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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 (스프링) (하루 한 컷 만화로 배우는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독서/작문 교육
· ISBN : 9791159292651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3-12-11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독서/작문 교육
· ISBN : 9791159292651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3-12-11
책 소개
초등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기본 어휘들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루 한 컷 만화와 함께 구성한 일력형 책이다.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옥이샘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속담 122개, 관용어 121개, 사자성어 122개를 익히는 여정에 함께해 준다.
하루하루 커지는 재미, 하루하루 자라는 문해력과 창의력
초등 교육과정을 반영한
속담 122개+관용어 121개+사자성어 122개가
365컷의 만화와 함께 한 권에 담긴 만년 일력!
초등 어휘 공부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궁금해서 먼저 찾는 만화 일력으로
평생 문해력의 밑거름인 필수 어휘 습득
최근 문해력 저하 현상이 화두가 되면서 특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고민이 큽니다. 문해력이란 무엇이며, 왜 우리에게 문해력이 중요할까요?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뿐 아니라 글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자기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문해력이 떨어진다면, 자연히 일상생활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 부진으로 이어지기 마련이죠. 문해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은 다양한 어휘들을 익히고 써 보는 것이지만 지루하게 달달 외우기만 하는 어휘 공부가 오히려 안타깝게도 아이들을 국어와 멀어지게 만듭니다.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는 초등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기본 어휘들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루 한 컷 만화와 함께 구성한 일력형 책입니다. 20여 년 차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옥이샘은 그동안 직접 그린 그림들을 토대로 만든 수업 교구와 책들을 통해 전국의 많은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 왔어요. 이번 책에서는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옥이샘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속담 122개, 관용어 121개, 사자성어 122개를 익히는 여정에 함께해 줍니다. 오늘의 어휘와 딱 맞아떨어지는 재미있는 만화를 킥킥 웃으며 보다 보면 어느새 어휘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끔 하는 구성이에요.
매일 한 장의 달력에는 ‘오늘의 어휘’, ‘한 컷 만화’와 함께 그날 익힌 어휘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쓸 수 있을지 보여 주는 ‘활용 대화’가 담겨 있고, 오늘의 어휘와 관련해서 아이들이 더 알아 두면 좋을 유의어, 반의어, 유래, 교훈 등은 ‘옥이샘의 귓속말’을 통해 짚어 주고 있어요.
재미와 상식, 즐거움이 가득한 일력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와 함께한다면, 매일의 문해력 공부가 즐거울 거예요!
하루하루 커지는 재미, 하루하루 자라는 문해력과 창의력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만의 특별한 점!
하나. 초등 교육과정을 아우른 구성으로 우리말 어휘 예습, 복습 끝!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는 초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배우는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고사성어)들을 아우름으로써 저학년, 고학년 아이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6학년 과정에 ‘속담 활용’과 ‘관용 표현 활용’을 다루는 단원들이 있는 데서도 볼 수 있듯,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어휘의 미묘한 차이와 쓰임을 올바르게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란 속담을 익힐 때는 이 말이 사자성어로 ‘청천벽력’이라고 표현된다는 점을 짚어 줌으로써 학년, 학기마다 배우는 어휘들이 한꺼번에 연결되는 배움의 재미를 아이들에게 선사해요. 또한, ‘눈코 뜰 사이 없다’라는 관용어에서 ‘눈코’가 무엇인지 등 어휘 속 낱말의 정확한 뜻을 알려 주기 때문에 탄탄한 우리말 실력 키우기에 알맞습니다.
둘. 기발한 만화를 통해 문해력과 함께 창의력까지 잡는다!
다년간 전국의 많은 수업 현장에서 사용될 만큼 옥이샘의 그림 교구와 책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야기와 함께 학습에 유용한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오늘의 어휘와 관련된 상황을 기발하게 상상해 낸 옥이샘의 한 컷 만화가 아이들이 어휘를 이미지와 연상해 쉽게 기억하고 그 뜻을 이해하며 나아가 자신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끔 이끌어 줍니다. 또 어제와 오늘의 한 컷 만화가 때때로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재미난 구성은, 내일은 어떤 어휘, 어떤 이야기와 만나게 될지 기대하며 매일 달력을 넘기게끔 해 주는 동력이 됩니다.
셋. 국경일, 기념일, 학사일정, 환경 관련 기념일을 반영한 만년 일력
옥이샘은 요즘 국경일의 의미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도 환경 교육이 중요해진다는 점을 고려해 국가 기념일부터 여러 환경 관련 기념일까지 이번 일력 책의 내용에 반영했어요. 예를 들어, 광복절에는 새로운 어휘와 함께 광복절의 의미와 그 이름의 뜻도 배울 수 있고, 지구의 날에는 그날 배운 어휘로 환경과 관련하여 말해 볼 수 있게끔 돕는 구성이지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문해력 향상에 중요한 필수 상식을 쌓으면서, 매일 조금씩 더 풍부하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넷. 옥이샘의 귓속말로 헷갈리는 어휘를 바로 알고, 상식까지 UP!
