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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91160160772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1-07-14
책 소개
목차
『불타의 진실한 가르침』을 출판하면서 4
제1화 인간사막의 안내자
1. 행복의 문 16
2. 지워지지 않는 문자 20
3. 인간사막의 안내자 23
제2화 석가모니세존
1. 석존의 탄생 28
2. 출가(出家) 31
3. 성도(成道) 33
4. 전도(傳道) 36
5. 열반(涅槃) 40
제3화 석존의 가르침
1. 연기(緣起) 44
2. 고제(苦諦) - 인생의 실상 47
3. 집제(集諦) - 고뇌의 원인 49
4. 멸제(滅諦) - 고뇌의 극복 51
5. 도제(道諦) - 고뇌를 초월하는 길 52
제4화 가르침의 흐름
1. 경전의 편찬 56
2. 대승불교와 정토문의 과제 59
제5화 현대생활과 정토문
1. 구제를 원하는 인간 66
2. 진실한 구제 70
제6화 진실한 가르침
1. 진실한 가르침이란 74
2. 불설무량수경을 중시하는 이유 76
3. 석존의 본의(本意) 78
4. 아미타여래와 석존 80 5. 반드시 구제한다는 본원 82
제7화 본원의 작용
1. 명호와 광명 86
2, 나무아미타불의 뜻 89
제8화 신심
1. 신심(信心) 96
2. 무엇을 어떻게 믿나 98
3. 「듣다」는 의미 100
4. 누가 구제되나 102
5. 칭명염불은 보은(報恩) 105
제9화 믿음에 살면서
1. 신심의 지혜 110
2. 구제는 지금 112
3. 현세의 공덕 115
제10화 정토왕생
1. 정토는 어디에 120
2. 열려있는 정토의 길 123
3. 무한의 생명 127
저자소개
책속에서
「데바달다」는 마가다국의 「야쟈타삿쯔(아자세 왕자)」를 충동해서 그의 부왕 「빈바사라 왕」을 살해하고 모후인 「위제희」부인을 밀실에 유폐해서 나라의 실권을 쥐게 하여 그 힘을 빌어서 정신계(精神界)의 왕이 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음모는 실패하고 오히려 그것이 기연(奇緣)이 되어 석존은 『관무량수경』을 설하게 되고, 존귀한 염불의 가르침이 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설법을 세상에 전하는 것을 수레바퀴가 구르면서 나아가는 것에 견주어 전법륜(轉法輪)이라고 하는데 석존께서는 그의 생애를 통하여 법의 바퀴를 굴려나가셨던 것입니다.
석존의 가르침은 그 폭을 넓히고 깊이도 더해가면서 사람들 마음에 스며들었는데 그것을 크게 분류하면 성도문(聖道門)과 정토문(淨土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도문(聖道門)이란 일체중생은 모두 불성(佛性)이 있다는 입장에서 자신이 지니고 있는 불성을 갈고 닦아 이 세상에서 깨달음을 열어 성불하려는 것으로서 그러기 위해서는 맹렬한 수행으로 몸과 마음을 정진할 필요가 있으므로 자력성도문(自力聖道門), 또는 난행도(難行道)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석존의 시대로부터 멀어진지 이미 오래고 불성이 모두에게 있다고 해도 자신을 깊이 관찰해 닦으면 닦을수록 빛이 나기는커녕 오히려 껍질을 벗기면 벗길수록 추한 자기의 본성에 절망하지 않을 수 없음을 발견합니다. 이때 이런 우리들을 제도(濟度), 즉 구하지 않고서는 안 되겠다며 구원의 작용을 해주시는 아미타여래의 본원력에 구제되어서 정토에 태어나 성불한다는 것이 타력정토문입니다. 자력으로서의 어려운 수행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이행도(易行道)라고 부릅니다. 이것을 타력신앙이라고 하며 여기서 말하는 타력이란 불력 또는 아미타불의 본원력을 뜻합니다.
성도문과 정토문은 그 수행의 길이 다르지만 미혹(迷惑)을 떠나 성불하기를 목표로 하는 점에 있어서는 모두 같은 것입니다.
올바른 정토문의 가르침은 자신 스스로 아미타여래의 본원을 믿고 오직 염불함으로써 힘차고 떳떳하게 살다가, 죽어서는 정토에 태어나 불타의 깨달음을 얻는 가르침입니다. 즉 우리 인간들이 갖고 있는 모든 고뇌를 넘어 참다운 행복을 얻음으로써 밝고 편안한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희망찬 종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