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0720228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8-04-10
목차
머리말
1부 당신이 그립다
허공에 떠 있는
여력
당신이 그립다
비련의 목적
월평동의 밤
과거의 기억
첫발
비
짧은 추억
당
울어라
인상
너울
원숙
미련
심심
갑자기
없다
이해의 폭
야속한 그리움
소리에
미련만
2부 목련은 말이 없어도
아!·1
아!·2
아!·3
언제
일편단심
입춘이래요
나날들
목련은 말이 없어도
연정에 물든 마음
당신
미선
정 깊은 매력
어제의 이별과 내일의 만남
진실의 저울
이 시간
떠도는 유랑별처럼
당신의 이름 앞에
봄이여!
겨울에 대하여
춤추는 달빛
나들이
봄의 고충
3부 그것이 아름답기에
그립습니다
즈음에
좀 기다려주오
애정의 이유
조건
왜?
질투
청춘
상처
부끄럽대요
아침이래요
뭐라고
그
그것이 아름답기에
꽃바람 전야
이대로라면
봄의 속내
아름다운 마음
천륜
봉오리 엮어서
춥습니다
주제
4부 사랑함을 용서하구려
이대로가
女人에게
봄 고갯길
돌아선다면
지는 개나리
소식조차
길목의 행진
유미선
허풍
사랑함을 용서하구려
공허
중심
가고프지만
문제
네온
여파
홰
사랑의 언덕
아! 하늘이여
님 생각
입춘전야
무언의 장벽
5부 아련한 연정
그대 곁에서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별들의 노래
솟구치는 열정의 그림자
허물어 짐
연가
오솔길
5월의 낙엽
꽃반지
겨울의 의미
여인
황혼녘에
보슬비
사려
사연
오묘
무정
아련한 연정
상념
여백
슬픔
침묵
인상
6부 가슴에 묻고 삽니다
해 후
장대비
거 부
그린다
갈 곳 없어 부르는 연안의 노래
공원의 질투
공 원
꿈
뭇생각
별 그림자
가
도 망
화물차
바 람
관
미지수
가슴에 묻고 삽니다
먼 산의 진달래
굽은 나무에 내리는 함박눈
상 봉
칼바람
아닌가봐
7부 겨울 가랑비
연모
대사동
교 통
정 오
겨울 가랑비
허 무
맴돌며
왔으니
상 처
옛 명성의 그날
일요일
노란감정
역 류
계족산
절박함
갈 망
아직 끝나지 않았나요
지 금
위하여
아픔의 굴레
돌려받고 싶소
자 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