간혹 우리말 어휘 중에는 왜 이런 뜻을 갖고 있는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 말들도 있습니다.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들은 그 어휘가 생겨났을 당시의 시대 상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배경 지식이 없다면 특히 헷갈리기 쉬워요. 또한 겉뜻과 속뜻이 다른 사자성어들의 경우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더 어려워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이러한 어휘들이 나올 때마다 ‘옥이샘의 귓속말’을 통해 바르게 알려 주고 있어요. 한 해 동안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와 함께한다면, ‘바가지를 씌우다’라는 관용어가 왜 생겨났는지와 같은 가벼운 상식부터 ‘기호지세’처럼 의미를 착각하기 쉬운 사자성어의 속뜻까지 어느새 환히 꿸 수 있을 거예요!
+옥이샘의 만년 일력 활용 TIP
가정에서, 수업 현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해 봐요.
1. 만화를 먼저 보고, 어떤 어휘를 표현한 것일지 맞혀 보기.
2. 어휘를 먼저 보고, 옥이샘처럼 만화로 그려 보기.
3. 오늘의 어휘를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을지 생각해 보기.
예) 어휘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상황 : 거짓말을 한 게 들킬까 봐 마음이 불편할 때 쓸 수 있어요.
4. 일주일 동안, 한 달 동안 배운 어휘들로 가족들과 친구들과 퀴즈 놀이.
5. ‘활용 대화’의 주제와 관련해 서로 대화해 보기.
예) 가장 좋아하는 과목, 지난 운동회 이야기, ‘나 전달법’ 이야기 등.
추천사
이 책을 먼저 활용해 본 부모님, 선생님, 아이들이 보낸 추천의 글
그동안 옥이샘의 수업 교구를 통해 학급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 책으로 또 든든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반갑습니다! _안상하 선생님(한내초등학교)
교실에 비치해 놓으면, 아이들이 매일 키득키득 웃으며 넘겨 볼 것 같은 일력 도서네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요소가 많고, 초등 국어에 필수적인 활용 어휘들이 많아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_이상철 선생님(백운호수초등학교)
단순하지만 내용이 알찬 어휘 일력이에요. 가끔씩 풋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활용 대화들을 읽다 보면 아이의 학교생활을 들여다보는 듯한 기분도 들어요. _4학년 학부모님
내년에 6학년에 올라가는 아이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_5학년 학부모님
만화와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달력이 귀여워서 처음 받았을 때 기분 좋았어요. _6학년 어린이
만화가 궁금해서 자꾸 저도 모르게 내일 달력으로 넘겨요. 그래서 여러 번 다시 보게 됐어요. _4학년 어린이
초등 교육과정을 반영한
속담 122개+관용어 121개+사자성어 122개가
365컷의 만화와 함께 한 권에 담긴 만년 일력!
초등 어휘 공부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궁금해서 먼저 찾는 만화 일력으로
평생 문해력의 밑거름인 필수 어휘 습득
최근 문해력 저하 현상이 화두가 되면서 특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고민이 큽니다. 문해력이란 무엇이며, 왜 우리에게 문해력이 중요할까요?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뿐 아니라 글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자기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문해력이 떨어진다면, 자연히 일상생활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 부진으로 이어지기 마련이죠. 문해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은 다양한 어휘들을 익히고 써 보는 것이지만 지루하게 달달 외우기만 하는 어휘 공부가 오히려 안타깝게도 아이들을 국어와 멀어지게 만듭니다.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는 초등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기본 어휘들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루 한 컷 만화와 함께 구성한 일력형 책입니다. 20여 년 차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옥이샘은 그동안 직접 그린 그림들을 토대로 만든 수업 교구와 책들을 통해 전국의 많은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 왔어요. 이번 책에서는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옥이샘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속담 122개, 관용어 121개, 사자성어 122개를 익히는 여정에 함께해 줍니다. 오늘의 어휘와 딱 맞아떨어지는 재미있는 만화를 킥킥 웃으며 보다 보면 어느새 어휘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끔 하는 구성이에요.
매일 한 장의 달력에는 ‘오늘의 어휘’, ‘한 컷 만화’와 함께 그날 익힌 어휘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쓸 수 있을지 보여 주는 ‘활용 대화’가 담겨 있고, 오늘의 어휘와 관련해서 아이들이 더 알아 두면 좋을 유의어, 반의어, 유래, 교훈 등은 ‘옥이샘의 귓속말’을 통해 짚어 주고 있어요.
재미와 상식, 즐거움이 가득한 일력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와 함께한다면, 매일의 문해력 공부가 즐거울 거예요!
하루하루 커지는 재미, 하루하루 자라는 문해력과 창의력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만의 특별한 점!
