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치문화 산책

한미 정치문화 산책을 내며

【2017년】
미국 대선 : 패배한 정당의 미래
프레지던트(president)와 대통령
평택을 영어 특별시(English Capital)로!
트럼프의 미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박근혜와 닉슨 : 같은 위기 다른 선택
2017년 대선의 국민경선 : 우리 정치 발전의 기폭제가 되게 하자!
새 정부의 성공 조건 : 소통이 답이다
6.25전쟁과 사드 문제
개헌의 성공 조건 : 지방정부를 국민에게 반환하라!
다문화 시대의 광복절 : ‘피’보다 ‘가치’가 중요하다
전면 개헌 가능할 것인가? : 원 포인트 개헌이 답이다
진주만 교훈과 한반도 평화

【2018년】
촛불혁명과 미국독립혁명 : 시위가 혁명이 되려면
개헌만큼 중요한 것 : 새 포도주는 누가 준비하는가?
정상회담의 성공조건 : 레이건과 고르바초프 회담을 되돌아보며
지방분권과 인구 불균형 문제 : 미국이 상원을 만든 이유
북미정상회담을 기다리며 : 조미조약(1882년)을 되돌아본다
비핵화를 넘어 한반도 평화정착을 기대하며 : 6.25전쟁을 다시 생각해 본다
개헌과 호헌 사이 : 미국 헌법이 장수한 이유
인천상륙작전이 남긴 것
BTS의 유엔 연설과 영어교육, 그리고 글로벌 평택
미국 중간선거의 결과 : 패배한 공화당은 당명을 바꿀 것인가?
대법원 사태를 보며 : 미국 브라운 판결을 생각한다

【2019년】
평택이 놓치고 있는 것 : 한미역사문화와 일자리 창출
링컨이 위대한 이유 : 화해와 포용의 리더십
3·1운동 100주년을 보내며 : 윌슨 대통령은 왜 실패하였는가?
미세먼지 속을 걸으며 : ‘흙폭풍(Dust Bowl)’과 미국의 대응
1882년 5월 22일 : 한미조약체결일을 생각하며
김구 서거 70년 : 『백범일지』 속 미국과 백범의 꿈
트럼프 판문점 회담을 보며 : 비핵화 없는 비핵화 협상 가능할 것인가?
한·미·일 3국 관계를 생각하며 : 펄 벅이 여전히 우리 마음을 울리는 이유
인천상륙작전과 포승(평택항)
‘피 흘리는 캔자스’의 교훈
게티즈버그 연설을 읽으며 : 선거혁명을 생각한다
노년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전직 미국 대통령 카터(Jimmy Carter)를 보며

【2020년】
1.4후퇴와 핵폭탄의 한계
미국 대선의 예선전을 보며 : 우리 공천제를 다시 생각한다
바이러스와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
혼돈의 선거를 보며 : 해밀턴의 선택을 생각한다
민주정치의 시행착오
6.25전쟁과 미군의 흑백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