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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교회학교 교사들의 영혼을 깨우는 도전)

잭 클럼펜하우어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새물결플러스
2020-08-25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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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책 정보

· 제목 :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교회학교 교사들의 영혼을 깨우는 도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교육
· ISBN : 9791161291697
· 쪽수 : 368쪽

책 소개

현재 위기에 직면한 교회 주일학교 교육을 갱신하기 위해서 가장 급선무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교회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을 주 소재로 삼으면서도, 교회 소모임이라는 환경을 뛰어넘어 복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서론: 칠십 인의 무리

1부: ‘왜’ 복음을 가르치는가?

1장 그리스도에게 집중된 교사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다
2장 하나님의 성적표
복음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3장 ‘복음의 날’의 함정
교회 아이들에게도 복음이 필요하다
4장 아이들이 타고나는 마음
복음이 굳은 마음을 변화시킨다
5장 왕후의 침실에 들어온 어머니
복음이 성경의 주제가다

2부: ‘어떻게’ 복음을 가르칠 것인가?

6장 말하는 나귀와 예수님

구약성경으로 복음을 가르치라
7장 교회에서 가장 긴 목록
신약성경으로 복음을 가르치라
8장 복음을 가르쳐준 포도
수업 외의 요소에도 복음을 적용하라
9장 죄와 나쁜 노래와의 전쟁
삶의 모든 영역에 복음을 적용하라
10장 보일러실에서의 수업
기도로 복음을 살아내라
11장 타지 못한 스키
복음을 가장 큰 소망으로 삼으라

결론: 참된 사역자
부록: “하나님의 은혜를 가르치면 순종에 게을러진다”는 반론에 대한 열두 가지 대답
미주
색인: 성경공부 주제

저자소개

잭 클럼펜하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직 보도국 PD로서 현재는 주일학교용과 가정용 성경공부 수업안 쓰는 일을 한다. 30년 넘게 주일학교 교사이자 교육과정 입안자로 일해왔으며, 전 세계의 교회, 수련회, 어린이 성경 프로그램, 집회, 기독교 학교 등을 다니며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가르친 바 있다. 그는 수업에서 늘 복음을 강조하여,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죄에서 구원받는다는 좋은 소식에 집중한다. 첫 책인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Show Them Jesus, 2014)를 통해서는 교사와 학부모가 복음을 중심에 두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그 후 선교단체 서지(Serge) 스태프인 데보라 하렐과 함께 중등부 성경공부 교재인 『복음, 예수님,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What's Up: Discovering the Gospel, Jesus, and Who You Really Are, 2015)를 교사용, 학생용으로 제작했으며, 『복음 중심의 부모』(The Gospel-Centered Parent, 2015) 공동 저자로도 참여했다. 클럼펜하우어는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미국 콜로라도주 두랑고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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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재학 중 도미하여 Dallas Baptist University에서 경영학사를 받았다. 이후에는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 교육으로 석사를 받았으며, 교리 교육에 대한 연구로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 교수로 섬기며 기독교 문서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고통과 씨름하다』, 『완전한 복음』, 『복음본색』, 『당신의 열심이 위험한 이유』, 『하나님에 대한 루머』, 『터프토픽스 1, 2』, 『구원의 확신』,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i세계의 섹스를 넘어서』(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새물결플러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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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좋은 소식’(복음) 대신 ‘좋은 조언’을 전해왔다. 조언이 아무리 훌륭해도 아이들은 결국 싫증을 낸다. 많은 아이가 교회를 떠날 것이며 나머지는 선하고 교인답게는 살되 그리스도를 향한 불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왜 복음을 거절하는지 의아해할 것이다. 그들이 복음의 기초를 충분히 배웠다고 넘겨짚었기 때문이다. 사실 아이들은 복음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다.
_1장 그리스도에게 집중된 교사 중에서


첫째, 일 년에 몇 번 정도 ‘복음 제시’라는 것을 하는 날은 인위적이고 강제적인 시간이 된다. 아이들도 부담을 느끼지만 로라가 보여주듯 교사도 부담을 느낀다. 그래서 목자들에게 복음을 전한 천사들처럼 복음을 기쁨으로 선포하지 못하고, 오히려 긴장감을 고조하는 어조를 사용한다. 마음을 기쁘게 해야 할 복음이 오히려 불편하게 한다.…매 수업이 ‘복음의 날’이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날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접근법을 제시하려 한다.
_3장 ‘복음의 날’의 함정 중에서


아이들의 마음은 하나님께 점수를 따기 위해 노력하도록 미리 설정되어 있다. 초기 설정이 이루어진 상태로 공장에서 배송된 전자제품처럼, 아이들도 복음을 믿지 않도록 미리 설정되어 있다. ‘자신의 종교적·도덕적 노력에 대한 믿음’이라는 초기 설정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대신한다. 그 믿음이 너무 강력한 나머지 복음을 가르쳐도 오해하기 쉬운 것이다.…이것을 제거하려면 의도적인노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일부가 될 때까지 복음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_4장 아이들이 타고나는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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