 작업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
“일은 단순히 돈을 벌고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본인의 자아발전을 위해서다. 또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는가를 정의하는 것은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항상 뭔가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해서 나만의 일을 하는 모습을 꿈꿨다. 이런 일을 대하는 진지한 나의 자세를 딸에게 혹은 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24살에 고졸 PC방 알바에서 10년 뒤 구글 엔지니어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담담하게 적었고, 책으로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