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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큰글자도서]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건물주 (지은이)
메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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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002422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4-01-30

목차

지은이의 말 _ 강남 건물주 어르신이 해주신 한마디
프롤로그 _ 연봉 3억 만들어준 독서법, 일주일만 따라 해봐도 충분하다!

PART 1.
책을 읽었을 뿐인데 몸값이 올랐다


몸값 올리는 독서법을 온몸으로 배우다
직장 연봉이 2배로 오른 덴 이유가 있었다
월급이 아닌 월세를 받기 시작하다
스물아홉 살, 시간당 30만 원을 벌다
구독자 수 20만 유튜버가 되기까지

PART 2.
책을 읽어도 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던 이유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는데 나는 왜 부자가 안 될까?
학교에서 배운 독서법 vs. 부자에게 배운 독서법
이렇게 간단한 걸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
어느 날 책을 읽는 게 지옥처럼 느껴졌다
“도대체 뭘로 그렇게 돈을 벌었어요?”

PART 3.
몸값 올리는 독서법에도 공식이 있다


소설이나 에세이도 좋지만 우선 이것부터
똑같은 주제로 책 3권을 읽어야 하는 이유
나의 문제를 해결해줄 책 고르는 방법
해부학 A+ 받은 공부법과 3권을 효율적으로 읽는 연관성
3권을 읽고 나서부터 긴장해야 하는 이유

PART 4.
책을 읽은 지 2년 만에 직장을 탈출하다


나의 인생을 바꿔준 몇 권의 책
인생 책을 읽는 방법은 따로 있다
자신을 믿지 않고 환경을 이용할 때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생기는 부작용들

PART 5.
회사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의 몸값을 올리는 삶


내가 책을 읽는 이유 4가지
책을 읽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나, 잘하는 일을 해야 하나?
남들처럼 살지 않을 때 마주하는 문제와 해결방법
소설과 에세이가 돈을 벌어다주는 이유
하루 만에 이 책을 다 읽은 사람들을 위한 글

에필로그 _ 나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삶

저자소개

내성적인 건물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6세에 물리치료사로 일을 시작했다. 본업을 하면서 27세에 부동산 경매를 시작해 1년 만에 부동산 3채를 매입했다. 책 읽기를 통해 물리치료사로서 연봉 1억을 만들었으나 성장의 한계를 경험한다. 이후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해외직구대행,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강의, 출판 등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성과가 없었던 날이 더 많았고, 불면증, 우울증, 번아웃 등 무수한 장애물을 만났다. 그러나 책을 통해 해답을 찾아갔고, 서른 살이 되던 해 좋아하는 일을 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몸값을 올려가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유튜브 채널 <내성적인 건물주>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말하지 못하는 일상과 생각은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선순환을 그리길 원한다. 그 안에는 단순히 돈이라는 것을 넘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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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이노의 가르침’을 쓴 사람은 보따리 장사부터 시작해 매년 평균 10억 원씩 소득세를 낸 한국인 사업가다. 그는 책을 내서 수익화를 한 적이 없고 모두 무료로 공개했다. 나와는 그릇의 크기가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그만큼 신뢰도가 꽤 높다. 아무튼 거기에 나오는 여러 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구가 있었는데 다음과 같다.“투자나 재테크는 나중 일이다. 일단 소득을 높여라. 돈 모으는 속도가 빠르면 재테크는 쉬워진다.” 인상이 깊기는 했지만 내가 특별한 일을 시작한 건 아니었다. 이쯤에서 “나는 깨달았다! 그때 이후로 성공했다!”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데… 나는 상상만 했고 또다시 주말과 휴가만 기다리는 직장인으로 살아갔다. 아무리 좋은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아도 그때뿐이었던 것이다.


직장 월급이 오른다고 해서 마냥 행복하지는 않았다. 그때부터 ‘행복하려고 돈을 버는 건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답을 찾았다. 누군가 정해둔 공간과 시간이라는 틀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다고 여겼던 것이다. 정해진 업무를 반복적으로 하고 고정된 값이 나오는 삶이 나와 맞지 않았다. 문제의 원인을 인지하고 책을 읽어갔다.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재료가 쌓이다 보니 욕망과 목표도 달라졌다. 물론 방향은 이전과 같았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방향성 말이다. 다만 목적지까지 자동차를 타고 갈지, 비행기를 타고 갈지, 이동 수단이 조금 수정되었을 뿐이다.


내가 부동산 경매를 한다고 했을 때 주위 시선은 달갑지 않았다. 단 한 번도 긍정적인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다. 나는 경험자의 말이 아니면 무시하는, 좀 특이한 면이 있는 사람이다. 존경하는 부모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물론 걱정돼서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경험자의 조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경매 투자 관련 책을 2~3권 정도 읽으면서 먼저 배경지식을 쌓았다. 그러자 어느 정도 부동산 경매에 대한 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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