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0542202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8-12-15
책 소개
목차
수정 증보판을 내며
1.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휴전선 돌파
2. 제4땅굴은 1953년 8월부터 국군 포로들이 팠다!
3. 60년 만에 찾아온 탈출 경로와 ‘제4땅굴’의 역사
4. 붉은 군대 ‘로스께’의 행패와 어이없는 38도선
5. 반동분자의 어린 자식도 ‘반동’이다! - 친구의 일성, “나, 살려주어!”
6. 출신 성분과 불벼락 - 소년단 간부직에서 쫓겨나다
7. 김일성의 첫 번째 대남 사기 행각 - 김구 선생에게 ‘전조선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8. 68년 전, 6·25 한국전쟁 전야 - 15세 소년이 이북에서 본 동족 살인 전쟁 전야
9. 1950년 10월 18일 해방의 환희와 복수의 살인
10. 그 날, 놈들의 만행에 산천초목도 울부짖었다! - 1950년 10월 함흥에서의 애국자 대량 학살 사건
11. 1950년 12월 18일의 피란길 - 무조건 남으로!
12. 패전 책임을 전가한 싸움 - 김일성이 무정을 쐈다! 모든 정적을 다 숙청한 김일성
13. 침략자 중공군과 담배 도둑
14. 도시 소시민과 벽 거울
15. 굶어 죽는다는 것 - 1952년의 북한
16. 그 날 산화한 함재기 조종사의 명복을 빌며! - 1951.06.02.
17. 격추된 비행사가 구출되었다! - 1952년 4월 6일 한식날의 감격!
18. 불효 1 - “얘야! 물 좀…….”
19. 불효 2 - 아버님 무덤이라도
20. 현물세라는 것 - 남의 재산을 강탈하는 수단
21. 소년 빨치산 영웅 - 그들 꾐에 안 넘어간 우리 집안 장손
22. 전쟁 중 북한 땅에 살포된 세균폭탄의 진실
23. 진정한 나의 친구 최순광 - 가짜 전학증명서
24. 흥남 탱크 길 닦기 - 인민군 탱크잡이 수렁 길
25. “이놈들, 이제 다 잡아가는구나!” - 할아버지의 뼈만 앙상한 주먹
26. 가칠봉 위의 국군 탱크 - 나의 살길을 안내해주었다!
27. 부러진 숟가락 - 인민군 개인 재산 제1호
28. 미군기를 향해 총을 쏘다니! - 일생 단 한 번의 사격
29. 귀순자 수용소, 춘천 - 한마을 친구 셋이 각각 따로 휴전선을 넘었다!
30. 귀순자 수용소, 오류동
31. 조선인 가미가제 독고다이와 내 조카 - 중국에서
32. 김일성의 돈 250마르크와 간첩의 대부 윤이상 - 서독에서
33. 어릴 적 기억과 비밀 암호 - 나의 형 ‘돌개바람’은 비밀 암호를 다 못 풀었다
34. 북쪽에서의 마지막 절규 - 나의 형 ‘돌개바람’
35. “평생 속고 살았다네!” - 우리 사돈 조총련 지역 간부의 마지막 참회
끝맺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