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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일곱 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30만 부모 멘토 이은경의 초등 입학 전 반드시 짚어야 할 육아 원칙)

이은경 (지은이)
서삼독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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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곱 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30만 부모 멘토 이은경의 초등 입학 전 반드시 짚어야 할 육아 원칙)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93904701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6-02-11

책 소개

30만 부모의 멘토이자 20년차 교육전문가인 이은경이 교실과 강연장에서 수많은 부모를 만나며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은 바로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어떻게 키우고 싶으세요?”다. 교육 분야 전문가인데다 고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니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최선의 양육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호기심 어린 질문이다.
★ ★ ★ 30만 부모의 멘토, 유튜브 누적조회수 3,000만 회 ★ ★ ★
★ ★ ★ 유튜브 교육 채널 ‘가든패밀리’ 브루스PD 강력 추천! ★ ★ ★

“일곱 살에 진짜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는데……”

교육전문가이자 입시를 앞둔 두 아이의 엄마 이은경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일곱 살 육아 대차대조표

아이가 일곱 살일 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니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던 것들,
그리고 그때는 알 수 없었지만 결국 중요한 것들

◆ 교육전문가이자 두 고등학생을 키우는 엄마가
수많은 부모를 만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어떻게 키우고 싶으세요?”


15년간 아이들을 가르쳤던 초등 교사. 교육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교육전문가. 독자들이 믿고 보는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저자. 모두 이 책의 저자 이은경을 수식하는 말이다. 이런 그가 교실, 강연장, 북토크 등 다양한 자리에서 수많은 부모를 만나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어떻게 키우고 싶으세요?”다. 교육전문가인데다 고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니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최선의 양육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호기심 어린 질문이다.
부모는 항상 후회를 하는 존재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선택이 정말 괜찮았는지, 더 좋은 선택지는 없었을지 불안한 마음으로 자꾸 곱씹을 수밖에 없다. 중요한 무언가를 놓친 것은 아닌지 궁금해하면서 전문가에게 혹은 주변의 선배 부모에게 자꾸만 묻게 된다. 지금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고.
그러나 이 질문은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고 아이가 커 갈수록 선택지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변수가 너무 많다. 그런데 이은경은 이렇게 말한다. “어려운 질문 맞습니다. 그렇지만 ‘일곱 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오랜 시간 학부모 바로 옆에서 직접 듣고 관찰한 것들, 교육 현장에서의 공부, 여러 교육전문와의 만남을 통해 깨달은 것들을 모두 담았다. 또한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한 후회와 애틋함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하면서 동시에 입시를 코앞에 둔 고등학생 부모들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 영어유치원에 보낼 마지막 기회를 놓쳐 버린 건 아닌지,
선행 학습은커녕 집에서 뒹굴고만 있는데 이래도 괜찮을지,
학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은 무엇인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갑자기 불안하고 불현듯 초조해지는 부모들에게

“아이는 자신의 속도로 충분히 근사하게 걷는 중인데도
부모의 불안이 아이 등을 떠밀어 달리게 하는 시기가 일곱 살입니다.
저와 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기준과 방향을 알려 드릴게요.”


이 책에서 특히 ‘일곱 살’이라는 시기에 주목한 것은 이때가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 생활까지 좌우하는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인 동시에 부모의 불안이 가장 커지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사교육이나 선행 학습에 큰 관심이 없던 부모들조차 아이가 일곱 살이 되면 ‘혹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불안을 마주하게 된다. 학교라는 공적인 세계에 처음 발을 들이는 시기인 만큼 제일 중요하다는, 그만큼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에 짓눌린다.
이 책의 저자 이은경 역시 그런 장면을 교육 현장에서 수없이 봐 왔고, 지금도 보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자신도 주변에 휩쓸려 불안하고 초조했던 부모였다. 물론 초등학교 교사였던 덕분에 정말 잘했다 싶은 결정도 있지만 왜 그랬지 싶게 후회스러운 일도 많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돌이켜 본 그의 결론은 단순하고 명확하다.
“ ‘아이마다’라는 변수는 일곱 살에겐 통하지 않습니다. 일곱 살은 모두 공평하게 자신만의 속도에 따라 걷는 시기입니다. 아직 달릴 때가 아닙니다. 아이는 자신만의 속도로 충분히 근사하게 걷는 중임에도 부모의 불안이 아이의 손을 잡아끌고 달리기 쉬운 시기가 바로 일곱 살입니다.”
그는 지금은 너무나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 영어, 수학 선행 학습과 사교육에 대해 어떻게 기준을 잡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때는 알 수 없었지만 지나고 보니 결국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등을 차분하게 알려 준다. 독자들이 자신과 같은 후회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 책은 조급함 대신 기준을, 비교 대신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일곱 살에 반드시 잡아 주어야 할
기본 생활 습관과 태도, 학습과 독서, 친구 관계까지
따뜻한 공감과 위로, 실질적인 팁을 담은 책

★★스페셜 Q&A★★
일곱 살을 키우는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25 수록!


