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 시키지 마라

프롤로그 4

제1장 배변교육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라
배변훈련은 시키지 않아도 된다 16
배변훈련 문제가 아닌 경우가 더 많다 19
배변본능만 잘 활용해도 성공할 수 있다 21
스스로 잘하는 개가 더 많다 24
배변은 감정의 리트머스다 27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30
배변교육도 다른 교육과 다르지 않다 32
혼내는 배변교육은 절대로 하지 마라 36
무턱대고 가두지 마라 42

제2장 ‘개가 배변한다는 것’의 의미
개똥철학을 가져라?! 50
영역표시? 53
배변행위의 다양한 의미 55
배변행위의 의미 활용 70
구체적 활용사례 72

제3장 가두지 않고 혼내지 않아도 되는 배변교육
가두지 않고 혼내지 않아도 되는 배변교육의 성공조건 78
배변훈련 프로그램은 필요치 않다 80
가두지 않고 혼내지 않아도 되는 배변교육의 구체적 방법 82
1단계: 환경설정
1. 배변장소 정하기
2. 침실, 식당과 배변장소
2단계: 배변확률을 높여라
1. 배변확률을 높이는 방법과 적용원리
2. 간식을 활용하라
3단계: 보상과 잭팟
1. 관찰과 보상이 열쇠다
2. 스케줄은 필요 없지만 배변주기는 알아야 한다
3. 잭팟을 터뜨려라
4. 보상에도 품질이 있다
4단계: 오류와 수정
입양 초기의 배변교육 135
실수는 자연스런 행동이다 139
칭찬만큼 중요한 실수했을 때의 대처법 142
배변교육이 효과 없는 경우도 있을까? 146
다른 배변교육 방법이 필요한 때 152

제4장 배변 외적 요소가 배변을 좌우한다
배변을 단순한 배변교육의 문제로만 봐서는 안 된다 156
배변은 스트레스의 표현이기도 하다 158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164
배변은 스트레스의 표현이자 해소수단이다 170
분리불안증과 배변 174
분리불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입양 초기가 중요하다 179
“금방 갔다 올게.” 181
분리불안증 사례 183
건강한 생활에, 건강한 배변습관 187
산책과 배변교육 191
생활과 배변은 별개가 아니다 195

제5장 기타 관련 문제
영역표시의 문제 200
1. 용어의 유래
2. ‘영역표시’란 말은 잘못되었다
3. 나를 알리는 행동, 중요표시
4. 스트레스, 불안감, 힘들다는 표현
5. 실내마킹행위
바깥에서만 배변하는 반려견 214
1. 고쳐야 할 행동인가?
2. 왜 바깥에서만 배변할까?
3. 바깥에 나가지 않아야 하는가?
4. 실내배변을 위한 조언
실외배변 길들이기 227
1. 실외배변이 필요한 경우
2. 실외배변의 방법
실외 특정장소에서의 배변 233
바깥에서 배변하지 않는 반려견 237
중성화수술과 배변 240
배변은 복종문제와 무관하다 242

에필로그 246

부록
여러 가지 배변훈련 방법들 250
자주 묻는 배변교육 궁금증과 문제해결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