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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헬프

(스스로를 돕는 일상의 기술)

새무얼 스마일즈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느낌이있는책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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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헬프 (스스로를 돕는 일상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1950426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7-08-25

책 소개

"정부의 품격은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반영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명문으로 유명한, 자기계발서의 창시자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개혁가, 새뮤얼 스마일스. 스마일스의 대표적인 두 저서, <자조론>과 <인격론>의 핵심 내용을 골라 담았다.

목차

독자들에게 | “2세기를 넘나드는 자조의 목소리를 만나다”

PART1_ help+self
운명을 결정하는 자조의 기술

스스로를 돕는 힘이 세상을 좌우한다
책보다는 인생, 독서보다는 노동
나를 존중하는 것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
보여지는 태도가 곧 그 사람이다
품위를 완성시키는 사소한 미덕
시간을 다루는 것이 인생을 경영하는 것이다
1분의 시간이 쌓이면 커다란 업적이 된다
의지의 유무가 미래를 결정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우리는 존재한다
성공은 상식을 따르는 길 끝에 있다
큰 사람은 작은 것을 지나치지 않는다
기회는 그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의 몫이다
우연은 준비된 이의 손에 잡힌다
완전히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은 의지다
나를 믿는다는 것은 내 안의 의지를 믿는 일
천천히 가는 사람이 멀리 간다
의지는 선한 영향력을 필요로 한다
인생 수업료는 가치 있게 치러야 한다
배우는 것을 넘어 익혀야 내 것이 된다
결실은 때로 비난과 함께 맺어진다
세상 탓은 그만 두어라

PART2_ help+learn
끝없이 성장하는 배움의 기술

인격의 기초는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어린 시절의 본보기가 가치관의 뿌리가 된다
본보기는 교육의 전부와 같다
스스로 얻는 지식이 최고의 지식이다
지식과 지혜를 쌓으려면 전략이 필요하다
지름길이란 결국 돌아가는 길이다
훌륭한 교육자는 긍정의 기운을 나눠준다
위인들의 삶은 변치 않는 모범이다
훌륭한 지도자는 열정을 퍼뜨린다
인격자는 다른 이의 재능을 인정할 줄 안다
훌륭한 본보기는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

PART3_ help+work
일의 능률을 올리는 습관의 기술

노동은 인생 그 자체다
고독과 태만에 정복되지 말라
예술 정신과 노동 정신은 같은 것이다
천재성은 인내력이다
근면을 몸에 익히고 시간을 지켜라
지성보다 현실적 능력과 습관이 중요하다
힘은 일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적당한 노동과 취미는 건강에 이롭다
역경이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훌륭한 성과는 비바람을 맞기 마련이다
작은 일이 대업의 씨앗이다

PART4_ help+virtue
참된 인격을 가꾸는 덕성의 기술

도덕적 인격은 재물보다 중요한 자산이다
진실한 인격이 성공의 초석을 마련한다
품위있는 인격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격자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존중한다
장점을 알아보는 것은 인격적 능력이다
선은 선을 부르며 영원히 살아간다
솔선수범과 나눔의 정신은 사회적 유산이다
백 권의 독서보다 좋은 벗을 사귀는 것이 낫다
늑대와 살면 늑대처럼 우는 법을 배운다
매일을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인격의 가치

저자소개

새뮤얼 스마일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2년 12월 23일, 스코틀랜드 해딩턴에서 태어났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고향 해딩턴으로 돌아가 병원을 열고, 가난한 지역민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1837년부터 〈리즈타임스〉에 의회개혁에 관한 기사를 기고했으며, 이듬해 이 신문의 편집장이 되면서 의사 활동을 접었다. 이후 한동안 정치개혁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으나 사회 곳곳에 만연한 악습에 좌절, 세상을 바꿀 더 큰 힘은 자조self-help에 있다고 판단해 ‘자조론’을 설파하기 시작했다. 1895년 개인의 근면과 성실, 검약을 강조한 저서 《자조론》을 출간했고, 이 책이 전 세계로 번역되면서 유명 저술가로 부상했다. 이후 ‘스마일즈의 4대 복음’이라 불리는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을 연이어 발표했으며, 조사이어 웨지우드를 비롯해 생의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전기를 여럿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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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틈틈이 영국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사람으로 산다는 것』 『동물농장』 『노인과 바다』 『습관의 벽을 깨뜨려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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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부는 국민의 생각과 행동의 반영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높은 이상을 내걸어도 국민이 그에 따라갈 수 없으면 정부는 국민 수준까지 내려가게 되고, 반대로 국민이 우수하면 어떤 정부라도 조만간 그 수준까지 오르게 된다. 요컨대 국민의 품격이 그 나라 정부의 품위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이치다.
PART1_ help+self ; 운명을 결정하는 자조의 기술 중에서


인생의 많은 관계가 첫인상에 좌우된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정중함과 공손함이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작은 구멍으로 스며든 햇볕 한 줄기가 방 전체를 비추듯 아주 사소한 일에서도 인품은 드러난다. 사실 훌륭한 인품은 대단한 일보다는 대수롭지 않은 행동에서 확인된다. 그러므로 매일의 생활이란 인격을 다듬는 채석장과 같다고 할 수 있다.
PART1_ help+self ; 운명을 결정하는 자조의 기술 중에서


게으른 인간은 습관적으로 핑곗거리를 찾는다. 또 행동하지 않고 변명만 늘어놓는다. ‘저 언덕은 내가 넘기에는 너무 높은 것 같아’, ‘해 봤지만 소용없더라. 노력해 봐야 시간 낭비야’라고 말한다. 그의 말대로라면 모든 사람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만을 하고 산다는 것이다. 또 만약 어떤 사람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능력과 재능이 없다는 증거인 셈이다. 정말 그런가? 이러한 말은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하려는 변명이자 궤변이며 일하지 않으려는 욕망의 표출일 뿐이다.
PART3_ help+work ; 일의 능률을 올리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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