이 책은 지금의 교육 트렌드에 맞춰 아이를 어떻게, 얼마나 앞서나가게 할지 알려 주지 않는다. 그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현실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 즉 10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본질에 대해 먼저 이야기한다.
일곱 살 아이의 부모에게 지금 필요한 건 아이의 등을 떠밀어 빨리 달리기 위한 로드맵이 아니라 왜 부모의 마음이 자꾸 흔들리는지, 그리고 그 흔들림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차분히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일곱 살이라는 나이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공부를 해나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태도와 습관의 기초를 만들어 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학습과 독서, 학교에 적응하기 위한 습관과 태도, 친구 관계는 물론 독립된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해 지금부터 바로잡아 주어야 할 기본 생활 습관과 마음가짐 등 일곱 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육아 원칙을 완벽하게 정리했다. 또한 이 시기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25개를 엄선해 구성한 스페셜 Q&A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명쾌하고 속 시원한 답을 들려준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눈앞에 두고 갑자기 불안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앞서는 부모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육아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장. 한없이 불안하고 불현듯 초조해지는 부모들에게

한글이 늦어서 국어 점수가 낮은 아이는 없다
호되게 밀어붙이지 않아서 다행이야
내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잘한 일
우리 집 저녁 8시 풍경
강남 고3 엄마들의 진짜 속마음
“왜 안 시켜?”
그만둘 수 있는 용기
점수가 아닌 인생이 될 수 있게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상관없다

2장.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부모의 태도가 곧 아이의 태도가 된다
1학년 교실에서 돋보이는 아이들의 비밀
너의 하루를 응원하는 마음
혼자 놀아도 정말 괜찮은 이유
하기 싫은데요?
엄마들 모임이 정말 중요할까
이번에도 그 애구나
반장 선거에 떨어져도 치킨을 먹는 집
네가 가장 반짝였으면 좋겠어

3장.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변하지 않을 것들
질문 폭탄 아이에게 소리 지른 날
점심시간마다 조용히 눈물 흘리던 아이
교실 속 싸움 대장의 속사정
이제 학교에 갈 일곱 살에게 정말 필요한 것
부모의 만족이 아닌 진정한 배움이 될 수 있도록
인생의 쓴맛을 보여 줄게
미운 일곱 살이 다정한 아이가 되기까지
나도 다 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었어
일곱 살 때 나눌 수 없는 이야기는 열일곱 살엔 꺼낼 수도 없다
늦을수록 좋은 것에 관하여

나오며

스페셜 Q&A
일곱 살을 키우는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25

저자소개

이은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년간 초등 아이들을 가르쳤던 교사이자 고등학생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20년 가까이 쌓아 온 교육 정보와 경험을 나누기 위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지난 10년간 초등 공부, 학교생활, 부모 성장을 주제로 1,000편이 넘는 강연을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초등생활’에 공유했으며, 현재 누적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며 초등교육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도파민 가족》 등 80권이 넘는 책을 집필하며 30만 부모들의 든든한 멘토로 인정받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국어 점수 안 나오는 이유가 한글이 늦었기 때문인 고등학생은 없다. 수능 국어 등급은 한글을 빨리 뗀 순서와 상관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어른도 없고. 만약 그 순서로 등급이 결정되는 거라면 그날 우리 집 거실의 일곱 살 그 아이는 지금 이 등급이 나올 수 없을 텐데. 열아홉 살 아이의 엄마가 된 나는 그날의 삼국 전쟁을 잊기 어렵다.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난 그날로 돌아가고 싶다. 이 글자와 저 글자가 도대체 뭐가 다른지 아직 구분하질 못하겠는데 왜 그걸 모르냐고 호통치는 아빠 앞에서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던 그 아이 앞으로. _〈1장. 한글이 늦어서 국어 점수가 낮은 아이는 없다〉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아이든 성적표만 보면 한숨 쉬는 아이든 그들의 부모 누구도 책을 덜 읽힐걸 그랬다는 후회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읽혔으면, 더 일찍 시작했으면, 조금만 더 오래 읽히며 버텼으면 하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중략) 일곱 살에 푸는 문제집은 기껏해야 1학년에 입학해서 보는 단원 평가에 도움이 되지만 일곱 살에 친구가 된 책은 스무 살의 아이가 입학할 대학 이름을 바꿔 준다. _〈1장. 우리 집 저녁 8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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