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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이끄는 다름의 심리학

행복을 이끄는 다름의 심리학

(서로 다른 우리가 조화롭게 사는 법)

노주선 (지은이)
  |  
메이트북스
2018-02-2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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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이끄는 다름의 심리학

책 정보

· 제목 : 행복을 이끄는 다름의 심리학 (서로 다른 우리가 조화롭게 사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91160021011
· 쪽수 : 244쪽

책 소개

서로의 ‘다름’을 ‘행복’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많은 과정들이 담겨 있다. 성격과 심리 면에서 서로 다른 16가지의 인물 유형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다름이 내게 준 깨달음

프롤로그

다른 것은 나쁜 것도, 틀린 것도 아니다

1장 다름은 아름다운 것이다
다르다는 이유로 당하는 아픔들
다르다는 이유로 싸우는 사람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해주는 세상이 그립다
톡톡 튀는 다름의 조화가 행복의 시작이다

2장 왜 너와 나는 다를까?
다름의 이유를 찾아 떠나며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다르다
사람은 다르게 길러진다
환경이 사람을 다르게 한다
역할이 사람을 다르게 만든다
결국 너와 나는 다를 수밖에 없다

3장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당신은?
나와 너를 알기 위한 여정을 준비하며
첫 번째 다름 - 세상에 대한 태도
두 번째 다름 -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세 번째 다름 - 세상을 평가하는 방식
네 번째 다름 -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4장 다름을 행복으로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다름을 인정하면 행복해진다
표현양과 골똘군의 연애하기
현실씨의 꿈돌이 키우기
분석씨와 포근씨의 결혼 이야기
꼼꼼이와 태평이의 친구하기

5장 다름을 성공으로 만드는 일하는 기술
일터에서 서로 다른 것은 축복이다
행동부장과 생각대리의 함께 일하기
실적군과 비전군의 영업하기
분석부장과 다정부장의 부하 직원 다루기
계획군과 재치군의 프로젝트 수행기

6장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하기 위한 지혜 5가지
다름은 노력을 통해 행복으로 바뀐다
첫 번째 지혜 - 나의 다름을 연구하라
두 번째 지혜 - 타인의 다름을 연구하라
세 번째 지혜 - 다름을 이해하기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법을 구사하라
네 번째 지혜 - 다름을 실천하기 위한 대인관계 구구단을 외워라
다섯 번째 지혜 - 다름으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갖추어라

에필로그
다름의 공존을 위해

저자소개

노주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심리학 석박사 과정을 마친 임상심리전문가이다. 삼성의료원 정신과(소아정신과) 임상 과정 수련을 마친 후, 한림대 성심병원 정신과(소아정신과) 등에서 환자에 대한 심리 평가와 상담을 수행해왔다. 호서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고려대, 이화여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등에서 인간의 심성 및 행동과 관련된 강의를 해왔다. 현재 한국인성컨설팅(KPAC)과 글로벌피에이씨(GPAC) 대표를 겸임하면서 많은 기업에서 인터뷰 스킬, 리더십, 스트레스, 커뮤니케이션, 대인관계와 관련된 휴먼 스킬(Human Skill)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EAP(근로자 지원 상담 서비스) 및 글로벌 우수인재들을 선발부터 육성,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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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로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연애할 때 서로 다른 성격에 매력을 느끼며, 나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보완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금세 서로의 중요함과 가치를 잊어버린다.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자.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는 정말로 못된 사람이고, 문제점투성이인가? 아니면 나의 경직된 선호 때문에 타인의 장점을 발견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함께 생활하고 지내지만 각자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수많은 ‘다름’으로 지금의 모습이 형성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각자의 출생, 환경, 그리고 세상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지금의 ‘나’가 만들어지고, 지금의 ‘너’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런 ‘나’와 ‘너’의 다른 모습으로 인해 우리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세상을 살기도 하지만, 오해와 갈등 속에 살기도 한다.


사고형 사람들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나름대로의 논리와 원칙에 따라 판단한다. 따라서 대상이나 상황에 따라 결정이 바뀌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반면에 감정형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즉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에 따라 결정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거스르지 않는 방향으로 판단하는 경향을 보이며, ‘모두가 만족스러워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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