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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60071450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7-05-25
책 소개
목차
제1장. 성공한 사람은 앞을 향해 달리면서도 휴식을 취한다
_ 높은 업무 성과를 이끌어 내는 ‘적극적 휴식법’이란?
1. 업무 성과가 높은 사람의 휴식법
2. 과도한 노력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한다
3. 성공한 사람은 하루에 두 번 아침을 맞이한다
4. 엉터리 같은 생각도 자유롭게 떠올려 본다
5. 좋아하는 옷을 입어 기분 좋은 상태를 만든다
6. 두뇌의 명령에 약간의 거부권을 행사하라
7. 정리는 감춰진 능력을 끌어내는 작업이다
8. 일요일 저녁 1시간이 월요병을 없앤다
9. 약간의 워커홀릭(workaholic)이 머리도 몸도 편하게 한다
10. 업무에 성과를 내면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
11. ‘2시간 작업→1시간 수면’으로 엄청난 힘이 발휘된다
제2장. 혼자만의 시간은 최고의 휴식 시간이다
_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에 머리와 마음을 정리하자
12. 한 가지 업무 줄이기를 첫 번째 목표로 설정한다
13. 과거의 영광이 때로는 동기부여가 된다
14. 아는 사람이 없는 낯선 곳에 가 본다
15. 괜한 걱정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16.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17. 나쁜 일을 잊게 해 주는 나만의 방법을 만든다
18. 독서로 머리와 마음의 오작동을 개선한다
19.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다큐멘터리로 ‘공격적인 나’를 발견한다
20. 아침 5시에 기상해 일하면 천재가 된 듯한 기분이 찾아온다
21. 약간의 눈물이 놀라운 효과를 가져온다
22. 스스로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를 전한다
23.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전투력을 불러낸다
24.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안도감을 느낀다
25. 밤거리로 나가 발길 닿는 대로 걸어 본다
제3장. 때때로 일에서 벗어나면 업무 의욕이 더욱 높아진다
_ 휴식을 통해 여유 있는 나를 만들자
26. ‘2만 원 산책’으로 업무 텐션(tension)을 올린다
27. 몸을 가볍게 하는 데는 운동만 한 것이 없다
28. 인간이 아주 작은 존재임을 인정하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29. 먼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휴식법을 실천한다
30. 파도의 리듬에 맞춰 천천히 호흡해 본다
31. 햇살을 맞으며 나른한 두뇌를 리셋한다
32. 아이와 함께 뛰어놀아 마음을 천진난만하게 만든다
제4장. 적극적인 현실도피가 창의성을 높인다
_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나만의 낙원을 준비하자
33. 10분의 통화로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된다
34. 집착하는 마음을 버린다
35. 가끔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보가 되어 본다
36.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 본다
37. 다중 인격자처럼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본다
38. 참지만 말고 때로는 분노를 표출해 본다
39. 또 다른 천국을 만들어 정신적 균형을 유지한다
40.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41. 피로를 5분의 1로 줄여 주는 생활 습관을 들인다
42. 과거에 들었던 음악을 통해 좋은 기억을 떠올린다.
43. 행운을 불러오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44. 수첩에 휴가 계획부터 적어 넣는다
45. 1년에 4회, 수면 계획을 작성한다
제5장. 이성과의 만남이 마음속 깊은 곳을 치유해 준다
_ 에너지를 유지하고 업무 생산성도 높이자
46. 이성의 목소리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
47. 이성과 만나는 순간의 흥분이 피로를 없앤다
48. 데이트로 꿈결 같은 느낌을 연출하는 것도 휴식법이다
49. 이성에게 보내는 한 줄의 문자메시지가 마음을 정화한다
50. 호감 가는 사람을 꼭 1명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51. 스킨십이라는 본능을 충족시키면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
책속에서
많은 일을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 높은 집중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해야만 이 방대한 양의 업무를 소화할 수 있었다. 머릿속을 정리하는 동시에 몸 상태 또한 조절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기에 나에게 휴식이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 자리잡았다. 어쩌면 일 자체보다 휴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휴식이야말로 업무의 질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_ 4~5쪽, '시작하며' 중에서
지치지도 않았는데 휴식만 즐기고 있다면 당연히 어떤 성과도 낼 수 없다. 성과는커녕 몸도 마음도 능력도 향상시키지 못한 채 해이해진 마음과 아둔해진 머리, 변변찮은 몸뚱이만 남는다. 이야말로 백해무익이다.
그렇다고 갑자기 픽 쓰러질 정도로 무리하게 일하라는 말은 아니다. 뭐든 적당한 게 좋다. 전력을 다해 팽팽한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타이밍을 봐 일상생활이나 업무 사이사이에 쉬어 주고, 휴식 직후에는 전력을 다해 업무에 몰두하여 그 ‘질주감’을 즐겨야 한다. 그러면 성과를 음미할 수 있게 되고 점점 일이 좋아질 것이다.
_ 21쪽, '1장 성공한 사람은 앞을 향해 달리면서도 휴식을 취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