하나. 초등 교육과정을 아우른 구성으로 우리말 어휘 예습, 복습 끝!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는 초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배우는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고사성어)들을 아우름으로써 저학년, 고학년 아이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6학년 과정에 ‘속담 활용’과 ‘관용 표현 활용’을 다루는 단원들이 있는 데서도 볼 수 있듯,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어휘의 미묘한 차이와 쓰임을 올바르게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란 속담을 익힐 때는 이 말이 사자성어로 ‘청천벽력’이라고 표현된다는 점을 짚어 줌으로써 학년, 학기마다 배우는 어휘들이 한꺼번에 연결되는 배움의 재미를 아이들에게 선사해요. 또한, ‘눈코 뜰 사이 없다’라는 관용어에서 ‘눈코’가 무엇인지 등 어휘 속 낱말의 정확한 뜻을 알려 주기 때문에 탄탄한 우리말 실력 키우기에 알맞습니다.
둘. 기발한 만화를 통해 문해력과 함께 창의력까지 잡는다!
다년간 전국의 많은 수업 현장에서 사용될 만큼 옥이샘의 그림 교구와 책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이야기와 함께 학습에 유용한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오늘의 어휘와 관련된 상황을 기발하게 상상해 낸 옥이샘의 한 컷 만화가 아이들이 어휘를 이미지와 연상해 쉽게 기억하고 그 뜻을 이해하며 나아가 자신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끔 이끌어 줍니다. 또 어제와 오늘의 한 컷 만화가 때때로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재미난 구성은, 내일은 어떤 어휘, 어떤 이야기와 만나게 될지 기대하며 매일 달력을 넘기게끔 해 주는 동력이 됩니다.
셋. 국경일, 기념일, 학사일정, 환경 관련 기념일을 반영한 만년 일력
옥이샘은 요즘 국경일의 의미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도 환경 교육이 중요해진다는 점을 고려해 국가 기념일부터 여러 환경 관련 기념일까지 이번 일력 책의 내용에 반영했어요. 예를 들어, 광복절에는 새로운 어휘와 함께 광복절의 의미와 그 이름의 뜻도 배울 수 있고, 지구의 날에는 그날 배운 어휘로 환경과 관련하여 말해 볼 수 있게끔 돕는 구성이지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문해력 향상에 중요한 필수 상식을 쌓으면서, 매일 조금씩 더 풍부하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넷. 옥이샘의 귓속말로 헷갈리는 어휘를 바로 알고, 상식까지 UP!
간혹 우리말 어휘 중에는 왜 이런 뜻을 갖고 있는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 말들도 있습니다.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들은 그 어휘가 생겨났을 당시의 시대 상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배경 지식이 없다면 특히 헷갈리기 쉬워요. 또한 겉뜻과 속뜻이 다른 사자성어들의 경우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더 어려워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이러한 어휘들이 나올 때마다 ‘옥이샘의 귓속말’을 통해 바르게 알려 주고 있어요. 한 해 동안 『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와 함께한다면, ‘바가지를 씌우다’라는 관용어가 왜 생겨났는지와 같은 가벼운 상식부터 ‘기호지세’처럼 의미를 착각하기 쉬운 사자성어의 속뜻까지 어느새 환히 꿸 수 있을 거예요!
+옥이샘의 만년 일력 활용 TIP
가정에서, 수업 현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해 봐요.
1. 만화를 먼저 보고, 어떤 어휘를 표현한 것일지 맞혀 보기.
2. 어휘를 먼저 보고, 옥이샘처럼 만화로 그려 보기.
3. 오늘의 어휘를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을지 생각해 보기.
예) 어휘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상황 : 거짓말을 한 게 들킬까 봐 마음이 불편할 때 쓸 수 있어요.
4. 일주일 동안, 한 달 동안 배운 어휘들로 가족들과 친구들과 퀴즈 놀이.
5. ‘활용 대화’의 주제와 관련해 서로 대화해 보기.
예) 가장 좋아하는 과목, 지난 운동회 이야기, ‘나 전달법’ 이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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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먼저 활용해 본 부모님, 선생님, 아이들이 보낸 추천의 글
그동안 옥이샘의 수업 교구를 통해 학급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 책으로 또 든든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반갑습니다! _안상하 선생님(한내초등학교)
교실에 비치해 놓으면, 아이들이 매일 키득키득 웃으며 넘겨 볼 것 같은 일력 도서네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요소가 많고, 초등 국어에 필수적인 활용 어휘들이 많아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_이상철 선생님(백운호수초등학교)
단순하지만 내용이 알찬 어휘 일력이에요. 가끔씩 풋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활용 대화들을 읽다 보면 아이의 학교생활을 들여다보는 듯한 기분도 들어요. _4학년 학부모님
내년에 6학년에 올라가는 아이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_5학년 학부모님
만화와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달력이 귀여워서 처음 받았을 때 기분 좋았어요. _6학년 어린이
만화가 궁금해서 자꾸 저도 모르게 내일 달력으로 넘겨요. 그래서 여러 번 다시 보게 됐어요. _4학년 어린이
목차
머리말, 저자 소개
주요 출연진 소개
일력 사용법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저자소개
리뷰
eun****
★★★★★(10)
([마이리뷰]옥이샘의 초등 문해력툰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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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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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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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상상했던 것보다 더 재미나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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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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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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