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앰버 레볼루션

앰버 레볼루션

(오렌지 와인에 관한 가장 완벽한 안내서)

사이먼 J. 울프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최영선 (감수)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9개 12,8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앰버 레볼루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앰버 레볼루션 (오렌지 와인에 관한 가장 완벽한 안내서)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술
· ISBN : 979116007456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9-12-30

책 소개

오렌지 와인(orange wine)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독특한 와인에 관한 흥미로운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오렌지 와인’은 백포도 품종을 마치 적포도처럼 일정 시일 동안 껍질 또는 줄기와 함께 발효시키는 경우를 말한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서론
1. 칠흑 같은 공간 속으로
2. 정체성 회복을 위한 투쟁
*오렌지 와인, 앰버 와인, 침용된 와인, 아니면 스킨 콘택트 와인?

프리울리와 슬로베니아
1987년 6월
3. 파괴와 박해
4. 프리울리의 1차 와인 양조 혁명
5. 프리울리의 2차 와인 양조 혁명
6. 슬로베니아의 새 물결
*다른 침용 기법들
*19세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오렌지 와인
*오렌지 와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라디콘 ‘리볼라 지알라’ / 그라브너 ‘리볼라 지알라’
*인기 있는 오렌지 와인용 품종들

조지아
2000년 5월
7. 러시안 베어와 기업가들
8. 농민과 그들의 항아리
*크베브리 제조 기술
*카케티의 크베브리 와인 양조 방식

대서양을 넘어서
2009년 5월
9. 나는 진기한 오렌지
10. 싫어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는 법
11. 이것은 화이트 와인이 아니다
*오렌지 와인 숙성하기 / 오렌지 와인 고르기 / 오렌지 와인의 난제와 결함
*서빙 방법과 어울리는 음식

후기

추천할 만한 생산자들

사진 출처
감사의 말
포도 품종들에 관하여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사이먼 J.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는 영국의 와인 및 음료 작가로, 현재는 유럽 본토에 있는 네덜란드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책이 첫 저서이다. 본래 음악 교육을 받았던 사이먼은 음향 엔지니어, IT 컨설턴트, 대안화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다 와인에 빠지게 되었다. 그는 2011년에 온라인 와인 잡지 《더 모닝 클라렛The Morning Claret》을 창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는데, 이 잡지는 내추럴, 장인, 유기농, 바이오다이내믹 와인과 관련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정보 제공 매체가 되었다. 그는 《디캔터Decanter》 《마이닝어스 와인 비즈니스 인터내셔널Meininger's Wine Business International》 잡지들을 비롯한 많은 온·오프라인 출판물들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펼치기
서지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시크릿 회복탄력성》, 《타샤가 사랑한 요리》, 《심연 속으로》, 《하루 1장, 기억하기 쉬운 세계사》 등이 있다.
펼치기
최영선 (감수)    정보 더보기
비노필(Vinofeel) 대표.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10여 년간 금융계에 종사하다가 2004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 및 스페인에서 와인 공부를 한 후, 최종적으로 부르고뉴 디종에서 와인 비즈니스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부터 유럽 와인들을 아시아에 소개하는 파리 소재 와인 에이전시 비노필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특히 2014년부터 내추럴 와인을 한국 최초로 소개하기 시작했으며, 내추럴 와인 행사 ‘살롱 오(Salon O)’를 2017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며 한국의 내추럴 와인 시장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현재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 등을 대상으로 유럽의 다양한 와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 《내추럴 와인메이커스》(한스미디어, 2020), 감수한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 《앰버 레볼루션》이 있다. www.salon-o.org 인스타그램 @salono_naturalwine
펼치기

책속에서



“타닌 성분은 오렌지 와인에서 아주 중요한데, 레드 와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과일 향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또한 색깔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것이, 모든 페놀성 화합물이 와인이 산화되지 않도록 돕는다. 오렌지 와인의 종류는 정말 스킨 콘택트가 됐는지 거의 알아볼 수 없는 것에서부터, 입안에 타닌을 입히는 것도 모자라 씹히는 질감마저 나는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프리울리와 슬로베니아의 와인 양조자들은 산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오래된 비밀 무기를 갖고 있었다. 수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유서 깊은 그 방식은 바로 긴 껍질 침용이었다. 백포도를 껍질과 일주일 이상 침용하면 더 풍부한 맛과 향을 추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닌감과 구조감이 생겨 훨씬 더 탄탄한 와인이 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