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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저널리즘 : 코너스툴과 라커룸

스포츠 저널리즘 : 코너스툴과 라커룸

유상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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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저널리즘 : 코너스툴과 라커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포츠 저널리즘 : 코너스툴과 라커룸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예체능계열 > 체육
· ISBN : 979116018222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0-02-28

책 소개

스포츠 기사와 스포츠 기자를 중심으로 스포츠 저널리즘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를 하고 있다. 스포츠 기사의 기본적인 구조는 물론 피처 스토리, 인터뷰, 박스, 칼럼 등 스포츠 기사의 다양한 유형과 이를 취재하고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01 스포츠 저널리즘의 몇 가지 문제
02 스포츠 기사의 구조
03 스포츠 기사의 리드와 엔딩
04 스포츠 기사를 위한 취재의 기본
05 스포츠 기사의 확장
06 스포츠 기자의 윤리와 불문율
07 코너스툴(corner stool)
08 라커룸(locker room)
09 디지털 시대의 스포츠 기자
10 갈라쇼(gala show)

참고문헌

저자소개

유상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상건 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여 동대학교 교육학 석사학위(체육철학)를 취득한 후 스포츠 기자로 재직 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서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인디아나대학교에서 스포츠 커뮤니케이션/매니지먼트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사 기자를 거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전문위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Official Newspaper(English version) Chief Editor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소통학회 회장,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부회장, 한국e스포츠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스포츠계를 기웃거린 지 36년째이고 ‘잉크밥’ 14년을 포함해 19년 동안 스포츠 덕분에 먹고살 수 있었다고 스스로 말한다.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논문, 저서, 번역, 칼럼, 강의를 열심히 할 계획으로 시나리오 작업도 도전 중이며, 저널리즘과 미디어 현상 전반에 관심 있고, 영화와 철학, ICT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박사학위는 50세 전에 받는 것이 좋다고 늘 조언하며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아내에게 선포한 가훈은 ‘치사하게 살지 말자’이다. 주요 저작물로는 『스포츠 저널리즘: 코너스툴과 라커룸』 (도서출판 지금),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흐름, 형태 그리고 미래』 (공역, 명인출판사, 대한민국학술원 2018 우수학술도서),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한국의 스포츠를 움직이는 사람들』 (공저, 레인보우북스), Vanishing species or still vigorous players? Korean newspaper sports journalists in a rapidly changing industry (Sport in Korea, Ch. 5. Routledge, 2017), Communication theories and sport studies (Handbook of Sport Communication, Ch. 1. Routledge, 2015), Programming based intervention: A cross-cultural examination of the role of nonviolent mediated sports content on youth aggression reduction (Journal of Sports Media, 2020), 스포츠미디어의 유통 콘텐츠 결정요인으로서 스포츠 스타(<유통과학연구>, 2019), Media Portrayal of Foreign Coaches in Korea and Vietnam(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Studies, 2018)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존 업다이크(John Hoyer Updike), 노먼 메일러(Norman Mailer),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F.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 그리고 잭 런던(Jack London)의 공통점은 이들 모두가 ‘빛나는’ 스포츠 기사를 썼다는 사실이다. 글을 다루는 전문가로서 당연히 이들의 축적된 역량이 반영되었겠지만, 탁월한 기술적 완성도 너머의 그 ‘어떤 경지’에 이르렀다. 스포츠 기사는 ‘예술’이고 그래야 한다고 믿는다. 인간이 겪는 영광과 좌절, 고통과 극복, 희망과 절망, 인내와 투혼 그리고 한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위엄까지…. 그 모든 것을 스포츠 기사는 담고 있기 때문이다. - 머리말(6쪽)


스포츠 기자가 구단이나 선수 등 뉴스의 주요 소스(source)와 맺는 ‘관계’라는 측면에서 스포츠 저널리즘은 십자군 저널리즘(Crusader journalism)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 쉽다. 기자는 기사 소재가 필요하고, 구단이나 스포츠 조직은 뉴스를 보도할 매체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서로가 서로로 인해 이익을 얻는, 상호의존이라는 ‘이익 공동체’가 형성된다. - 01 스포츠 저널리즘의 몇 가지 문제(17쪽)


스포츠 기사를 쓰기 전에는 세 개의 단어를 기억해야 한다. 이는 스포츠 기자가 기사를 쓰기 전에 결정하는 기사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것과 관련 있다. 이 세 개의 단어들은 ‘정보(writing to inform)’와 ‘흥미(writing to entertain)’, 그리고 ‘설득(writing to persuade)’이다.
- 02 스포츠 기사의 구조(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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