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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꽃살문에 앉은 바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1151823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2-11-3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1151823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2-11-30
책 소개
2021년 계간 『문예바다』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한 김현주 수필가가 첫 산문집을 펴냈다. 김현주 작가는 수필가 이전 시인이기도 해서인지 문장이 깔끔하고 시적이다. 군더더기가 없다. 화려한 수사나 기교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글의 묘미를 살렸으며, 진솔한 자기 고백이 주관적 감상에 빠지지 않고 삶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지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 너와 나의 경계에도 꽃이 피었던가
당신이 나를 일으켜 세우네
팽나무
보리피리
굴포천의 잔물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피아노 소리 그 꽃밭에 앉았네
꽃으로 오시라
광주
속곳 주머니를 끌러 내어주신
할머니 손
빨간 운동화
아라리 난전
운명
욕심
불안이라는 벌레
2. 꽃살문 위에 나비처럼 앉은 바람
그 숲, 어린 왕자
뒷짐 지고 가는 저 걸음아
꽃살문에 앉은 바람
바라건대 잊을 일만 남았다
도솔아 도솔아
얇은 사 하이얀 고깔
그 사랑, 처마 끝에 걸어 놓는다 해도
혹, 그런 꼬리 있으신가요
근심도 보시하면 삭아 그 쓰임새가 있나니
댓돌 위 하얀 고무신
소리를 만지다
나무고기의 울음
如何是
길 없는 길
구룡사
3. 물이 달을 삼킨 밤
아주심기
잡채유감
붉은 달
홍시 닮은 연지빛 우연히 만난 노을빛
피어라 곰팡이
추억, 그 번다함에 대하여
애기동지
자연
보릿국
겨울놀이 4
목화꽃이 피었다
내 방식의 사랑 2
4. 그리운 이름 하나
나는 당신을 봅니다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1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2
목섬의 새목아지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5
청산도 그 사나이
아직 가지 못한 곳, 어쩌면 영원히 찾지 않을 거기
자전거 길을 걷다
자유공원
코스모스를 노래함
오호항
발자국을 두고 왔다
책방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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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설 ∙ 기억과 성찰의 글쓰기 | 황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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