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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 옛날에 이런 생각을?! 전통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62040850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0-04-3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62040850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0-04-30
책 소개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20권. 전통과학을 통해 과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더 나아가 생활·전쟁·지구과학·문화·인물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리뷰
책속에서
온돌은 아궁이에 불을 때서 방을 데우는 난방 구조예요. 아궁이에 불을 피우면 불기운이 방 밑을 고루 돌면서 구들장을 데운 다음 굴뚝으로 나가요. 그러면 방바닥이 뜨거워지면서 방 안이 따뜻해져요. 한번 달궈진 돌은 빨리 식지 않기 때문에, 저녁에 불을 때면 새벽까지 방이 따끈했답니다. 방을 데우면서 동시에 밥도 지을 수 있어 연료도 아낄 수 있었어요.
우리는 지금도 온돌의 원리를 이용한 보일러를 사용해요. 보일러의 연료는 나무 대신 전기나 가스로 바뀌었고, 방바닥 밑에는 구들장 대신 파이프를 깔아요. 보일러로 데운 물이 파이프를 지나며 바닥을 데우지요
- <우리나라의 독특한 난방법 - 온돌> 중에서
신기전은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훌륭한 로켓형 무기예요. 로켓은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첨단 과학 아니냐고요? 맞아요. 우리 조상들은 그 첨단 과학 원리를 고려 시대에 이미 알고 있었어요. 고려 시대 말, 최무선이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형 무기인 ‘주화’를 만들었거든요. 신기전은 이 주화의 성능을 개량한 무기예요.
신기전은 긴 화살에 둥그런 화약통이 붙어 있어요. 이 통이 로켓을 앞으로 밀어내는 추진체와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 <무시무시한 조선의 로켓 무기 - 신기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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