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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93904701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6-02-11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장. 한없이 불안하고 불현듯 초조해지는 부모들에게
한글이 늦어서 국어 점수가 낮은 아이는 없다
호되게 밀어붙이지 않아서 다행이야
내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잘한 일
우리 집 저녁 8시 풍경
강남 고3 엄마들의 진짜 속마음
“왜 안 시켜?”
그만둘 수 있는 용기
점수가 아닌 인생이 될 수 있게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상관없다
2장.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부모의 태도가 곧 아이의 태도가 된다
1학년 교실에서 돋보이는 아이들의 비밀
너의 하루를 응원하는 마음
혼자 놀아도 정말 괜찮은 이유
하기 싫은데요?
엄마들 모임이 정말 중요할까
이번에도 그 애구나
반장 선거에 떨어져도 치킨을 먹는 집
네가 가장 반짝였으면 좋겠어
3장.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변하지 않을 것들
질문 폭탄 아이에게 소리 지른 날
점심시간마다 조용히 눈물 흘리던 아이
교실 속 싸움 대장의 속사정
이제 학교에 갈 일곱 살에게 정말 필요한 것
부모의 만족이 아닌 진정한 배움이 될 수 있도록
인생의 쓴맛을 보여 줄게
미운 일곱 살이 다정한 아이가 되기까지
나도 다 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었어
일곱 살 때 나눌 수 없는 이야기는 열일곱 살엔 꺼낼 수도 없다
늦을수록 좋은 것에 관하여
나오며
스페셜 Q&A 일곱 살을 키우는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25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국어 점수 안 나오는 이유가 한글이 늦었기 때문인 고등학생은 없다. 수능 국어 등급은 한글을 빨리 뗀 순서와 상관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어른도 없고. 만약 그 순서로 등급이 결정되는 거라면 그날 우리 집 거실의 일곱 살 그 아이는 지금 이 등급이 나올 수 없을 텐데. 열아홉 살 아이의 엄마가 된 나는 그날의 삼국 전쟁을 잊기 어렵다.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난 그날로 돌아가고 싶다. 이 글자와 저 글자가 도대체 뭐가 다른지 아직 구분하질 못하겠는데 왜 그걸 모르냐고 호통치는 아빠 앞에서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던 그 아이 앞으로. _〈1장. 한글이 늦어서 국어 점수가 낮은 아이는 없다〉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아이든 성적표만 보면 한숨 쉬는 아이든 그들의 부모 누구도 책을 덜 읽힐걸 그랬다는 후회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읽혔으면, 더 일찍 시작했으면, 조금만 더 오래 읽히며 버텼으면 하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중략) 일곱 살에 푸는 문제집은 기껏해야 1학년에 입학해서 보는 단원 평가에 도움이 되지만 일곱 살에 친구가 된 책은 스무 살의 아이가 입학할 대학 이름을 바꿔 준다. _〈1장. 우리 집 저녁 8시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