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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0687026
· 쪽수 : 102쪽
· 출판일 : 2022-03-25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제1장 내 안에 세상을 품고 세상 속에 나를 심고자 합니다
성전으로 가는 길
주님은 저의 인생이고 저의 역사이며 저의 시입니다
나의 명품은 예수님입니다
웃사의 죽음
내 안에 세상을 품고 세상 속에 나를 심고자 합니다
우리는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소망을 낳겠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시간은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게 주어졌습니다
바흐의 마니피캇(Magnificat, BWV243)을 들으며 예수님을 기다림
절망의 시대에 예수님이 오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세상을 정죄하는 자가 아니라 구원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당신의 사랑은
어찌 이리도 믿음이 없는 자인지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희망과 평강의 원천이신 그리스도여 도우소서!
가난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제2장 우리는 모두 이미 어제의 우리가 아닙니다
노인으로서 세상을 품고 사람들을 품겠습니다
노인이 된다는 것은 느려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미 어제의 우리가 아닙니다
아버지의 수염
차츰 잃어가는 것이 바로 죽음의 길인 것을
에바다!
새싹을 품고 있는 앙상한 나무에 봄이 걸려 있습니다
군자란의 부활과 생명
친구
어느 청소 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버려지고 잊혀져가는 삶
들음
주님! 가을입니다
죽음도 축복입니다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면서
아! 어머니
사무국장님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어머니 면회 가는 길
어머니의 외로움과 슬픔
어머니의 말씀
제3장 어둠은 빛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한미 방위비
이게 나라입니까?
어둠은 빛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코로나 19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우리는 물고기 뱃속에 갇혀 있습니다
나는 외롭거나 두렵지 않습니다
과거는 현재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창조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건
얼마나 무서웠을까
백기완 선생님의 죽음
102주년 3·1절을 맞이하며
홍범도 장군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