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와 응시

시
김민재_ 완벽한 가을
김세희_ 경동시장 비둘기 외 2편
김수진_ 아버지의 섬 외 2편
김순효_ 귀향 외 1편
김영복_ 만물상 외 2편
김재근_ 천년의 아픔 외 5편
김충경_ 빈집 외 4편
박수원_ 토닥토닥 외 2편
안춘화_ 날벼락 떨어지다 외 1편
이언수_ 장자의 악몽 외 4편
이영두_ 둥 외 2편
최하얀_ 기차가 오신다 외2편
황희경_ 가을전문 외 3편

소설
이고은_ 밤, 한야, 야한 밤

동화
김소옥_ 강을 보고 싶은 가로등

수필
김재훈_ 내가 먼저 외2편
박광안_ 감사하는 마음
송원진_ 들려오는 힐링 외 1편
하순희_ 추억여행
한복용_ 강가에서

평론
김은중_ 마광수의 죄
박철영_ 환경에서 연유한 전원시의 양상
한복용_ ‘유리문 안에서’의 ‘권태’

동인 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