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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

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

말바 타한 (지은이), 이혜경 (옮긴이)
  |  
경문사(경문북스)
2020-07-01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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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

책 정보

· 제목 : 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수학 일반
· ISBN : 9791160732863
· 쪽수 : 320쪽

책 소개

어디까지나 픽션이지만, 이야기 속에는 재미있는 산수의 세계가 펼쳐진다. 산수나 수학을 싫어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수학이 얼마나 재밌고, 또 신기한 공부인지 알려주는 데 아주 적합하다.

목차

01 마음과 마음의 만남
02 쉬지 않고 셈을 하는 사람
03 부담스런 유산
04 나누어 먹은 빵
05 최소한의 단어 수
06 수로 심판받다
07 시장에서
08 7대 불가사의
09 별자리로 정해진 운명
10 새장 안의 새
11 텔라심의 첫 수업
12 가장 완벽한 곡선
13 수의 우정
14 영원한 진실
15 신기한 숫자판
16 전쟁과 게임
17 사과와 개미
18 위험한 진주
19 선원의 선택
20 10의 위력
21 감옥 벽에 쓰인 글
22 50대 50
23 가장 신비로운 수
24 유레카, 유레카!
25 셈도사 시험대에 서다
26 코란에 대한 시험
27 역사적인 순간
28 참인 사실과 거짓 법칙
20 계속되는 시험
30 강자의 수학
31 흰 접시, 검은 접시
32 가장 가벼운 진주
33 검은 눈, 파란 눈
34 삶과 사랑

저자소개

말바 타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브라질의 저명한 수학교사이자 작가. 본명은 줄리오 세자르 데 멜로와 수자(Julio Cesar de Mello e Souza)로 69권의 소설과 51권의 수학책을 썼다. 그는 가상의 인물인 말바 타한이란 필명으로 책을 출간했는데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줄리오는 우연히 작문 실력이 모자란 친구를 대신해 숙제를 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에 들어섰다. 23세 때부터 신문사와 협력하여 가명으로 글을 발표했는데 줄리오는 단순히 가명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 기회를 활용해서 하나의 완전한 인물을 창조해낸, 뛰어난 상상력을 지닌 사람이었다. 7년이란 세월 동안 아랍어와 아랍문화를 공부하고 신문사와 기획하여 《셈도사 베레미즈의 모험》의 전신이 ‘1001밤의 문제’를 연재하게 된다. 그는 이 책의 번역자를 브레노 알렌카르 비앙코라는 교수가 주해가 딸린 번역본을 출간하는 등 말바 타한이라는 완벽한 한 인물을 창조해냈다. 특히 말바 타한의 자서전까지 출판하여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한다. 선구적인 수학 교사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줄리오는 모두가 두려워하던 수학을 자신만의 놀이를 통한 교수법을 고안해 냈다. 자신이 살던 시대보다 훨씬 앞서 가던 그는 지루하게 말로만 설명하던 당시의 교훈적인 교수법을 “침만 튀기는 혐오스러운 방법”이라고 혹평했다. 또한 “수학교사들은 사디스트들이다. 그들은 모든 것들을 복잡하게 만드는 데서 희열을 느낀다.”고 수학자들을 공격했다. 줄리오 세자르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책을 통해 또 2천 회가 넘는 강의를 하면서 수학 시간에 놀이를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다른 교사들은 말로 설명하고 칠판을 사용했던 반면 그는 창의력과 동기가 부여된 공부, 그리고 사물의 활용에 의존했다. 그의 수업은 분주하고 재미있었다. 그의 수업을 열정적인 배우가 연기를 하듯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교육자로서의 그의 명성이 널리 퍼져 나가면서 전국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왔다. 그러다 1974년 6월 18일 레시페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산술의 역사에 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사망했다. 그는 자신의 장례식에 대해 추모식을 원하지 않는다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검은 상복은 엄숙함의 옷을 입는 자들의 허식일 뿐이다. 나의 추모식은 그리움이며, 그리움에는 색깔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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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비교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 박사 과정 번역이론을 이수했다. 《뉴스위크》 한국어판,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어판을 번역했고, 《벤자민 프랭클린, 부자가 되는 길》, 《벤자민 프랭클린, 재치와 지혜》, 《매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드는 약속》, 《기적으로 이끄는 나이》, 《헤밍웨이의 글쓰기》, 《예스, 셰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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